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바이얼린을 배우고 싶어요

도미넌트 조회수 : 474
작성일 : 2010-07-28 11:56:09
아래에 피아노 배우신다는 분들 뵈니 용기내서..
저희 딸아이가 얼마전부터 바이얼린을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재밌다고 집에서도 연습하는걸 보니 저도 은근히 배우고 싶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 타임에 어떤 아주머니도 오셔서 배운다고...
요 말에 저도 나도 한번? 하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초등학교 2학년때 바이엘 뗀게 다 인데
나이 40에 이제 시작해도 될까요..?
용기를 주세요... ^^
IP : 114.108.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8 12:01 PM (221.148.xxx.173)

    저도 아이 개학하면 바로 배우려고 맘 먹고 있어요.
    배움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전 마흔 넘겼어요, ^ ^

  • 2. ..
    '10.7.28 12:17 PM (118.222.xxx.148)

    바이올린 전공자입니다. (지금은 안함)
    물론 전공을 해서겠지만 경미한 목디스크랑 어깨결림 심해요.
    그리고 초보자가 배우기 가장 힘든게 바이올린이에요. 악기자체도, 소리내기도 너무 까다롭고 예민한 악기에요. 어느정도 소리내는것도 힘들고 그만큼 노력대비 만족은 별로일꺼에요.
    피아노는 차라리 쉽지요.
    혹시 그런쪽 안좋으시면 차라리 피아노가 나을.. 악기 사시기 전에 한번 해보시고
    충분히 심사숙고 하시라는 .. 아.. 그리고 유지비용도 꽤나 들어가요.
    줄도 자주 끊어지고.. 습기와 온도에 아주 예민한 악기지요.
    십년간 하면서 좋기도 했지만 힘든점도 많았거든요~

  • 3. ,,
    '10.7.28 12:25 PM (221.148.xxx.72)

    제가 지금 나이 39에 바이올린 배워여..아들내미 가르치다가 피아노는 그래도 제가 어려서 바이엘이라도 해봐서..들어주고 할수 있는데..바이올린은 당췌 몰라서..배우기 시작했네여..
    지금 스즈끼3권 거의 끝났구여..악기는 완전 연습용싼거에 줄만 5만원짜리 도미넌트 끼었구여..
    나름 재미는 있는데..반주없인..아무래도 이상하고..손이 굳어서 애보다는 훨씬 못하네여..
    배움에는 나이가 중요하진 않아여..222

  • 4. 원글
    '10.7.28 12:29 PM (114.108.xxx.40)

    아...세분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용기가 불끈불끈..전공자님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 5. 오래전
    '10.7.28 12:36 PM (174.88.xxx.102)

    10여년 전에 우리아이 바이올린 배울때 같은 그룹에서 배우던 여자아이 엄마가
    본인 딸 배울때 같이 집에서 연습하더니 한 2년을 그렇게 지독하게 하더니

    그 계기가 스즈끼 바이올린은 첫곡 (작은별) 연주 할 때 엄마도 그걸 해야 했거든요
    저도 그때 작은별 하나는 할 수 있었답니다 ㅠㅠ

    하옇든 나중에는 너무 잘 하더라구요.... 첨에 그렇게 지독을 떨때 뭐 저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그것도 곁다리로 궁상을 떠나 했는데... 결과는 쥐구멍에 숨고 싶었습니다요 ㅎㅎ

    스즈끼 바이올린은 한번가서 한가지 기술을 배워오고 그걸 일주일 동안 집에서
    연습을 하는거라 그게 가능했었나봐요

    도전해 보세요.... 안 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하고 싶어서 하는거니까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 6.
    '10.7.28 12:45 PM (174.88.xxx.102)

    주변에 스즈끼 있으면 스즈끼로 배우세요
    물론 선생님 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제 아이를 보니까 10년전에 2년 배우고 외국에 나오게 되서 그만둔 케이스 인데도
    아직도 바이올린만 보면 그때 켜던걸 기억해내고 하더군요

  • 7.
    '10.7.28 5:27 PM (183.104.xxx.77)

    아이 어릴때 뭐라도 하고 싶어서 바이올린 3년 배웠어요.
    미친듯이 3년 연습하니 모든 포지션 가능하고 '사랑의 기쁨'까지 연주할 정도 되더군요.
    근데 참 힘든 악기에요.
    돈도 많이 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732 사춘기? 성장기? 아이가슴 예쁘게 키울 수 있을까요 2 예쁘게 2009/09/15 693
488731 시세3억7천정도 되는거요. 3 집.. 2009/09/15 1,157
488730 호박고구마는 큰거와 작은 것 중에서 어느게 더 맛있나요? 7 고구마 2009/09/15 1,285
488729 보이스 피싱 전화가 계속 와요.. 1 .. 2009/09/15 380
488728 키플링 가방 세탁할 때 3 .... 2009/09/15 1,658
488727 다음에서 검색어1위가 4 궁금해요 2009/09/15 799
488726 남편이 무릎이 시리다고 해서요.. 6 사랑 2009/09/15 514
488725 엄마가 샤넬백을 샀어요~ 14 잘산건지.... 2009/09/15 3,276
488724 지난 토요일에 ktx에서 본 5 엄마 2009/09/15 695
488723 대학이나 갈수 있을까요 9 에휴 2009/09/15 1,177
488722 아래글보고 문득 생각났는데 서울대나오면 뭐가 좋을까요? 17 아래글 2009/09/15 2,418
488721 자존심 상하면서도.. 사랑했던.. 5 궁금해요 2009/09/15 1,086
488720 남편이 아이를 간절히 원하면... 9 . 2009/09/15 909
488719 아이그너 가방도 명품인가요? 17 궁금.. 2009/09/15 7,261
488718 정지민, 그책내면 돈이라도 많이 벌줄 아나, 한심해. 참 가지가지.. 2009/09/15 638
488717 초3인데 학원선택 잘한건지 도움주셔요 (대치동 사신분들 도와주세요) 1 영어싫어 2009/09/15 631
488716 기념일에 알러지 있는 남편 2 씁쓸... 2009/09/15 348
488715 눈알이 쏟아질거? 같아요 4 피곤 2009/09/15 632
488714 해몽부탁드려요 1 ,,,,,,.. 2009/09/15 232
488713 패스해요 ^^ [PD수첩 `광우병` ~~~~] 3 큰언니야 2009/09/15 207
488712 PD수첩 `광우병` 편 왜곡제작 폭로한 정지민씨 8 READ I.. 2009/09/15 740
488711 33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도전하려는데요.. 4 첼린저 2009/09/15 1,366
488710 영화 `국가대표' 실제 주인공 하이원 입단 3 훈훈한소식 2009/09/15 1,144
488709 백세주 맛있나요? 9 ... 2009/09/15 1,919
488708 혹시 유료 p2p(웹하드) 찾는 분? 웹하드 2009/09/15 208
488707 밤만 되면 열이 오르는데... 어찌해야 좋을지.. 7 열이 4일째.. 2009/09/15 1,036
488706 학군 학군 하는데, 서울내면 전국평균이상은 아닌가요? 16 ........ 2009/09/15 1,700
488705 애둘딸린 이혼녀인데요.. 일자리.. 5 급한데 2009/09/15 1,685
488704 에이스 치과보험-제가알고있는게 맞는지 봐주세요 1 보험 2009/09/15 3,002
488703 젓갈 담글때.... 4 ..... 2009/09/15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