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하나 더 - 이명박 사돈이었네요.

[으휴]

강용석 글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강용석의 장인이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윤재기변호사잖아요.

윤재기변호사의 차남이
발가락 여사 동생의 딸과 결혼했데요.

멀다면 멀지만
가깝다면 가까운데
어찌 입을 고따위로 놀렸을까요...

[구토유발자]

여대학생한테 대통령이 너만 보더라니.. 발가락여사 없었으면 네 번호땄을거란 말을 음미하자니......
.......... 갑자기... 토 쏠려..

[참맛]

쩝, 그러면 그렇지.

종족본능이었군요.

[날카로운]

인간가트니라구....날카로운데다 입까지 싼게 화인이지 않았을까요.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었군요!!!!!!!

[그럼 쥐박이가]

수시로 여대생들 전번땃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정말 교묘한 종족 들이네요
어지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집단들 대텅이라는 자리를 잘 이용해 먹는건 아닐까요

[잘 알았다는 이야기]

그 만큼 보고 듣고 실상을 잘 알았겠죠.
잘 알다 보니 부지불식 간에 나온 것이고......
나도 전번 한번 따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도 적지않게 가미되었을 것이고......

[희안한상상]

풋"~` 난 어째 발가락녀 부부가 부부싸움 하는 상상이 되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