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직접 하면 망할까요?
작성일 : 2010-07-19 17:59:50
894133
작은방에 달린 베란다 한쪽 벽만 도배할려고 하는데요.
벽지는 작은방 벽지와 같은걸로 발라서 작은방을 넓어보이게 하려고요.
(작은방 발랐던 벽지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벽지 바를 공간은 무척 작은데, 오히려 벽지 잘라내기가 더 난관일것 같아요.
창문도 있고 창고도 있어서..
한명 부르기엔 너무 우스울 정도로 작은 양인데
한번 출장하는 것은 똑같은지라 인건비는 똑같이 드려야 될거라서..
좀 아까운 감이 있는데요.
도배 같은거 한번도 안해본 저와 제 남편이 같이 한다면 망할까요??
IP : 59.10.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따라서
'10.7.19 6:02 PM
(121.132.xxx.114)
도배일 몇번 가봤었는데..
공간이 작다면 먼저 벽지를 크게 바르신후 가장자리 따라서 칼로 도려내시면 돼요.
초보들이 하면 벽지가 마르면서 뜨는 경우 있으니 풀 꼼꼼히 바르시구요.
저희 엄마는 풀에다 본드를 섞으시더라구요.
2. 도배값 노동값
'10.7.19 6:08 PM
(221.163.xxx.227)
망하진않아요
하지만..엄청나게 육체노동힘들어요
.할려고 작정하면 할수도있습니다.
사람부르면 적어도 80만원이상 넘어가지만
집에서하면
재료값만 들잖아요
..
3. ㅠ
'10.7.19 6:12 PM
(221.163.xxx.227)
그냥 한족 벽인가요?
그런 충분히 집에서 혼자해도되요..' 도배 진짜힘든건 넓은평수.특히 천정부분이거든요
천정은 좀집에서 혼자 힙들어요
옆쪽 벽면이야 혼자서도 가능
4. 도전하세요
'10.7.19 6:16 PM
(122.34.xxx.24)
어설플 분 안 망해요.
한쪽 벽(그것도 베란다의) 더군다나 남편 분과 같이 하는데 겁내실 게 뭐예요?
저는 독신인데, 안방 한쪽 벽과 천장(어우 이거 힘들죠) 도배를 혼자서 했습니다.
단시간에 해치우려는 욕심 안 내고, 한 사흘에 걸쳐서 놀멘놀멘 했는데, 아마추어가 한 티는 나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천장은 벽처럼 시원한 크기로는 도저히 해닐 자신이 없어서, 쪽마루 깔듯 잘게 잘라서 부쳤는데 나름 운치(?) 있습니다. 고거 하는데요 고개가 꽤 아팠어요.
남편분과 하시면 뭐, 거침없이 슥삭슥삭 해내실 수 있을 듯.
5. 도전하세요2
'10.7.19 6:32 PM
(125.182.xxx.37)
두분이 하시면 훨씬 쉽게 해 내실수 있을꺼예요.
윗분은 혼자서 해내셨다니~대단하시네요.
6. ...
'10.7.19 6:41 PM
(124.51.xxx.31)
제 경우엔.. 아니, 저희 남편이 혼자서 안방 한쪽 젤 넓은벽을 <풀바른 벽지>로 했는데요..
제가 옆에서 잡아주기만 하구요.. 성공했어요.
지땡땡에서 풀바른 벽지가 일반 벽지보다 약간 비싸지만..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아요.
