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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딸래미 성적 향상 기대할 수 있을까요?

엄마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0-07-20 11:34:43
요즘 사춘기에 접어들었는지, 부쩍 공부하기 싫어하고 엄마가 이르는 말은 거의 거꾸로 입니다.

이 아이가요, 이번 기말고사에 수학을 68점 받아왔어요.

공부 많이 하지 않았지만...-.- 자명한 결과이기도 하지요.

다른과목 국, 사, 과....모두 90점 넘었고요.

이번 통지표에서도 노력요함이 세개에요. 이유는 보고서를 내지 않아서라는거에요.

이유는...그냥 안냈대요.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 과학에도 노력요함..이 포함되어 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책은 정말 많이 읽어요. 시간만 나면 손에 책을 놓지 않고 있고, 분야도 매우 다양하긴 해요.

과학, 역사, 동화, 만화....등등. 집에 전집을 들여놓아도 전혀 아깝지 않은 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초등석적 이야기가 나와서 묻어가는거에요. 희망이라도 갖고 싶어서요.

이런 아이 ... 자기 고집이 너무 강한 아이..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IP : 59.10.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riko
    '10.7.20 11:39 AM (115.23.xxx.157)

    사춘기 같아요...원래 공부 못하는 아이는 아닌거 같은데...사춘기라 맘을 못잡는거 같네요...부드럽게 자꾸 말로 풀어서 천천히 설득시키면 맘을 잡지 않을까요??

  • 2. ..
    '10.7.20 11:41 AM (125.240.xxx.122)

    5학년 수학 어려워요. 꼬셔서라도 방학동안 문제집 한 권 풀리세요
    매번 엄마말 반대로 하는 것 아닐 테니 엄마가 잘 살펴야 합니다.

  • 3. ..
    '10.7.20 12:03 PM (121.173.xxx.185)

    ㅠ.ㅠ 우리아이만 수학 젤 못 봤군요.국90점이상 사,과100 수학만 48 이렇게 봐 왔습니다.
    초5학년이고 수학이라면 젤 싫어하고 힘들어 해서 어찌해야할지 걱정됩니다.물론 수학따로 학원도 보내봤다가 다른것도 시켜봤다 하는데 수학이 이렇습니다.어찌해야할지....

  • 4. ^^
    '10.7.20 12:23 PM (222.238.xxx.105)

    5학년 수학에서 최소공약수, 최대공배수,통분, 약분, 소수의 곱셈 이런 것들이 나와서 어려워합니다. 알면서 실수도 하고요. 68점이면 실수가 잦은 것 같은데 수학문제집 시간 정해 놓고 풀려야합니다. 기탄수학같은 것에 관련 단원있는 것 구입해서 지루해 하더라도 계속 풀리고요.연습밖에 없어요. 2학기 되면 더 내려 갈 수 있어요.

  • 5. 5학년딸
    '10.7.20 12:29 PM (211.225.xxx.129)

    5학년수학 어렵던데요..
    5학년 수학 두세권 기초부터 응용까지 끝내면 6학년꺼 안하고 중학수학으로 가던데요..
    아이가 놓치않게 잘 도와주세요
    평균97 우리딸도 수학에서 깍아먹었어요(요건 자랑질^^ 입이 근질거려서요...봐주세요^^)

  • 6. 방학동안
    '10.7.20 12:35 PM (183.97.xxx.17)

    2학기 선행보다..1학기 문제집을 한권 풀게 하는게 더 좋을듯해여

  • 7. ...
    '10.7.20 3:01 PM (115.136.xxx.173)

    수학도 수학이지만 그냥 내기 싫어서 보고서를 안 냈다니... 이제 고학년인데 공부는 성실하게 하는 습관 잡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님하고 잘 얘기를 해보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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