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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증후군...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10-07-27 21:30:37
전엔 안그랬는데 한 일년전부터 생리하기 이삼일 전부터 정말 죽다살았다고 말할 정도로 아파요...

제나이가 서른 다섯살인데 원래 건강체질은 아니지만 이렇게 자리에 누울정도로 아픈적은 없었어요...그런데

한달에 한번씩 이삼일씩 죽다 살았다는 기분이 들정도로 어떻게 설명할수없을정도로 기운이 없고 토할꺼같고 머

리도 아프고 눈도 빠질꺼같고 등등의 증세로 아픕니다.....가만히 생각해보니 생리하기 직전에 그런거같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증세가 더 심각해져서  생리가 시작하면 괜찮았는데 점점 아픈 기간이 길어져 생리가 끝날때까지

증세가 가더라구요....한달이면 일주일을 아파서 누워있어야하니 넘 힘들어요.....게시판 검색해보니 생리전 증후

군인거같은데 이런데 좋은 약이 있을까요....검색해보니 달맞이 종자유 많이 추천해 주시는데 제가 과거에 혈관

질환이 있어서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걱정되서요...보라지유 아마씨 처음 들어보는것들이 많던데 아시는 분 계시

면도움 좀 주세요....
IP : 222.234.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27 9:34 PM (220.47.xxx.12)

    병원에 가보심이 어떤가요?
    다른 증상이 있을 때 (물혹 같은 것) 더 심하다고들 하더라고요.

  • 2. 마귀할멈
    '10.7.27 9:36 PM (114.203.xxx.10)

    저희 딸이 이번에 산부인과에서 생리통으로 진찰을 받았는데 님의 경우정도는 절대 아닌데도 호르몬치료를 3개월정도 해보자고 하더군요.
    일단 한달치약을 처방해주던데 야즈라는 피임약입니다.
    저는 아이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호르몬약을 먹이기가 그래서 진찰만받고 약은 먹이지않고있습니다. 백병원에 다녔는데 의사말로는 초등학생부터 학생들도 아주많이 치료를 받는다고 먹이라고하더군요.
    생리통이 너무 심하면 나중에 부인과 질환으로연결될 수도 있다고하니 꼭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 3. 생로병사
    '10.7.27 9:40 PM (119.64.xxx.4)

    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나왔어요
    생리통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요..
    아마 생리혈이 자궁벽에 유착되어 근육통을 만드는걸꺼에요
    허리가 끊어질것 같고 심지어 생리기간동안 꼼짝도 못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병원가서 초음파해보시고 유착되어 있는 생리혈들을 레이저로 떼어내면 된다고 하던데...
    병원 가보세요

  • 4. 저랑
    '10.7.27 10:12 PM (61.78.xxx.66)

    증상이 좀 비슷하네요.만약 저랑 같다면.....
    저도 달맞이종자유 먹어봤는데 생리량만 늘었었어요.
    일단은 편두통 증상입니다.
    전 시기 잘 맞춰 타이레놀 2알 먹습니다.먹는 시기 놓치면 물에 약에 다 토합니다.결국 약을 못 먹는 거죠.눈이 너무 아프고 다 토하고 ....체한것 같고.....머리도 아프고......
    빨리 나으려면 병원가서 링거를 맞으면 속이 좀 가라앉고 편해지는데
    저 링거 혼자 잘못 맞다 호흡곤란 왔었어요.속 가라앉히는 약이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네요.
    하여간 여러 방법을 해본 결과.....아플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면 아프기전에 타이레놀 2알 먹기입니다.
    한번 해보시고 후기 한번 올려주세요.

  • 5. ..
    '10.7.27 10:28 PM (124.5.xxx.89)

    생리 일주일 전부터 약 드신다는 분도 있었어요.
    저도 생리 시작하려고 하면 먹고 이틀동안 6시간 간격으로 먹습니다.
    몇달 됐는데 진작 먹을 껄 그랬다는 후회가~.. 그러고 저의 경우는 게보린은 잘 안맞고
    (약 냄새가 역했어요) 타이레놀이나 액상타입이 맞더라구요..

  • 6. ...
    '10.7.27 10:59 PM (211.173.xxx.76)

    일이년 전부터 그런 증상이 왔다면 병원가세요.
    저도 언젠가부터 그런 증상이 생겨서 그때가 되면 사무실 남자 직원마저 알 정도로 괴로웠는데
    병원 갔더니 자궁근종이 생겼더라고요.
    생리기간 일주일 전부터는 비타민과 철분제 잘챙겨 먹으니 한결 수월해 지더군요.
    저도 타이레놀 먹어요.

  • 7. 경험자
    '10.7.27 11:04 PM (220.122.xxx.90)

    저희집에서 이번에 산나물을 심어 산나물축제때 내보내고, 남은 당귀 아깝다고 당귀잎을 매일 쌈으로 먹었는데 신기하게 생리통이 없어졌더군요. 당귀가 원래 몸을 보하고 생리통에 좋대요. 그 고통 잘 압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 글 올려드려요. 당귀잎이나 당귀차를 구해서 드셔보세요. 강추!

  • 8. 일단
    '10.7.27 11:11 PM (119.67.xxx.204)

    병원 가셔서 검사해보시고...근종이라던가 뭐 별 이상이 없는거면...한방으로 치료받아 보세여..
    저 아이낳고 몸 골병든후부터 생리전 증후군이 너무 심해졌는데..온몸도 너무 아프지만...심리적으로도 최악...특히 괜히 남편을 두드려 패고 싶을 정도..남편이 말만 시켜도 꼴보기 싫고..아주아주 솔직히는...속맘으로 남편을 죽기직전까지 두드려 패고 싶은 욕망이 너무 강할정도...--;;;
    그런데 결국 다른 일로 한의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약먹고 침맞고 ....생리전 증후군 치료를 위한건 아니었는데도...더불어 나았어여 싹~~
    정말 살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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