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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 좀 지어주세요~~^^

골든리트리버예요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10-07-21 17:37:33
시아버지께서 강아지를 분양 받으셨는데 저희 아이들의 기대가 아주 커요~~

이따 밤에 오기로 했는데 이름을 못짓겠네요. 누렁이 이런거 싫은데 이런거 말고

생각이 안나요^^;

암컷이고 골든리트리버래요. 예쁜 이름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미리 감사드립니다^^


추가) 질문이요~~ 50만원 주셨다는데 좀 비싼거 아닌가요?족보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비싼거같아서요..
IP : 220.91.xxx.7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0.7.21 5:40 PM (180.66.xxx.4)

    너무 부러워요. 골든 리트리버 너무 좋아하는데..착한 개지요..^^ 금동이..어때요? 골드라서 금....싫으심 죄송...;;;;

  • 2.
    '10.7.21 5:40 PM (203.142.xxx.241)

    종 따라서 <골디>라 부르면 어떨까요?

  • 3. ..
    '10.7.21 5:42 PM (121.143.xxx.249)

    50이면 싼거 아닌가요
    허스키가 150이라던데요 남자는100

  • 4. ...
    '10.7.21 5:42 PM (183.102.xxx.165)

    제가 개 이름 짓는데는 좀 뭔가가 있습니다..훗훗..
    전 금순이요..ㅡ.ㅡ;;
    첫댓글님처럼..저도 골디가 로망인데 남자애라면 금동이
    여자애라면 금순이라고 지을려고 예전부터 생각했어요. ㅎㅎㅎ

  • 5. 저는
    '10.7.21 5:44 PM (112.140.xxx.68)

    저도 골디 좋아해요
    암컷이라 하셔서 달래, 머루, 살구 어때요?
    제가 나중에 캐 키우면 지을려고 미리 생각해둔거에요~

  • 6. ..
    '10.7.21 5:48 PM (112.184.xxx.22)

    저희집에는 레브라도 있습니다.
    이름은 토토.
    그뇬 엄마는 몽이었습니다.ㅎㅎ
    식탐이 정말..말귀는 귀신이죠.
    잘 키우세요.

  • 7. 엄마야
    '10.7.21 5:49 PM (203.244.xxx.8)

    눈팅만 했었는데.. ㅇ ㅣ거보구 빵 터져서 로긴했어여 ^^* ㅋㅋ
    전에 일하던 작은 회사 사장님 성함이 *금동 이었구...
    ㅈ ㅓ희 엄마가 *금자...순자...를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이름으로... ㅋㅋ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요....
    이쁜 이름 지으셈~

  • 8.
    '10.7.21 5:50 PM (211.195.xxx.6)

    홍시요.ㅎㅎ
    홍시가 왜그리 귀엽고 이쁜지 모르겠어요.

  • 9. ..
    '10.7.21 5:51 PM (61.78.xxx.173)

    저는.. 보리.. !!

  • 10. .
    '10.7.21 5:54 PM (203.142.xxx.241)

    연시 보니 갑자기 <땡감>은 어떨까 싶네요. 귀엽잖아요. 땡감아 ~ ㅋㅋ

  • 11. 덩치로 봐서는
    '10.7.21 5:54 PM (180.66.xxx.4)

    금동이~~!;;ㅎㅎ

  • 12. .
    '10.7.21 5:55 PM (112.168.xxx.106)

    난두부.우리강아지는순대. 우리강아지새끼낳으면 쏘주.ㅋㅋㅋ

    난왜이런게 좋지 ㅋ

  • 13. ...
    '10.7.21 5:56 PM (221.139.xxx.210)

    저는 달님이....
    좀 그런가요...
    예전에 애견 샆에 골든이가 달님이더라구요..이름이...
    그래서 친정에 있는 개는..
    햇님이로..지었다는....

