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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놀이

로라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0-07-24 11:50:18
아이들(대딩 2 )이 모두 수련회 갔어요
어제 남편왈  우리 아마존의 눈물 놀이 할까?   하면서  옷을 다 벗는  거예요  
아이들 없을때나  자유롭게 있자고....
저두 따라서 옷 다 벗고 컴하고 밥먹고  자구...  

무지 시원하데요
원시 자연 밀림속은 아니지만  나두 아마존의 원시족에 태어났으면 이러구 살았겠구나 싶기도 하구요
함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IP : 121.190.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0.7.24 12:11 PM (58.234.xxx.159)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쫌 민망스럽겠어요^^

  • 2. 나도 자유
    '10.7.24 12:19 PM (59.22.xxx.250)

    저도 어제밤에 아이들(초딩2)캠프 보냈어요...
    제주도 가는 부두에 내려주고 친구만나서 시원한 맥주 마시고 집에 들어왔어요....
    조금 거하게 마신뒤라 집으로 걸어오는길에 열폭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집에 도착하자 마자 한참을 샤워를 하고 난 뒤
    거실에서 아마존의 눈물 했어요......
    너무 시원하고 좋던데요....
    그러고 대자로 뻗어서 대나무 자리에서 자는데.......
    울 신랑 근처에도 안오더군요......쩝
    아마존 놀이는 같이 해야 재미있을텐데.....
    제가 그날이라 아래는 면생리대를 하고 있어야만 했던 ;;....
    스모 아마존이었어요^^
    참 그네들은 생리때 어찌할까요? 누구 아시는분?

  • 3. ^ ^
    '10.7.24 12:23 PM (121.130.xxx.42)

    아마존의 눈물 놀이라니 재밌겠어요. ^ ^
    전 아무리 남편이라도 부끄러워서 절대 못하는데...
    그런데 커튼은 꼭꼭 내리세요.
    가끔 자게에 아마존의 눈물 라이브로 봤다는 글들이 올라오잖아요.

  • 4. 로라
    '10.7.24 12:32 PM (121.190.xxx.16)

    당근 커튼 내리고 했죠
    윗님 저두 그 생각햇어요
    생리때는 어케할까 하구요
    그들 나름의 지혜로움이 있을꺼에요

  • 5. ..
    '10.7.24 1:04 PM (59.19.xxx.110)

    재밌고 시원하셨겠어요.
    ^^ 부럽네요

  • 6. ㅋㅋㅋ
    '10.7.24 1:39 PM (116.122.xxx.6)

    전 남편만 그 놀이 하고 있어요.
    어찌나 좋아하는지,,결혼 1년도 안되었는데, 맨날 그러고 노네요~
    전 체질적으로 몸이 차서 꼭 옷입고 배 가려야 하구요.ㅋㅋ

    근데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한번씩 팬티 입고 있으면 왜 옷입고 있냐고....
    제가 이상하게 쳐다봅니다..ㅎ

  • 7. ㅎㅎ
    '10.7.24 2:32 PM (59.14.xxx.72)

    저는 혼자서도 그 놀이 못할거 같아요.
    저한테는 좀 특이하게 들려요.

  • 8.
    '10.7.25 12:18 AM (122.36.xxx.41)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우리집에선 불가능한 일이네요. ㅠ 커텐 치면 너무 답답하고...

    그걸 다 떠나서 웬지 부끄럽고 허전할것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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