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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에 대해 여쭤보아요..

노점 조회수 : 240
작성일 : 2010-07-23 11:05:06
지금은 사무실경리로 일을 하고 있어요..

이것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할것 같구요.  간 쓸개 빼고 하고는

있는데 자존심 상하는 소리, 별별 험한말 드러워서 못해먹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꾹 참고는 있지만 언젠가는 그만둬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뭘 해야 할지 그렇다고  돈이 많아 가계를 차릴 형편은 못되고

조그마한 노점상을 해 볼까 해요..

지금부터 알아보고 해야 할것 같은데  제가 이쪽으로는 아무것도

몰라요.

티비에서 보던대로 자리세도 내야하고, 깡패들한테도 돈을 줘야 되는건지

옆 가게에서 신고 하면  어떡해 되는지 , 단속은 어떡해 대체해야되는지

그런것들이 궁금하고, 노점도 체인식이던데,,체인식으로 해야 되나요.

아니면  저는  학교 근처에서했으면 하는데... 학교에서도 뭐라 할려나,

겁도 나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뭘 해야 되는지,,,

고민이예요... 아시는 분  댓글좀 부탁드릴께요...

건강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IP : 121.170.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10.7.23 11:25 AM (218.144.xxx.104)

    역앞에서 한 1년간 모자랑 악세사리 팔아봤는데요. 웬만한 자리는 포화상태입니다. 뭔가 획기적인 나만의 아이템이 있는거 아니면 노점하시면서 아.. 경리 일 열심히 할걸.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간쓸개 빼고, 자존심 상하는거.. 장사하면 더할걸요.
    깡패는 만난적 없지만 노점상끼리 은근 견제하구요. 주위 가게에 방해 안되는 아이템으로 하셔야 하며 전기 끌어다쓸거 미리 생각하셔야해요. 인근 건물에 얼마주고 끌어다 쓸수도 있는데 다 되는건 아니고, 혹시 먹을거 장사하실거면 물도 어떻게 하실지 미리 준비하셔야 하구요.
    거기다 단속 뜨면 리어카째 끌어갑니다. 벌금내고 찾아와야 해요. 벌금이 15만원이었나.. 잘 생각이 안나네요. 여튼 노점이라고 우습게 볼거 아닙니다. 뭔가 자기일을 해야한다는건 준비가 많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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