  • 14. 아이들
    '10.7.21 5:57 PM (220.79.xxx.203)

    에게 지어보라고 위임해보세요.
    먼 옛날 제가 중학생때 저희집에 처음 강아지가 왔을때,
    제가 영어사전 뒤져보며 지은 요상한 불어식 영어 이름을 가족들이
    모두 불러줬었던 기억이...
    그래서 지금 저희집 강아지도 울 딸이 이름지어줬답니다.

  • 15. 성격시원하게
    '10.7.21 6:04 PM (122.34.xxx.201)

    동치미는 어떠세요?
    강아지이름은 온가족이 모여서 의논하면서 지으셔요
    그래야 더 정들어요

  • 16. 이클립스
    '10.7.21 6:06 PM (210.217.xxx.58)

    두부...아님 만두..전 만두란 이름이 넘 좋아요..그치만 울 강아지이름은 뚱이랍니다.

  • 17. ..
    '10.7.21 6:10 PM (61.78.xxx.173)

    보리에 이어... 리버는 어떨까요..ㅋㅋ 완전 단순하네 ㅠㅠ

  • 18. 지나다가
    '10.7.21 6:14 PM (110.10.xxx.90)

    하늘이..
    라고 누렇고 잘 생긴 넘이 동네 커피집 손님들은 다 불러모으는 넘이 생각나서요..ㅎㅎㅎ
    암넘이라는 데, 이쁘다는 표현보다는 잘생겼다는 표현이 딱 맞는 덩치에 굵은 총채같은 꼬릴 흔들면 왠만한 강심장 아님 그집 커피집에 이끌리듯 들어간다는...ㅋㅋ

    하늘이 이쁘지 않나요? ㅎㅎㅎ

    이쁘게 잘 키우세요. 울집 시츄 두 마리는 더워 헥헥 거리길래 어제 박박 밀어놨더니
    꼬리를 한쪽으로 말고 어기적 거리고 걸어다니고 있네요..ㅋㅋㅋ

  • 19. ....
    '10.7.21 6:15 PM (175.113.xxx.253)

    로빈....로빈이요
    이름당첨되면 알려줘야해요

  • 20. 저도~
    '10.7.21 6:22 PM (119.192.xxx.155)

    꽁지요~~~

  • 21. 소심한뇨자
    '10.7.21 6:23 PM (211.41.xxx.185)

    제발 골딩이들에게 누렁이~~라는 이름만 짓지 마세요~~~제발~~~ㅎㅎㅎㅎ
    토리~~~

  • 22. 행복한하루
    '10.7.21 6:23 PM (119.70.xxx.26)

    골드

  • 23. ....
    '10.7.21 7:03 PM (183.96.xxx.28)

    이쁜 이름으로 지어주세요..ㅎ
    저희집엔..말복날..와서...말복이가 된...강아지가 있거든요..ㅎㅎ
    매년 여름이면..여기 저기서..탐을 내요.ㅜㅜ

  • 24. ..
    '10.7.21 7:18 PM (125.130.xxx.71)

    누런빛 도는 벼이삭 생각나서 +가을+이요..
    예쁜 이름 지으세요.
    아니면 그냥 편한 이름들..몽이.뭐 이런거..^^

  • 25. sn
    '10.7.21 7:34 PM (211.111.xxx.72)

    누렁이에서 폭소.....ㅋㅋ
    족보까지 있는 강아지면 50만원 싼거 같은데요..?
    강아지오면 사진이나 좀 올려주세요...축하드려요^^새로운 가족,~

  • 26. 사랑받으라고
    '10.7.21 7:40 PM (125.132.xxx.227)

    귀염이요.
    부르기도 좋고 정감있을듯해서 권합니다.

  • 27. 두부엄마
    '10.7.21 7:47 PM (116.123.xxx.59)

    우리 시츄가 두부예요^^ 두부란이름이 생각보다 많네요 반가워라...

