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줌마 닷컴의 lala74님의'시앗' 이라는 책

아세요? 조회수 : 668
작성일 : 2009-09-08 15:36:59
제가 책을 좋아해요 최근에는 '행복'이란 책에 빠져 있어요
책이 너무 좋아서 운동할 때도 찜잘방에서도 항상 책을 읽어요

그런데..
우연히 아줌마 닷컴에서 유명해진 어떤 분이
책을 내셨어요 아이디도 기억해요 lala74라고
물론 오래 되긴 했어요
그 책 내용을 보면 남편이 28년간이나 아내 몰래 다른 여자와
만남을 해온 것을 아내가 알게 되면서 겪는 아픔을 고백하는 식인데요
글을 아주 잘 쓰셔서 작가 같으셨어요 정말

담담하게 아픔을 참아 삼키기도 하고 유머러스한 부분도 나와요
그 책을 읽으며 아..어쩌면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인생들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읽고 이웃집 분에게도 빌려주고 했거든요
참 슬펐어요 책 광고는 아니고 참 여러 인생들이 존재 하더라 말이었어요
읽어 보셔도 좋을 듯 싶어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왈칵 눈물을 쏟아 냈지요
마무리도 참 아련하게 잘하셨고

그 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지만 가끔 그 분이 생각이 나요
IP : 61.81.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책
    '09.9.8 3:46 PM (211.206.xxx.142)

    사서 봤는데
    8년이 아니라 그보다 더 오래이었던거 같던데
    암튼
    그분 득도 하신분같았어요.

  • 2. 앗!
    '09.9.8 3:51 PM (61.81.xxx.229)

    28년이라고 썼는데 지워졌나봐요 28년으로 전 기억해요

  • 3. 인생이 뭔지
    '09.9.8 5:04 PM (118.32.xxx.140)

    다음카페 "라라의 뜰"에서 만날 수 있어요. 그 지독한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지금은 홀로서기 중인데.....정말 여자의 인생이 뭔지......

  • 4. 라라
    '09.9.8 5:08 PM (124.80.xxx.113)

    그분의 까페가 다음에 있어요. "라라의 뜰" 이예요.
    그분 우여 곡절 끝에 독립 하신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612 아줌마 닷컴의 lala74님의'시앗' 이라는 책 4 아세요? 2009/09/08 668
485611 청포도 살만한 곳 있나요? 1 요즘 2009/09/08 217
485610 전세준 집에서 방을 뺀다는데요... 10 나도 집주인.. 2009/09/08 934
485609 결혼할 때 한 웨딩 앨범 버리려는데요... 4 ... 2009/09/08 3,137
485608 어쨌든 씁쓸하네요... 22 2pm 2009/09/08 1,805
485607 세관 통과 두렵네요.. 라는 글이 있던데.. 9 나는 로멘스.. 2009/09/08 1,048
485606 "출산율 높이려면 고용·해고 쉽게해야" 1 세우실 2009/09/08 213
485605 [단독] 정책당국 거부한 김광수경제연구소 1 한국의부동산.. 2009/09/08 465
485604 정말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진 일부 인간들아~~~ 39 기독교인 2009/09/08 1,570
485603 담양 맛집 추천해주세요 10 담양 2009/09/08 957
485602 나,, 바보 같아요... 1 나바보 2009/09/08 376
485601 마이너스통장 5 궁금.. 2009/09/08 843
485600 저, 암 일까요? 12 ... 2009/09/08 1,820
485599 젊은 분인데 아이가 다섯,여섯 이런분 11 보셨어요? 2009/09/08 1,141
485598 그런데 그걸 어찌알았대요?...(2pm) 12 뒷북 2009/09/08 2,176
485597 [급질] 코스트코 영양제 2 아내 2009/09/08 874
485596 아이한복 어디서 사세요? 6 추석빔 2009/09/08 460
485595 구매대행요 1 궁금해요 2009/09/08 240
485594 제가 딸 둘을 낳은것은 운명인것 같아요. 8 딸 둘 2009/09/08 1,758
485593 수영장 선생때문에 너무 화납니다. 4 수영장 2009/09/08 1,243
485592 무식해서 죄송. 영화제목좀알려주세요. 1 ... 2009/09/08 341
485591 평촌 농수산물시장에 밀떡볶기 파나요? 5 광팬 2009/09/08 580
485590 남편 사생활 어디까지 이해해야할까요? 10 .. 2009/09/08 1,732
485589 2pm 재범 미국간대요.. 61 ... 2009/09/08 3,770
485588 투기 한계에 부딪힌 한국의 부동산시장 10 한국의부동산.. 2009/09/08 1,339
485587 도우미 아주머니 부를건데.. 이정도면 될까요? 7 도우미.. 2009/09/08 1,095
485586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쓴 최영미씨의 글 8 최영미의 글.. 2009/09/08 1,315
485585 아기가 이를 가는것 같아요. 4 개굴 2009/09/08 536
485584 李대통령 “한 총리, 훌륭한 총리였다” 7 세우실 2009/09/08 323
485583 매매가 3억 대출 1억 6천 전세 8 전세 2009/09/08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