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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위에 택배 하시는 분 계신가요?

걱정이 태산 조회수 : 583
작성일 : 2010-07-23 13:03:54
남편이 직장 다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둘려고 하네요.
그만두면 뭐 할꺼냐 하니까
택배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전 택배 하시는 분들 보니까 너무 힘들어 보이던데...
혹시 택배 하시는 분들 정보 좀 주시겠습니까?
IP : 59.28.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동생
    '10.7.23 1:09 PM (175.112.xxx.87)

    3년전에 시작했다가 작년에 접었어요 접은이유..첫번째는 돈이 너무 안된다는거 두번째는 건강상의 이유였는데 결국은 돈이 안된다는게 제일 큰이유네요 몸이 힘들어도 벌이가 쏠쏠하면 감당이 되는데...고생한거 비하면 정말 수입이 적다더군요..다시 취직해서 봉급생활합니다..

  • 2. 고생
    '10.7.23 1:17 PM (118.33.xxx.163)

    택배가 정말 몸고생 장난 아녀요.
    소소한 돈 받으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무거운짐에,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들에, 차량지입금에,
    점심은 늘 김밥, 빵쪼가리,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합니다.
    저희 남편은 정수기 하다가 택배로 바꿀까 했는데 더 만만치 않은게 그거더군요.
    물론 꾸준히 5-7년 정도 하면 자기가 사장으로 직원들 2명정도 거느리는 친구도 있구요.
    그렇게 되기까지가 피눈물이죠.
    지역을 잘 잡으면(명동같은 회사 많은곳에서 한꺼번에 물량 많이 나는곳) 그나마 괜찮을지 몰라도 3D 중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 3. 주위
    '10.7.23 1:27 PM (211.172.xxx.52)

    주위에서 시작한지 몇달만에 접었어요
    자세한 내막은 안 물어봤지만
    직원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 4. 힘들어해요..
    '10.7.23 4:27 PM (121.181.xxx.10)

    그거말고 할게 마땅한게 없어서 하더라구요..
    제 주위에 2명 하는데요.. 종로인지 을지로인지 하튼 시내에서 하시더라구요..
    배달말고 물건 받아오는 거요..
    아주 얼굴 새까맣게 타고 살은 쪽 빠지고.. 보기가 안됐어요..
    회사에서 짤려서 정 할거 없으면 그거라도 해야지 하는 맘이면 몰라도..
    멀쩡히 다니던 회사 관두고 택배일은 아닌거 같아요..
    그 분은 대리점인가 지점 중에 등급 낮은거 사서 하는건데도 힘들어해요..

  • 5. 살빼고
    '10.7.23 8:43 PM (211.108.xxx.67)

    싶으면 하시라고 하세요...
    단 두달만에 몸 작살납니다...
    한계를 느껴요..
    경험 해 보고 싶으면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되기 전에
    하루 휴가내고 아르바이트 한번 해보라고 하세요...



    두번다시 말 안 꺼낼 겁니다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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