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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에서 남자 연예인들이 했던 말...
부부끼리 나와서 이야기하는 스튜디오가 아니고
남자연예인끼리 다른 곳에서 얘기를 하는 거였어요.
4명 정도... 제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 사람들이 연예인들이다는 정도만 아는데...
거기서 한 남자가 그러더라구요.
와이프가 나한테 잘 해줄 필요 없는데
내가 바라는 것은 나한테 잘 해주는 게 아니라
내 가족한테 좀만 더 잘해주는 건데 왜그걸 모르는지 모르겠어.
옆에 다른 남자가..
맞아 맞아... 우리 와이프도 그래. 나한테 잘 해줄게 아니라
우리 식구들한테 잘 해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들을 하는 겁니다.
어찌나 숨이 막히던지... 지금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1. 저도
'10.7.19 1:00 AM (122.35.xxx.227)그거 보고 82게시판에서 봤던말 확 튀어나왔잖아요
왜 안하던 효도를 결혼해서 마누라한테 시켜? 하고...2. 그렇게 말
'10.7.19 1:13 AM (71.224.xxx.154)하기 전에 아내와 처갓집에 잘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텐데.
자기 친가로 부터 독립하지 못한 이기적인 그런 남자들이
제 사위가 될까봐 걱정입니다.3. 근데
'10.7.19 1:39 AM (211.54.xxx.179)자기들한테 잘해줄떄보다 자기 식구들한테 잘해주면 더 좋아하고 고마워하긴 하더라구요,
그럴거면 자기가 잘하지 왜 저러나 싶기도했는데,,,자기 부인이 자기 식구한테 칭찬 듣는것도 무지 좋아라 하긴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좀 단순한듯 ㅎㅎ4. ..
'10.7.19 1:53 AM (121.135.xxx.171)누가먼저냐 싸우지 마시구요^^
여자분들은 시댁에 먼저 잘하면 남편들은 처가댁에 잘하더라구요.
한번만 눈딱감고하면...계속우려먹을 수있어요.
전 시어머니와 해외여행같이갔었는데, 계획에없던 온천도 갔는데.ㅎㅎ
불편한티 안내고 갔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5. 근데...
'10.7.19 1:58 AM (119.67.xxx.204)진짜로 지한테는 못해주고 시댁에만 잘하면 좋아할까여???
결코~~~
결국은...지한테도 잘해주고...시댁에 더욱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일껄여........6. .
'10.7.19 4:56 AM (175.118.xxx.133)허걱...
7. 그러게요
'10.7.19 6:33 AM (122.34.xxx.24)'근데...'님 말씀이 정답.
자기한테 잘하는 건 물론이고 시댁에게도 나한테 만큼 신경써라 그거죠.
결혼을 '시집간다'로 표현하던 시대의 가치관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마인드.
저는 결혼 안 한 츠자.^^8. 절대
'10.7.19 7:34 AM (121.167.xxx.222) - 삭제된댓글절대 아닙니다.
그 남자들, 와이프가 자기한테 잘 하니까 그딴 말 하는거에요.
사람의 에너지가 유한한데, 시댁에 너무 잘하고 상대적으로 남편에겐 조금 덜 잘하던 여인,
남편이 바람나더군요.
자기 식구 아내가 다 책임져주니 걱정없이 자유로이 훨훨~
제 남편처럼, 본인에게만 잘 하면 된다고, 자기 없이는 시댁에도 못가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처가에도 제가 알아서 잘 하기를 바라지요. 그래도 저에게 잘하니 저는 불만 없어요.9. 가로수
'10.7.19 7:53 AM (210.217.xxx.120)시댁문제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
전 비교적 시댁에 에너지를 많이 쏟는 편인데 남편은 그게 기본인거지
특별히 잘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10. 음
'10.7.19 8:12 AM (183.102.xxx.165)저도 한국 남자랑 결혼했지만..솔직히 한국 남자들 저런 말 할때
너무 찌질해보여요..11. 저기
'10.7.19 8:54 AM (116.37.xxx.217)여자들에게 가족의 범위를 물으면 아이들,남편, 나를 꼽구요
남자들에게 가족의 범위를 물으면 엄마~ 이렇게 꼽는다네요
아예 뇌구조가 틀린것 같아요12. 그분들
'10.7.19 6:24 PM (87.14.xxx.15)근데, 남자 연예인들 아니고, 일반 남편분들 이예요. 그분들 말씀하기 전에 일반 여성분들(아내) 나와서 대화하고, 그담에 일반 남편분들 나와 대화하는 거였어요. 연옌이 아닌...
13. ㅗ
'10.7.19 6:30 PM (211.61.xxx.106)흠..저런여자들도 많아요. 자기 가족한테 잘해줄 사람이랑 결혼한다나--; 심적이 아니더라도, 금전적으로 처가 봉되는 남자도 많은세상
14. .
'10.7.19 8:12 PM (124.49.xxx.214)모자란..
15. 그러게요
'10.7.19 11:52 PM (59.20.xxx.102)저희남편도 다른건 다좋은데....
시댁식구한테 잘하라는말 정말 짜증날때가 많아요
물론 결혼하면 식구가 되는건 맞지만 ..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 친정하고도
마찬가지 인데 ...
친정은 그냥 아웃오부 안중이고 시댁은 자기부모같이 생각하라고 강요하는데...
기가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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