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줌마 뭘하면 될까요???
작성일 : 2010-07-27 16:40:16
897715
내년이면 딱 40이네요.
지금까지 전업주부로 있었는데...
조금씩 일을 해볼까 하는데 뭘하면 좋을까요???
오라는데 있을까요?
그냥 보이기엔 경리를 하더라도 사무직이 낫겠지만 전망 좋지 않아 보이고...
주부님들 많이 하는 텔레마케터, 보험설계.....이건 그낙 제 성격과 안맞는거 같구요.
한식,양식 조리사자격증 있는데 어린이집 조리원으로 들어갈까 싶기도 한데 참 미래가....
한동안 배운다,고생한다 생각하고 맛집 같은데서 식당일하면서 좀 배워볼까 싶기도 하구요.
사실, 저는 상담해주는거나 114안내원이나 인바운드텔레마케터 쪽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아님 혼자서 일할수 있는 그런 직종 좋아하는데 어찌하면 되는지 잘 모르겠구요.
제가 엄마식당일을 해보면 사람이 얘길하면 뭔소린지 못알아들을때가 종종 있어요
특히 어수선한분위기에....이런사람이 전화관련 일 할수 있을까싶기도 하구요..
그냥 이렇게 세월만 보내서는 안될꺼 같고 뭐라도 해야 할꺼 같은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공인중개사 괜찮아 보여서 공부하다가 중도포기했어요..ㅠㅠ
뭘하면 좋을까요???
IP : 116.121.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7 5:07 PM
(58.126.xxx.237)
저도 요새 같은 고민중이에요.
전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있으나 불황이고 성격도 안맞는 것 같고 일시작하기가
쉽지않네요.
그외 한식조리사니 논술지도사,정보처리기능사 등 이것저것 있긴하나 자신이 없구요.
참 여러가지 배운긴 했네요.ㅠㅠ
2. 누구나 처음
'10.7.27 5:18 PM
(220.117.xxx.229)
저는 20년 정도를 한가지일을 하다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오래동안 사회생활을 해 왔던 사람도 처음하는 일에는 두려움이 마찬가지입니다. 스틱 운전하다 오토하기가 왜 그리 겁이 나던지 승용차 운전하다가 승합차 운전하는데 완전초보 저리 가라예요. 우리 아줌마들은 살림을 하면서 생활에서 많은 융통성을 가진 일머리가 발달해 있어서 조금하다보면 적응이 잘 되어 가는 듯 해요.나의 삶을 바꿔보고 싶은 맘도 욕구도 강하잖아요. 한번 해 보세요.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3. 저도 내년40
'10.7.27 8:07 PM
(116.42.xxx.87)
지금 열심히 취업 알아보는 중입니다. 주부경력은 취업에 아무 도움이 안되고..제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도 경력앞에 아무짝에 쓸모없는 종이쪼가리일뿐이더군요. 39살이란 나이는 설겆이나 청소가기엔 너무 젊고(제가 가사도우미 해봤는데요 젊어서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 다른일들 하긴엔 너무 많은 나이더라구요.
4. 원글이...
'10.7.27 8:46 PM
(110.13.xxx.230)
원글입니다..
저와 같은 나이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ㅠㅠ
참 어정쩡한 나이죠?
베이비시터 교육받아 해볼려고 했는데 면접에서 젊다고 떨어뜨리두만요..
가사도우미 또한 젊은 사람 싫어한대요..ㅠㅠ
뭘하면 좋을지 저도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ㅠㅠ
5. 보육교사
'10.7.27 11:46 PM
(125.187.xxx.194)
하세요.. 지금 하고 있어요.. 1년교육원 다니고나서 수료증나오면 바로 취업되요..박봉이긴하지만,, 자리는 얼마든지 있구요
6. ..
'10.7.28 12:22 AM
(61.79.xxx.38)
저는..창업하고 싶어요.
