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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가족에서 유동근 아들 눈빛이 넘 느끼하네요 -_-

비는 내리고~ 조회수 : 6,244
작성일 : 2010-07-17 20:10:14
걍 잡설이지만 ㅋㅋㅋ
유동근 아들로 나오는 분의 눈빛 연기가 오그라듭니다요 ㅋㅋㅋ
아흐 티비화면을 정면으로 못보겠네요 ㅋㅋ
IP : 125.142.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그렇고
    '10.7.17 8:13 PM (115.136.xxx.172)

    병원에서 어떻게 민변에게 부인 의료 기록을 보여주나요? 전 그게 이상...ㅋㅋ

  • 2. 여자가 원하는
    '10.7.17 8:19 PM (85.178.xxx.219)

    여자가 원하는 눈빛은 느끼와 담백의 경계에 있는 눈빛이거늘!
    하기야 꾸며서는 안 되지.

  • 3. ..
    '10.7.17 8:35 PM (117.123.xxx.75)

    모자가 쌍으로 비호감이예요

    유동근까지 트리플로 비호감

  • 4. 지금은
    '10.7.17 8:40 PM (124.55.xxx.148)

    고모도 비호감이예요.
    아마 아들이라 그러는 것 같은데
    넘 싫어요....

  • 5. 세우실
    '10.7.17 8:41 PM (116.34.xxx.46)

    배우 이름이 "오정세"인데 영화 "라듸오 데이즈" 보시면 그 느끼함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_- ㅋㅋㅋ

  • 6. ..
    '10.7.17 8:45 PM (116.124.xxx.42)

    아들 아니고 딸이었으면 유동근하고 고모가 저럴까 싶어요.

  • 7. 저도
    '10.7.17 9:16 PM (58.123.xxx.90)

    오늘 보면서 다들 보기싫더라구요
    지금까지 너무 재미잇게 보고있는데
    어휴~오늘은 좀 화가나던걸요
    유동근 정애리 그 아들..고모
    내일은 또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 8. ...
    '10.7.17 9:17 PM (219.248.xxx.118)

    유동근 전인화부부가 원래 왕과 왕비역할만 하고 그래서 인지
    실생활에서도 그렇게 기고만장하다고 하더군요
    왠지 가식적일것 같아요

  • 9. 시류
    '10.7.17 10:24 PM (121.128.xxx.110)

    김정수작가.
    참 좋아하던 작가였는데,
    전원일기도 김정수가 쓸때가 가장 재미있었고,
    그대 그리고나 같은 명품 드라마도 썼었고.

    그래서 믿고 봤는데,
    역시 시류는 안 따를 수가 없었는지,
    요즘 유행하는 코드, 출생의 비밀, 가벼운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
    역겹네요.
    크게 재미는 없었어도 막장드라마와는 달라서 시간 나는대로
    보고 있었는데 유행코드가 나오고부터 입맛이 떨어졌네요.

  • 10. 매주 화요일
    '10.7.17 11:04 PM (180.70.xxx.153)

    새소리 물소리에서 녹화를 한다는군요.
    이번주 우연히 가서 오늘 방영한것 녹화하는거 봤어요.
    양미경은 바로 앞에서 봤어요.
    그냥 평범한 아줌마..피부 좋은..
    유동근 정애리는 못봤는데
    유동근은 체구가 생각보다 작다고...
    정애리는 티비보다 훨 이쁘다더군요

  • 11. 그분
    '10.7.17 11:25 PM (110.8.xxx.175)

    한번 딱 방송봤는데 분위기이상해요.
    나중에 연쇄살인범 이런 역할 하시면 잘하실듯....(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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