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고 정평이 난 책이더라구요.
친언니한테 소개 받은 책인데
책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어려워서 잠이 오는 책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언니는 또 정신분석학을 전공한 형부한테 소개 받은 책이구요.
형부가 가장 애독하고 소장순위 1위인 책이 이 책이라고 하네요.
저도 인터넷 서평에서 잠시 검색해 봤는데
많이들 어렵다고 하네요.
지금 서점에서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데 대체 얼마나 어렵기에
다들 이런 평이지 살짝 긴장이되네요.
혹시 읽어보시는 분?
느낌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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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기로 유명한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 읽어보신 분?
읽어보신 분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0-07-28 10:24:01
IP : 122.252.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로롱
'10.7.28 10:28 AM (183.101.xxx.29)이십대 무렵에 읽었는데 그게 어렵기로 정평난 책인줄은 몰랐네요.
그럼 제가 어렵게 느낀게 아둔해서가 아니군요 ㅎㅎ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 느껴졌어요. 상대를 이해하고 어떻게 다뤄?야 할지 조금 감이 온다고 할까요.2. 저요...
'10.7.28 10:37 AM (124.61.xxx.17)몇번 읽어봤는데도...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ㅠㅠ
3. 어머
'10.7.28 10:43 AM (121.160.xxx.58)그 책이 고등학교때부터 읽으라는 책이라서 몇 번 시도해 봤었어요.
저는 제가 모자란 사람인줄 알았었는데 어려운 책이군요. 다행이네요.4. ㅎㅎ
'10.7.28 11:25 AM (211.187.xxx.71)저는 어려워서라기보다 책 읽기가 싫어서 대충 훑어보고..
사랑도 기술이 필요하구나...라는 결론을 얻고 덮어버렸던 기억이...5. 123
'10.7.28 11:29 AM (210.117.xxx.192)어려운 책이었군요. -.-
20대에 읽었는데...6. ^^
'10.7.28 11:44 AM (221.159.xxx.96)고딩때 인가 한참 심취해 읽은 기억이 나네요
폼잡으려고 읽은거 같아 내용이 어려웠나 이해는 다 했나 가물거려요
제가 읽은책중 가장 난해한 책은 티벳 사자의 서..
몇쪽 넘기다 책장에 고이 모셔 두었네요7. 별로
'10.7.28 12:42 PM (118.222.xxx.148)어렵지는 않던데요.
열아홉에 읽었을땐 어려워서 덮었는데 십년후에 읽어보니 절절히 와닿더군요.
찬찬히 정독하며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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