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살아들에게 남긴 유서(펌글)

유서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0-07-19 16:15:09
퍼왔어요. 모쪼록 세상의 모든 엄마들 건강하자구요!!!
http://v.daum.net/link/8231210?RIGHT_BEST1=R0
IP : 110.12.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서
    '10.7.19 4:15 PM (110.12.xxx.2)

    http://v.daum.net/link/8231210?RIGHT_BEST1=R0

  • 2. ..
    '10.7.19 4:26 PM (220.121.xxx.237)

    많이 힘든데...몸이 아파 아이들을 귀찮아 했는데 글 보고 반성해요.
    힘들어서 죽을병 걸려 3개월만 살았으면 좋겟다 했는데..
    가신분께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3. ...
    '10.7.19 4:32 PM (125.140.xxx.37)

    눈물나네요

  • 4. 사무실인데..
    '10.7.19 4:56 PM (220.117.xxx.178)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애들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스스로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될텐데...하는 걱정도듭니다....

  • 5. ㅠㅠ
    '10.7.19 5:07 PM (180.71.xxx.250)

    눌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저도 아이한테 잘해야겠어요. 맨날 무표정한 얼굴로 애를 대하는거 같아요..ㅠㅠ

  • 6. ..
    '10.7.19 7:38 PM (222.235.xxx.233)

    아이고.. 너무 절절한 사연이네요.
    6살 아이 두고 눈감았을 그 엄마 생각하니 제가 다 울컥합니다.
    부디 평안한 곳 계시리라 믿고
    그 막내 아들 꿋꿋하게 잘 살길 기도합니다

  • 7. 울애들
    '10.7.19 11:13 PM (59.10.xxx.85)

    막내가 지금 다섯살이구요.,..형아 누나가 있어요. 이 아이들도 항상 제 옆에 누우려고 가위바위보 하고..싸우기도 하고...못난 엄마를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이 이쁜 아이들에게..저는 아이가 셋이라서 힘들다는 핑계로..들어가서 자라고 막 쫒아내놓고 이러고 있네요.

    아직 밤기저귀도 못뗀 우리 막내아들..
    막 사춘기에 접어든 큰딸..
    애교많고 듬직하기도 한 일곱살짜리 큰아들..

    아흐...

    눈물이 주체할수 없이 흐르네요.

    이 아이들이 엄마를 필요로 할때까지 정말 웃으며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이미..저 자신은 없어진지 오래인거 같아요.

    아이를 셋을 낳으면서 말이지요..

    엄마인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661 6살아들에게 남긴 유서(펌글) 7 유서 2010/07/19 1,483
562660 "서울대 영문과 과외선생님은 얼마드려야 할까요? 14 감사하긴한데.. 2010/07/19 2,315
562659 중학생 볼 만한 재판 관련 영화 10 중딩맘 2010/07/19 698
562658 방학이고 해서 모니터를 바꿔주려 10 모니터 고수.. 2010/07/19 357
562657 여동생이 부잣집에 시집갈꺼 같아요. 83 우울한날 2010/07/19 16,139
562656 "홍수가 입증했다. 4대강사업이 명백한 사기임을" 1 왜 하니 2010/07/19 399
562655 성적이 오르지 않는 중 2아들 이젠 공부는 포기해야할까 싶어요. 6 붕어아들 2010/07/19 1,248
562654 현석마미님의 만능 장아찌 레서피를 알고싶어요. 7 못찾아 2010/07/19 809
562653 어망? 물고기말리는 망? 마트에서 팔까요? 3 +_+ 2010/07/19 546
562652 저 아래 미인론이 나와서...자랑질 하나 8 ㅎㅎㅎ 2010/07/19 1,648
562651 마른 옥수수 뻥튀기 말고 먹는 방법 있을까요? 1 강냉이 2010/07/19 471
562650 뱀파이어가 있을까요? 15 언제철들래 2010/07/19 1,164
562649 요즘 읽은(는) 책 3 2010/07/19 580
562648 MVG와 MIG의 차이가 뭔가요 3 올리비아 2010/07/19 645
562647 눈영양제 좋은것 추천해주세요~ 1 눈침침 2010/07/19 494
562646 주말주택 갖고 계신분 계실까요 7 경험하신분 2010/07/19 999
562645 요즘 무슨 책 읽으시나요?! 9 독서삼매경 2010/07/19 1,249
562644 “정운천 ‘PD수첩’ 소송에 나랏돈 지원” 1 세우실 2010/07/19 224
562643 삽시도 다녀오신분 있으신가요?? 4 휴가 2010/07/19 361
562642 갑상선-산부인과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4 혹시나 2010/07/19 758
562641 집 수리시 점심 시켜주는 건가요? 6 당황, 모름.. 2010/07/19 1,149
562640 도와주세요 ㅠ.ㅠ 부츠컷 반나팔이 서로 다른건가요? 4 촌티 2010/07/19 586
562639 신사역, 논현역 쪽에 맛있는 삼계탕집 추천 좀 해주세요 4 음음음 2010/07/19 576
562638 대학찰옥수수 인터넷에서 주문하시는분 있으세요? 5 맛있는옥수수.. 2010/07/19 775
562637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면 복받고 인간의 방법대로 하면 망한다는데.. 14 어디까지 2010/07/19 1,065
562636 궁금하다..상콤이는 오늘 학원에 나왔을까? 9 나도 주책일.. 2010/07/19 1,308
562635 피아노학원 방학때 쉰다고 해도 될까요? 10 .... 2010/07/19 827
562634 시골사니 빨래하는건 너무 좋네요. 13 시골 2010/07/19 2,210
562633 지난주 남편이 사직서 쓴다했던 사람이에요... 2 아줌마 2010/07/19 1,260
562632 애견과 함께갈수있는 피서지?? 6 애견인 2010/07/19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