딱 메뉴 두가지정도만 하는 조그만 레스토랑이나, 작은 공부방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8351 |
송파구 삼전동에 대해... 2 |
궁금이 |
2009/09/14 |
531 |
| 488350 |
집근처에 대형종합병원이 생기면 집값이 좀 오를수도 있을까요?? 16 |
집값 |
2009/09/14 |
1,642 |
| 488349 |
영화 추천 2 |
빅맨 |
2009/09/14 |
338 |
| 488348 |
제가 토욜에 대치동을 다녀왔어요(지역문의) 30 |
시골맘 |
2009/09/14 |
2,008 |
| 488347 |
남편이 답답해해요..도와주세요 2 |
건설 |
2009/09/14 |
632 |
| 488346 |
홈플러스에 식품매장에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은 7 |
홈플러스 |
2009/09/14 |
865 |
| 488345 |
[인터뷰] 국립현충원 참배하다 봉변 당한 강종성씨 "보수단체, 내 이빨 깨뜨리고 짓밟아.. 4 |
세우실 |
2009/09/14 |
422 |
| 488344 |
아침에 에스프레소 마시는 분들~맛난 커피좀 알려주삼! 11 |
맛난커피 |
2009/09/14 |
891 |
| 488343 |
아침에 맨 먼저 뭘 먹이면 좋을까요?(17개월 아기) 7 |
귀염둥이 |
2009/09/14 |
666 |
| 488342 |
정몽준 " 전두환 대통령시절 경제 잘돼...." 10 |
이건또뭔지 |
2009/09/14 |
358 |
| 488341 |
국가대표 완결편-못다한 이야기 두번봐도 재밌어요)))))))) 6 |
영화 |
2009/09/14 |
745 |
| 488340 |
뒤늦게 네스프레소에 꽂혀서... 2 |
커피홀릭 |
2009/09/14 |
399 |
| 488339 |
박선영 의원 너무 뻔뻔하지 않나요? 25 |
송아지 |
2009/09/14 |
2,192 |
| 488338 |
결혼전에 인기 좋으셨나요? 29 |
잡담 |
2009/09/14 |
2,101 |
| 488337 |
1학년 아이두신분들.일과중 이것만은 반드시 하게한다 6 |
뭐 있으세요.. |
2009/09/14 |
709 |
| 488336 |
오늘 선덕여왕의 주인공은 바로 비담! 예고편 춘추 등장 4 |
흐뭇하구나 |
2009/09/14 |
1,132 |
| 488335 |
이사 하면서 만족하기는 처음...ㅎㅎ 6 |
... |
2009/09/14 |
1,501 |
| 488334 |
장기예금, 복리로 어디가 이율 좋나요? 6 |
저축은행? |
2009/09/14 |
1,215 |
| 488333 |
한달여행 5 |
어디가 좋을.. |
2009/09/14 |
520 |
| 488332 |
생에 첨으로 나 스스로에게 백만원으로 선물을 한다면~~ 14 |
행복한고민 |
2009/09/14 |
1,027 |
| 488331 |
60대 부모님 영양제 추천 좀 해주세요~ 2 |
으랏차차 |
2009/09/14 |
577 |
| 488330 |
밑에 글보다가... 엄마없이크는 아이... 2 |
슬퍼요..... |
2009/09/14 |
910 |
| 488329 |
한나라당, 박희태 공천키로…강릉은 경선, 안산은 보류 1 |
세우실 |
2009/09/14 |
184 |
| 488328 |
공주가 돌아왔다, 짜증나네요. 4 |
보다가 |
2009/09/14 |
2,141 |
| 488327 |
황신혜.... 9 |
정말 좋아했.. |
2009/09/14 |
2,149 |
| 488326 |
윤종신씨 둘째 딸 낳았다고 하네요^^ 8 |
종신님 |
2009/09/14 |
1,390 |
| 488325 |
사교육열풍이 싫어서 자율고 알아봅니다. 5 |
중3엄마 |
2009/09/14 |
923 |
| 488324 |
남녀공용 캐주얼 티셔츠 90이면 여자 싸이즈로 얼마인가요? 3 |
90 |
2009/09/14 |
344 |
| 488323 |
댁의 아이들은 엄마아빠한테 존댓말 쓰나요? 37 |
궁금 |
2009/09/14 |
1,593 |
| 488322 |
다래끼 나면 병원 가야 되나요?? 12 |
... |
2009/09/14 |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