  • 28. 옆집처녀
    '10.7.21 7:51 PM (116.33.xxx.44)

    산책하며 우아하게 부르더군요.
    '리본~' '보니야~'

  • 29. ㅎㅎ
    '10.7.21 7:55 PM (218.154.xxx.223)

    '자유' 어때요?
    리트리버 애들이 좀 사색적으로 생겨서..ㅎㅎ
    지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유.. 이런 뜻도.. 캬캬

  • 30. 재동엄니
    '10.7.21 8:04 PM (118.222.xxx.229)

    마음이 어때요? 영화 주인공^^

  • 31. 코카
    '10.7.21 8:05 PM (222.112.xxx.179)

    울 집은 아메리카 코카스파니엘 인데요.

    이놈 먹성이 엄청남니다.

    이름은 명박이라 지었다가 그래도 개 존심있지싶어

    멍이로 개명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말을 더 잘듣네요. 예쁜이름 지어주세요.

  • 32. 애견샵..
    '10.7.21 8:12 PM (124.146.xxx.179)

    제가 애견샵을합니다..병원에도 7년정도 있었구요,..
    레트리버는 혈통서가 진짜 알아주는 혈통서라면 너무나 싸게사신거구요,,
    대게 혈통서가 있으면 기본으로 백만원은 훌쩍 넘습니다,,
    자..
    장부를 훑어보니..가지각색이름들이 많네요..
    특이하다고 생각했던이름중.. 꽃진이 ..도라..에쿠..때찌..때꾸..나롱이..
    젖소..(보스턴테리어..ㅋㅋ) 몬로.. 등등..
    제가 이뿌다고 생각했던 이름은 윗 어느님도 썼지만...
    호박이.. 열매.. 몽글이..함이..연두..줄기.. 등이 있구요.
    가장흔한이름으로는 방울이..몽이..하늘이...등이있네요..
    데려오시면 하는행동이나 눈빛을 잘보세요..,맞는이른리 떠오를 꺼예요..

  • 33. 너무
    '10.7.21 8:13 PM (121.165.xxx.22)

    너무 흔한이름말고 다르게짓는거도 좋을것같아요
    예전 저희개는 미니핀이라 매끈이였는데 다들 특이하다고했어요^^
    아님 순심이 이런거 어떠신지 촌스럽나요?

  • 34. 애견샵..
    '10.7.21 8:13 PM (124.146.xxx.179)

    제가 애견샵을합니다..병원에도 7년정도 있었구요,..
    레트리버는 혈통서가 진짜 알아주는 혈통서라면 너무나 싸게사신거구요,,
    대게 혈통서가 있으면 기본으로 백만원은 훌쩍 넘습니다,,
    자..
    장부를 훑어보니..가지각색이름들이 많네요..
    특이하다고 생각했던이름중.. 꽃진이 ..도라..에쿠..때찌..때꾸..나롱이..
    젖소..(보스턴테리어..ㅋㅋ) 몬로.. 등등..
    제가 이뿌다고 생각했던 이름은 윗 어느님도 썼지만...
    호박이.. 열매.. 몽글이..함이..연두..줄기.. 등이 있구요.
    가장흔한이름으로는 방울이..몽이..하늘이...등이있네요..
    데려오시면 하는행동이나 눈빛을 잘보세요..,맞는이름이 떠오를 꺼예요..

  • 35. 순심이
    '10.7.21 8:25 PM (118.46.xxx.105)

    순심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저희는 숫놈이라 순돌이거든요

  • 36. 찌찌뽕
    '10.7.21 8:33 PM (218.154.xxx.223)

    윗님, 우리 작은 아들도 순돌이에요
    어릴 때 정말 너~~무 순해서 순돌이였는데, 지금은 깡돌이 -,.-

  • 37. 새단추
    '10.7.21 8:51 PM (175.117.xxx.94)

    와우..리버의 순진한 눈망울고 덥석잡히는 그 발에 완전 빠지시겠는걸요 ㅎㅎㅎ
    좋은 이름 지으세요..그런데 의외로 먹는이름으로 짓는 분들 많으시네요^^;;;;
    사실 사람에게는 먹는 이름 잘 안쓰잖아요..아 딸기정도는..있긴 있네요 ㅎㅎㅎ

    전 그냥 개성향에 따라서 짓는것이 어떨까 싶은데..
    달처럼 잔잔하게 밝게커라..그래서 달이..
    태양처럼 활기차게 커라..그래서 태양이..
    넌좀 조용히 순하게 커라..그래서 순둥이..
    모든사람에게 기쁨을 주면서 크거라 그래서 기쁨이..

