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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아이생일이어도 애아빠들은 전화도 안하나요?

가슴아파요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0-07-17 20:22:20
지금 이혼 숙려기간인데요, 며칠전 아이 생일이었는데 이노무 인간은 연락도 없네요.

아이도 그간 아빠가 무관심하게 해서 이젠 면역이 되었는지 별로 서운해하지도 않은 것 도 같은데, 왜 제가 이렇게 미안한지... 이인간에게 전화를 해서 따지고 싶은 맘도 있지만 자존심이 있어서 그러기도 싫구요.

몇년동안 돈번다고 외국에 나가 있더니만  사기만 당하다가 들어왔는데 못참고 이혼하자고 했어요.

그동안 나에게 잘하라고는 안 할테니 아이에게 만이라도 아빠 존재를 느낄수 있게 전화라도 자주하라고 했는데도

몇달에 한번 아니면 아예 연락없었네요. 어린맘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 저는 되도록이면 아이 앞에서는 절대로 아빠에 관해서 않좋은 얘기는 안했는데 아이가 아빠에게 관심없게 된것도 결국엔 제탓이 되더군요.

양육비도 달달이 50만원씩 달라고 했는데 내새끼 내가 알아서 한다면서 돈 생기면 준다고 하더니만 감감무소식...

떨어져 있는동안도 양육도 생활비도 모두 내책임이고,, 미안하다, 고생한다는 말한마디 없었던 인간...

아이에게 그저 미안한 맘 뿐임니다.
IP : 125.252.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숨
    '10.7.17 8:24 PM (183.102.xxx.165)

    음음..그냥 제가 다 속상하네요.
    아이 생일 축하하구요..그냥 아빠는 없다셈 치셔야 될거 같아요..ㅠㅠ
    에구야..저도 속상해서 혼자 와인 홀짝이고 있습니다.

  • 2. 아마
    '10.7.17 8:27 PM (122.100.xxx.53)

    날짜를 기억 못하는거 아닐까요?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그런거 잘 기억 못하더라구요.
    그저 여자가 알려주면 챙기면 챙기고 그러지.
    아마 상황이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신거 같아요.
    아이한테 괜찮은 아빠였으면 미리 그날은 전화라도 해주라고 먼저 알려주시는건 어떨까요?

  • 3. .
    '10.7.17 10:05 PM (116.42.xxx.6)

    네 안합니다.
    생일 날짜나 아나 모르겠습니다.

  • 4. .
    '10.7.18 2:27 PM (116.41.xxx.92)

    안하더군요
    미리 전화해서-아님 문자 줘서- 얘기해도 안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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