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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임신중인데 점 보러 가도 될까요??
점보러 가도 될까요??
신랑하고 이혼하네 마네 하고 있고 복잡한 일이 좀 많아서,,,
그냥 마음이라도 좀 편해질까 해서요...
가면 안될까요??
1. .
'10.7.21 11:28 AM (121.128.xxx.151)가지마세요. 좋은 소리면 몰라도 나쁜 소리 들으면 어쩔려구요
아기가 듣고 있어요. 좋은 생각만 하셔야지요2. ..
'10.7.21 11:31 AM (119.148.xxx.128)마무런 소용 없던걸요~~예전에..울 엄마가 가끔 다시셨는데..그분들말~맞는거 거이 없던데요.. 윗분처럼 아기가 다듣고 있어요..
걍 힘들고 그래도..다른곳을 찾으셔요..3. 급해요
'10.7.21 11:32 AM (211.229.xxx.48)제가 너무 답답해서 그래요 ㅠ_ㅠ 살수가 없어서 오죽하면 점이라도 볼려고 하겠어요...
정말 지금 제 심정은 딱 죽고 싶거든요..4. ..
'10.7.21 11:35 AM (112.150.xxx.233)그러지마세요
5. 넘
'10.7.21 11:36 AM (222.98.xxx.193)너무 궁금하시면 친정어머니께 점집 방문 부탁드려보시는거 어떠세요...
되도록이면 안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취직안되어서 한번 간적이 있는데..좀 무서웠어요...
아니면 철학관 같은곳(신 안모시는곳 있잖아요)은 괜찮을거 같은데요..
신점 말고 사주풀이하는곳..6. .
'10.7.21 11:36 AM (121.128.xxx.151)어이구! 큰일이구만 점 본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제발 참으시라니깐
사정은 모르겠으나 아기가 있는데 죽고 싶다고 그런 말 하면 안되요.
사정 얘기를 하면 위로의 댓글이 쫙쫙 올라 오고 그 글로 위로 받으시면
어떨까요?7. 점보면
'10.7.21 11:54 AM (61.84.xxx.77)사람 마음이란게 그렇더라구요. 점을 자꾸 보면 점점 점쟁이가 하는 말대로 팔자가 흘러갈 수 있어요. 자꾸 들으면 무의식속에서 그런 말이 세뇌되면서 내팔자가 이렇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행하여지는거구요. 그런데는 될수록 가지마세요. 세상에 운명이나 숙명은 본인의 의지로 바꾸면서 살 수 있습니다. 차라리 종교에 의지해봄이 더 나을 수도 있죠. 그도 어려우면 예전 우리 어머님들이 했던대로 새벽에 정안수 떠놓고 우리아기 잘되라 기도하고, 본인의 어려움이 좀 해소되게끔 기도하고... 아기 가지셔서 움직이기 힘드니 한번 그래보세요. 몸과 마음이 개운해질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8. .
'10.7.21 1:26 PM (58.227.xxx.121)원글님.. 점보러 가는거 찝찝하신데 점은 꼭 보고 싶으시면
요즘은 전화나 이메일, 메신저 같은걸로 하는데도 많아요. 그런걸로 해도 용하다고 소문난데도 많구요.
그런거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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