    아.나너무 촌스럽다..ㅎㅎㅎㅎ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요^^ 분양해오신 시아버님께 이름 선택권을 드린다던지..아니면 남편에게 일임하게 하신다면 의외로 반응이 좋답니다 )

  • 38. 이건
    '10.7.21 11:31 PM (211.178.xxx.126)

    레이 - ray 어때요? 햇빛처럼 반짝이는 골든 리트리버 ㅋㅋ

  • 39. g
    '10.7.21 11:33 PM (203.130.xxx.178)

    세바스찬 ㅋ

  • 40. 바다네집
    '10.7.22 12:10 AM (118.221.xxx.151)

    우리집에 골든리트리버 11살 할머니 있습니다
    이름은 바다...
    그래서 제 닉이 바다네집입니다 ㅎㅎ
    이쁘게 키우세요
    영리해서 기초교육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사진올려주실꺼지요?

  • 41. 원글이
    '10.7.22 1:15 AM (115.40.xxx.8)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 몰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생각보다 무지 활발하더라구요.순한 종이라해서 얌전할 줄 알았는데
    친정집에서 키우는 코카스파니엘 보다 더 활동적이던데요..^^;
    달님이,레이~~ 넘 이쁜데 씩씩한 강아지랑 매치가 안되서 못할거 같구
    다른 것도 다 예쁘지만 보리가 좀 맘에 드네요^^
    사진은 강아지가 1초도 가만있지를 않아서 못찍었어요.죄다 흔들린사진ㅠㅠ
    적응되고나면 이쁘게 찍어서 올릴게요^^

  • 42. ㅎㅎㅎ
    '10.7.22 2:16 AM (180.71.xxx.214)

    옛날 저희 집 개 이름이 은방울 이었어요.
    당시 중학생이었던 제가 지었어요.
    은방울 꽃말이 행복 이라고 해서 우리집에 와서 행복하게 살라고요.
    식구들이 그냥 방울이라고 부르던데요. 은 은 성이라네요.ㅎㅎㅎ

  • 43. 애견인
    '10.7.22 2:55 AM (216.160.xxx.183)

    너무 장난감 이름 같은 거 말고
    이름다운 이름은 어떨까요? ^^;;;
    전 동물의 인격(?)과 권리를 많이 존중해주고 싶은 사람인지라...
    예를 들어 아이들 이름이 동훈이 동민이라면 강아지는 동호, 아이들이 은서, 은우라면 강아지는 은조..이런 식으로요...

  • 44. .
    '10.7.22 7:02 AM (180.65.xxx.113)

    '진져' 어때요?

  • 45. ...
    '10.7.22 7:11 AM (201.231.xxx.182)

    애견인님, 견격과 견권이 아닐까요? 저도 리트리버 키우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하루에 산책 1시간은 시켜주셔야 해요. 원글님

  • 46. 긴머리무수리
    '10.7.22 9:41 AM (58.224.xxx.210)

    마로....
    세상에 으뜸이라는 우리나라 고어 입니다.외국어가 아닌..

  • 47.
    '10.7.22 10:14 AM (118.221.xxx.221)

    아는 집은 개 이름을 사람 이름처럼 지어서 부르더라고요.
    "성환아 밥먹어라~" 부르면 개가 나온다는;;

  • 48. 짱이엄마
    '10.7.22 1:05 PM (219.248.xxx.203)

    전 뉴튼 이라는 이름이 멋있더군요..
    암컷이라니 좀 안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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