아직도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원글님도... 작은방 베란다 정도면 하실수 있을거예요^^
7. -_-
'10.7.19 7:49 PM
(61.83.xxx.65)
천장도 아니고 벽만 한다면 레크레이션삼아 해보세요^^
풀은 잘라놓은벽지에 바른후 한10분이상 기다린후 붙이세요 그래야 잘붙읍니다
8. 도배
'10.7.19 9:23 PM
(218.39.xxx.114)
저두 몇년전 거실도배 인터넷 주문해서 신랑이랑 같이 했어요. 근데 무척 힘들긴 하더라구요. 신랑이 다시는 안한다 하더라구요ㅋㅋ
그정도면 혼자도 가능할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4862 |
샌디에이고 가는 남편에게 아기 옷 사오라고 하려면 8 |
양복사자 |
2009/09/06 |
492 |
| 484861 |
분당에 구두 밑창 잘 바꾸는데 아시분? 2 |
tree |
2009/09/06 |
332 |
| 484860 |
제컴에서만 제가 올린 사진이 안보이는 이유? |
헤이쥬 |
2009/09/06 |
166 |
| 484859 |
제가 토익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3 |
도움 |
2009/09/06 |
424 |
| 484858 |
웬만하면 걍 넘어가고 싶은데 잘 안되네여. 3 |
웬만하면.... |
2009/09/06 |
827 |
| 484857 |
베란다에 밖으로 걸수 있는 화분 받침철판..같은거..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5 |
베란다 |
2009/09/06 |
736 |
| 484856 |
48개월 늦된 아이, 화나면 말을 뒤죽박죽...하는데요. 2 |
육아 |
2009/09/06 |
313 |
| 484855 |
부모님댁에..약이 너무 많아요.. 2 |
약 |
2009/09/06 |
407 |
| 484854 |
드라마 '스타일'에서 류시원 왜 저래요? 8 |
// |
2009/09/06 |
2,756 |
| 484853 |
빨래에서 비린내가 나요. 12 |
드럼 |
2009/09/06 |
5,027 |
| 484852 |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16 |
송화 |
2009/09/06 |
1,188 |
| 484851 |
다음주에 쏠비치 콘도가는데..궁금해요 4 |
여행가요 |
2009/09/06 |
1,140 |
| 484850 |
어제의 미운 딸. 그리고 오늘 ^^ |
청명하늘 |
2009/09/06 |
393 |
| 484849 |
임성한.. 오늘도 병세가 드러나네요 52 |
마이아파 |
2009/09/06 |
10,022 |
| 484848 |
두 남자가 자기 마누라 찾느라 부딪혔답니다. 그래서 4 |
유머^^ |
2009/09/06 |
1,336 |
| 484847 |
극세사로 커튼 만들때요 |
왕초보 |
2009/09/06 |
296 |
| 484846 |
아래 2억 글보니 당장 접어야겠지요? 10 |
철부지 |
2009/09/06 |
2,179 |
| 484845 |
놀이치료 효과 언제쯤 나타날까요? 답답해요.. 9 |
육아 |
2009/09/06 |
1,295 |
| 484844 |
만약 내가 죽는다면 장례식장에 누가와줄것 같으세요? 7 |
갑자기심각한.. |
2009/09/06 |
902 |
| 484843 |
신종플루 치료제 실제 비축량, 195만명분에 불과 4 |
세우실 |
2009/09/06 |
323 |
| 484842 |
8년만에 2억을 모았대요.... 47 |
대단 |
2009/09/06 |
14,220 |
| 484841 |
도서관 한군데서 5년동안 400 권 정도 읽었네요. 6 |
그냥 |
2009/09/06 |
952 |
| 484840 |
길 물을께요.. 2 |
촌놈 |
2009/09/06 |
217 |
| 484839 |
지금 뭐하세요? 15 |
그냥 ^^ |
2009/09/06 |
616 |
| 484838 |
가 끼어서 2 |
그릇때 |
2009/09/06 |
244 |
| 484837 |
장터에 딸부자집님 홈피 아시는분~~ 1 |
장터 |
2009/09/06 |
264 |
| 484836 |
어린이 눈 좋아지는 방법 6 |
훈아빠 |
2009/09/06 |
963 |
| 484835 |
정수기가 비싼가요? 6 |
정수기 |
2009/09/06 |
434 |
| 484834 |
남동생 결혼할때 누나가 폐백받나요? 7 |
^^ |
2009/09/06 |
1,064 |
| 484833 |
수돗물 끓여드시는 분들 어떠신지.... 10 |
인천 |
2009/09/06 |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