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친 사귀다가.. 평범한 외모의 남편과..
작성일 : 2010-07-20 21:31:16
894743
결혼하신분들 계신가요?
연애할때는 잘생기고 훤칠한 분과 사귀다가 얼굴.. 키 모두 평범한 남편과 사시는분들이요..
평범한 남편과 사시면서 비쥬얼에 아쉬운맘 드신적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IP : 211.195.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0 9:36 PM
(221.139.xxx.225)
아이가 사회생활(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시작 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아이가 유치원이며 당기면서...
아이 아빠도 같이 가야 되고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
좀..그렇긴 하네요...
요즘엔 애 엄마들도 이쁘고 늘씬한 애 엄마들도 많지만..
애 아빠들도 진짜 잘생기고 멋진 아빠들도..많더라구요..푸하하하....
2. ;;
'10.7.20 9:41 PM
(183.102.xxx.165)
결혼전 오래 만나던 사람이 정말 잘생긴 사람이였어요.
솔직히 저도 외모는 안 빠지는축이라..^^;
둘이서 어디 다니면 좀 재수없는 말이지만 사람들이 다 입을 헤 벌리고
쳐다볼 정도.. 아마 그때 제가 그런 시선도 은근히 즐겼던거 같아요.
커플 모델 이런것도 제의 많이 받았는데 남자친구가 그런거에 엄청 까칠한 편이라
안 했었어요.
근데 아무리 잘생겨도 오래 만나니 퍼지기 마련이고;;
남자친구가 저 만나면서 살도 많이 찌고 하도 오래 만나다보니 집에 놀러가고 하면
파자마에 옷 훌러덩 벗고 지내는거 보고 악! 스러웠어요.
그러는거보니 뭐 그냥 아저씨..더라구요..ㅠㅠ
지금 남편도 총각 시절엔 참 잘생겼었어요. (예전 남친만큼은 아님..^^;;)
근데 우리 남편도 살이 야금야금 붙더니..헐..-_-;;;
좀 경악스러울 정도로 변했구요..
지금 제 생각엔 남자 그냥 비슷하구나 싶어요.
너무 너무 못생긴것만 아니면..아무리 잘생긴 남자도 같이 오래 살다 보면 방구도 뀌고
아저씨처럼 변하더라구요.
전 그게 싫어서 애 낳은 지금도 관리 철저하게 합니다..
3. 쫌
'10.7.20 9:45 PM
(125.135.xxx.156)
섭섭할 때가 많죠...
40 넘으니 좀 낫네요...
4. 아뇨
'10.7.20 10:18 PM
(110.174.xxx.138)
제가 잘생긴 바람둥이랑 사귀다가
샌님같고 선비같은 평범한 외모(?)의 남편과 살고 있는데..
정말 중요한건 존경할수 있는 배우자
존경할수 있는 애아빠인거 같아요
아직까진 아쉽지 않은거 같아요..아이 학교 가면 틀리려나 ㅎㅎ
5. ..
'10.7.20 11:32 PM
(114.200.xxx.90)
전 남친이 정말 송승헌 고수 이런쪽류로 연예인도 할뻔했을정도로 완벽했었어요.(근데 얼굴값은 하는스타일.여자가 늘 따르니 피곤하고 만나면서도 결혼상대감은 아니다했었죠.)
지금 남편은 보통이상이고,
지금 남편에 전남친 얼굴이면 더 좋았을텐데 생각도 솔직히 들었어요.
지금 남편은 남자라기보다 아빠같은 편안함이 더 강해서...
6. 저도 그랬었죠~
'10.7.21 7:45 AM
(125.187.xxx.159)
잘생긴 남친 같이 데이트하다가 친구라도 지나가면 왠지 우쭐한기분? 이런거 좀 있더라구요...
근데 그넘이 성격은 괴팍해서 결혼했었으면 큰일났겠다 싶어요...
평범한 아저씨배에 팬티바람으로 짱구춤 추는 울 신랑이 더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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