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인 우울증 어떻게해야하나요?

힘드네요 . 조회수 : 728
작성일 : 2010-07-23 09:57:23
연세있으신분이세요
남자분이시구요
몇년전부터 입버릇처럼 우울증이라고 여름철만되면
가족들한테 말해서 가족들이 좀 피합니다
혼자있고싶다 하시구요 .....
신경과에 가셔셔 약도 드시고 하시는데 꼭 여름철 이때만되면
꼭 저러시네요 ....... 자녀들이 다 살기힘들어요 ...겨우 살아가는데
노인정이나 친구분들 만나시면 다른 자녀들은 어떻게한다 .. 늘 그런소리만 들으시나봐요
우시기까지하신다네요 ...
정말 젊은우리도 살아가기 너무 힘들고 말을하지않지만 우울증같이 힘들고 너무 사는게 고단한데
나이많다고 자길 인정해달라 자주모여라 .등등 ...
이해는가지만 현실적으로 가족들이 챙기기힘듭니다
부인도있고 주변에 친구분도 계세요 ....
자녀인 가족들이 어떻게해야 할까요
좋은것 찾아드시고 몸에 해롭다는건 전혀하시지않습니다
젊은우리들보다 총기있으시고 ,, 자녀들이 사는게 힘들지만 전혀 내몰라라하지않고
한달에 한두번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점심도 사드리고 합니다 .....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IP : 119.64.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3 10:08 AM (116.36.xxx.106)

    뭔가 몰두할 꺼리를 찾으셔야 할텐데요...계속 저러시면 점점 더 심해져서 정말 자식이 힘들어집니다...

  • 2. ...
    '10.7.23 10:30 AM (125.189.xxx.52)

    노인성 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받으신건가요
    약 복용을 중단하니 갑자기 나빠지시더군요
    병원은 정기적으로 진료받게 하시고
    노인대학이나 운동 같은 활동성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소일거리가 없으시면 더 하더군요

  • 3. 병원에서
    '10.7.23 1:27 PM (211.207.xxx.110)

    우울증으로 판명받으셨나요?
    저희 친정엄마를 보는 것 같네요..
    엄마는 병원에서 진단받고 약 6개월정도 드셨어요..
    중간에 우울증상이 심해져서 2주일동안 병원에 입원하셨었어요...
    전혀 드시지를 못해서..영양공급 차원에서

    병원도움 받으세요

  • 4. 같은처지
    '10.7.23 1:49 PM (222.106.xxx.68)

    "이해는가지만 현실적으로 가족들이 챙기기힘듭니다. 자녀인 가족들이 어떻게해야 할까요?" 저도 똑같은 글을 올리고 싶었답니다. 심지어 저는 어르신이 걱정되고, 그분의 분노 폭발에 시달려 저까지 신경정신과에 다녀온 적이 있답니다. 저도 생활이 있으니 감정 다스리려고 하는데, 불안과 슬픔, 우울이 항상 마음 속을 동요시키는군요. 생각은 많고 길지만, 일단은 이것 밖에 못쓰겠습니다.

  • 5. 원글
    '10.7.23 2:06 PM (119.64.xxx.179)

    답글 감사해요
    모든문제의 해결을 며느리한테 푸실려고하는게 문제예요
    자기 자식들은 잘하려드는데 며느리들이 살갑지못해서 ,며느리들이 자주 안오려해서 ..

    어렵습니다 ..나도 나이먹어 노인이 될테지만 남탓은 안하고싶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572 순금돌반지15만원 하네요 6 순금 2009/09/10 847
486571 선글라스..백화점 or 남대문시장..어디가 좋을까요..? 8 알고싶어요... 2009/09/10 1,793
486570 부동산 조언 부탁드립니다.. 5 투자목적 2009/09/10 856
486569 동네형이랑 스타일이 달라서..??? 1 5학년남아 2009/09/10 269
486568 다른 남편들도 이렇게 바쁜가요? 24 아내 2009/09/10 1,326
486567 치아교정중인데 카레가 노랗게 착색 되었어요.ㅠㅠ 10 교정중 ㅠㅠ.. 2009/09/10 5,778
486566 잘 들어가지나요? 싸이 2009/09/10 158
486565 어디가 좋을까요 포장이사 2009/09/10 146
486564 콩나물 다듬을때 드라마에서 처럼 일일이 손으로 떼어내시나요? 23 콩나물 다듬.. 2009/09/10 1,821
486563 강남,서초, 송파 지역에서 점 잘보는 곳 알려주세요. 문의 2009/09/10 769
486562 혜경쌤 책 알라딘에 베스트이던데여 4 ㅎㅎㅎ 2009/09/10 778
486561 대학병원에서 암수술 받는데 대략적인 비용이... 8 2009/09/10 1,678
486560 나이 36세에도 폐경이 오나요? 3 걱정 2009/09/10 1,342
486559 이거 무슨 병은 아니겠죠? 1 어머어머 2009/09/10 436
486558 다듬는데 1시간반 걸렸어요.. 20 고구마줄기 2009/09/10 1,017
486557 믿기지 않은 이야기 6 몸무게 2009/09/10 1,351
486556 노무현 대통령님이 살려주신 내 조카(쌍코 펌) 7 그립다 2009/09/10 660
486555 곧 동생보는 첫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9 엄마는 고민.. 2009/09/10 514
486554 가죽가방 무게가 1100G 이면 무거울까요? 6 가방 2009/09/10 1,958
486553 룸싸롱 그거 불법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혹시 룸싸롱 마담하고 3 아참 저도 .. 2009/09/10 3,491
486552 ‘강남-북 집값’ 격차 다시 2배로 벌어져 1 세우실 2009/09/10 371
486551 코다리 조림법좀 알려주세요 5 코다리 2009/09/10 736
486550 배성용, 이건희 1 집행유예 2009/09/10 294
486549 1mt(메가톤)은 몇kg인가요?? 6 .. 2009/09/10 2,671
486548 월세집 도배 관련 (언니드라 꼭 도와주세욤 ㅠㅠ) 14 월세살이 2009/09/10 1,194
486547 빌보 와인 고블렛 사이즈요 7 문의 2009/09/10 1,331
486546 고추가격이...(댓글 달아주세요,,) 9 고추가격 2009/09/10 902
486545 궁금한 것 하나! 4 은빛여우 2009/09/10 327
486544 손과 발에 땀이 너무 많이 나요. 7 지저분 2009/09/10 492
486543 아파트를 넓힐까요? 땅을 살까요? 10 부동산 2009/09/10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