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란 소리..
작성일 : 2010-07-22 17:22:32
895637
병원이나 은행,마트에서 보통 주부들에게 어머니라 부르나요?
오늘 은행에서 임신한 여직원이 제게 어머니라 부르던데..
좀 의아했어요..나이들어 보이나? 웬 어머니?
전에 지인이 치과갔더니 어머니라 그랬다며 이상했다길래 뭘 그럴수도 있지했는데..
젊은 주부에게도 어머니라 부르나요?
IP : 61.79.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2 5:31 PM
(221.164.xxx.151)
걍 손님 고객님이라고 하면 안되나?
요즘은 애없이 살거나 나이가 있어도 비혼인 사람들도 많은데
암데나 어머니 어머니 그러네요
지들하고 나이차도 거의 안나고 심지어는 어린사람한테도
기혼이다 싶음 어머니라네요
2. 뭐
'10.7.22 5:35 PM
(203.171.xxx.20)
보통은 "고객님" 아닌가요?
저는 산부인과에서 그렇게 불렸어요.
산부인과니까 그렇게 부를 수도 있겠다 싶지만,
애 낳을 일 없을 저에게는 그 호칭이 참 부담스럽더군요.
특히나 제 몸상태 아는 의사까지 꼬박꼬박 그 호칭을 쓰니
들을 때마다 울컥울컥 하더군요.
그냥 제 자격지심에 울컥하나보다~ 하며 꾹꾹 참고 웃는 얼굴로 나왔네요. ㅎㅎ
3. 0_0
'10.7.22 5:50 PM
(121.88.xxx.236)
그런 호칭 너무 싫죠? '고객님'이라 하면 되는데.. 왜 '언니' '어머님'이라는 호칭을 쓰는지...
친근한의 표시인지... 너무 불편해요. 호칭이 전, 예전에 은행에서 처음 보는 대리급
여자분께서 언니라는 호칭을 들었는데 참.... 기본이 안되 보였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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