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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가 아팠다가 괜찮았다가 아팠다가하며 울어요

급질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0-07-21 17:25:02
6살 딸이 유치원 다녀와서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배를 움추리며 울면서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 하며 우왕좌왕하는데 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있으니 아프다고 그러고...
무슨 이유일까요?
IP : 125.187.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남사랑
    '10.7.21 5:27 PM (222.118.xxx.17)

    가까운 한의원이나 소아과 내과로 가보세요....큰병은 아닐겁니다만...확인은 해놔야죠

  • 2. 음..
    '10.7.21 5:28 PM (203.244.xxx.254)

    혹시 변비나 가스가 찬건 아닐까요?
    전 어렸을 때 왼쪽 배가 너무 아퍼서 엉엉 울고 난리였는데,, 병원갔더니 가스차서 그렇다고 관장했더니 나았거등요..

  • 3. 저희 아이
    '10.7.21 5:33 PM (221.142.xxx.168)

    저희 아이가 돌 쯤에 장중첩에 걸렸었어요.(장이 꼬인다는거..)

    장 중첩의 대표적인 증상이, 배가 아팠다, 안아팠다..하는거라네요.

    저희 아이도 역시 배가 아팠다, 안아팠다..했는지,
    울었다, 그쳤다 했구요.

    장중첩이라는게, 대장과 소장이 이어진 부분이,
    어떠한 원인으로 한쪽으로 말려 들어가서 그 부분이
    아팠다, 안아팠다..한다더군요.

    병원가서 관장했는데,
    혈변을 누더군요.(겹쳐진 부분에서 출혈되었나봐요.)

    대장이기때문에, 빨리 조치 하지 않으면,
    그 부분이 썩으면, 장을 잘라내야 하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어요.

    저희는 빨리 가서,
    관장하고, 아이 수면제 먹여서 재워서
    그 동안, 대장에 뭘 넣어서 장을 펴는 시술을 했답니다.
    그거하고 하루 정도 입원했구요.

    아이가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장에 가스가 차서 배가 아픈 경우도 있으니,
    얼릉 병원가 보시는게 좋겠어요.

  • 4. 장중첩..
    '10.7.21 5:43 PM (61.74.xxx.54)

    저희 아들도 6살때 그랬어요..아프다 안아프다가 반복했었어요..그 또래나 더 어린 아이들에게 자주 일어난다고 하네요..일단 아무것도 먹이지 말고 병원가서 그뭐죠..엑스레이 말고 뭐가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중급이상병원 정도면 다 있는 건데..CT.MRI 이런거 말고 그 뭐더라..아흑 암튼 그런거로 보면 보였어요..저도 병명은 모른체 소화제 처방만 해주길래 믿거라 하고 괜찮겠지 하다가 시간이 며칠 지나서 개복수술해서 꼬인 장을 풀었더랬습니다. 그냥 가스가 찼겠거니 했다가 많이 놀랬었습니다. 일단 소아과 가시더라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지체없이 중급이상병원으로 가세요..

  • 5. Q
    '10.7.21 5:44 PM (203.128.xxx.174)

    나 의사
    빨리 병원가세요
    장중첩증

  • 6. 꽁이엄마
    '10.7.21 6:14 PM (121.157.xxx.136)

    저희 딸도 100일 경에 그런 증상이 있어서 병원 갔더니 장중첩증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딸은 증상이 좀 심해서 대장을 절반 정도 잘라냈어요.
    물론 지금은 건강하고요.빨리 병원에 가보시는것이 좋겠어요

  • 7. 일단병원가보시겠지만
    '10.7.21 8:05 PM (222.235.xxx.84)

    저희 딸(5세)이 주말에 딱 그러더라구요.
    배를 잡으면서 너무 아프다고 울다가 잠깐 괜찮다가 그 다음날 아침부터 또 아프다고 해서 일요일이고 해서 병원도 안하고 가까운 유명 병원 응급실 데려갔는데 배에 가스 찬 건 아닌가 해서 엑스레이까지 찍었는데 가스까지는 아니고 변이 조금 차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배변이 원활하면 모르지만 만약 변 보는 것 힘들어하거나 하면 저희 딸이랑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어서 일부러 로그인해서 댓글 다네요.
    변 보고 나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놀더라구요; 저는 여름이라 식중독인가 싶어서 깜짝 놀랐는데 오히려 변을 못봐서 그런 거 같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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