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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브란스에 mri 찍어가도 되나요?

디스크 조회수 : 812
작성일 : 2010-07-25 21:05:37
디스크 때문에 신경외과에 예약을 해서 갈때가 됐어요..

원래 특진받고 mri 찍고. 다시 교수님과 수술상의하고.. 결정 하려고 했어요..

이번에 한달가량 기다리니까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지치네요..
mri를 찍어가면 처음 특진 받을때 수술여부나..아님 재활방향을 알수 있을거 같은데..
자기병원에서 필름 아니면 타박이랄까.. 안 좋아하거나 다시 찍으라고 하지 않을까요?
기다린김에 모두 세브란스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디스크수술 하시고 좋아진 분은 없나요?
엄지까지 아팠다가 이젠 살만하긴 한데..  아주 아픈게 나아진거지 약은 먹어야 해요..
뒤틀어진 골반이 영 신경이 쓰이네요..

허리디스크에 대해  아시는분들 어떤 정보라도 주세요.. 우울증 생길거 같아요..
IP : 219.255.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래의학도
    '10.7.25 9:10 PM (58.142.xxx.196)

    외부에서 찍어 오시는 분들이 계시긴 해요... 바로 찍고 가져가는거야 상관없긴 하거든요..
    근데 장비관리가 잘 안되는데서 찍는 경우;; 이미지 퀄리티가 좋게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요;;
    기다려셨다가 세브란스에서 죄다 하시는게...(MRI만 하시는게 아니구요;; 근전도검사 같은 다른 검사도 같이 하시게될거예요..)

  • 2. ㅇㅎㅇㅎ
    '10.7.25 9:16 PM (175.208.xxx.146)

    CT, MRI는 수술 직전에 찍는 게 좋죠.
    저는 설대에서 종양 제거 수술 받은 적 있는데, CT 수술 결정한 이후에 찍었거든요.
    엑스레이로 종양이 잡혀서 수술하는 건 당연한 걸로 됐었고...
    수술 날짜 잡은 후, 수술 1주일 전인가에 CT 찍었어요.

    원글님이 특진일을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저 같으면 차라리, 세브란스 일반의한테 진료를 한 번 더 받으러 가든가 신경과로 전화해서,
    간호사에게 필요한 검사를 먼저 하면 안 되겠냐고 물어보겠네요.

    제가 신촌세브란스 비뇨과에서 교수 특진을 보름 넘게 기다린 적이 있는데.
    그 때 저를 첫날 맡으셨던 전공의샘이, 일단 특진은 걸어 놓아 줄테니 기다리고.
    그 기다리는 동안에 교수님이 요구하실 검사를 미리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세 가지 검사를 하고 교수님을 만난 적이 있네요.

    디스크쪽 수술이라면, 담당 교수가 병의 정도를 보고 mri 를 찍든 말든 하자고 하는 거니까.
    뭐 전공의 수준에서 mri 먼저 찍어두자고 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해 보입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병원에서 그 비싼 mri를 먼저 임의로 찍어둘 필요는 더 없어보입니다.
    세브란스에서 하기로 하셨음, 세브란스 스케줄을 따라 가세요.
    그게 더 마음이 한결 편하고, 치료 결과도 당연히 좋게 나올 겁니다. ^^

  • 3. 음..
    '10.7.25 9:33 PM (119.149.xxx.156)

    밖에서 엠알아이를 찍어 가더라도 병원측에서 다시 찍습니다.
    저도 다른 병원에서 찍은거 다 씨디로 구워서 갔지만 처음부터 검사 다 하더군요.
    두번의 비용이 들지 않게 차라리 연세에서 찍으세요.

  • 4. 123
    '10.7.25 10:21 PM (210.117.xxx.192)

    전 아산병원을 아이때문에 주기적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다른데서 찍어온거 가지고 다시 판독을 의뢰하더군요. (기다리면서 들었어요. 저희 아이경우는 아니구요.)

  • 5. 수술녀
    '10.7.26 5:24 AM (123.213.xxx.67)

    전지금 34살인데 고3수능 끝나자마자 영동세브란스에서 윤도흠선생님께수술했어요
    수술전에는 걸어다니기조차 힘든상태일정도로 심각했어서
    지금까지 살면서 수술해준 선생님이 젤 고맙네요

    요즘 다시 아파오고있어서 걱정인거만빼면 특별한게 없어서 모 별로 말할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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