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어제도 깨작깨작하더니, 오늘은 한시간도 넘게 깽깽대고 있네요.
지는 더위에 잠안오니, 혼자 흥에겨워 그런다지만, 이 더위에 잠도 못자고 있는 옆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왜 이리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은지,,, 원!!!!
어디에서인지 정확히 알면 당장 쫒아가서 뭐라할텐데, 알 수도 없고.
그 옆집사람들은 뭐라고 안하는지~ _ _!
바이얼린이나 잘 켜면 말도 안해요.
그지같은 가요를 , 계속 틀려가면서 한시간도 넘게 저러고 있는데
정말 신경 거슬려 미칠것 같아요.
아우~ 정말 저 멜로디.
ㅜ이랴ㅓ대 ㅑ허 해ㅔㅓㅔ 앨 ㅔㅓ챠ㅓ ㅓㅁ ㅑ널아ㅓㅊㅋ ㅓ에펌 ㅓ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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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x가 이시간에 계속 바이얼린을 켜고 있네요.
진짜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0-07-19 23:57:00
IP : 211.217.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0.7.20 1:04 AM (125.129.xxx.89)이상하게 밤늦게 치는애들치고 악기 잘치는사람 없더라구요 ㅎㅎ
2. 아...
'10.7.20 1:27 AM (112.151.xxx.97)피아노 말고 다른 악기도 늦은시간에 다 들리는군요
3. ..
'10.7.20 6:22 AM (121.181.xxx.10)소리안나게 바이올린에 장치할 수 있는데.. 왜 저럴까요??
4. ^^
'10.7.20 9:04 AM (221.159.xxx.96)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파트 살면서 장구 쳐대는 사람도 있드만요
뇌가 청순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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