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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 가는 아이 (초등5)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맘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0-07-17 16:41:14
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PC방은 정말 안갔으면 하거든요.
집에서도 컴퓨터게임 충분히 하는데 그러고 밖에 나가면 또 PC방에 가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용돈도 안주고 있는데 그냥 구경하러 간다고 하네요.
활동적인 아이라 밖에서 노는거 좋아해서 하루 한시간씩이라도
놀시간 만들어주느라 학원시간등도 조절해주고 했는데
언젠가부터는 PC방에 들락거려서 주말만 나가서 놀게 했어요.
나갈때는 용돈도 안주고..
전 못가게 하고 아이는 그래도 가고 그러다보니 아이 거짓말만
늘고.............
어제도 갔다가 저한테 걸려서 다신 안가겠다고 약속하고 벌로
1주일 외출금지 컴퓨터금지까지 했었어요.
그러다 오늘 학교다녀와서 심부름도 잘 하고 하면서 다신 안가겠다고
놀다오고 싶다고 하길래 다짐을 받고 다시 가면 방학끝날때까지
외출금지시킬거라고 약속하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어김없이 또 그곳으로...
그냥 저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방치(?)를 해볼까 생각도 들지만
다른곳도 아니고 혹시 얘가 게임 중독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다른 님들 아이는 어떠세요?
IP : 116.39.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7 4:48 PM (118.216.xxx.6)

    친구들이 피씨방에 들락거려도 군중심리로 따라서 가구요
    그것도 한 때라 그러다 안가고 다른 놀거리 생기니까 걍 자연스럽게
    멀어지던데요....

  • 2. ...
    '10.7.17 4:52 PM (61.79.xxx.38)

    저도 애 닥달 안합니다.
    학원 잘 가고 집에서 지 할일만 하면 토,일 게임도 맘껏 시켜주고 친구들이랑 피시방을 가든 축구를 하든 저는 놔둡니다. 어떤땐 종일 밖에서 논다니까요.
    남자애들은 좀 그런 면이 있는것도 좋지 않나요?
    물어보면 피시방이 환경이 안좋은 거라든지 범죄자나 나쁜 형들이 올수있는 온상지라는것도 잘 알더만요.스스로 다 경험하고 깨치더라구요.
    어두워지기전에 꼭 집에 들어오라하고, 지 할일만 지켜서 하면 되다는 원칙으로 자유롭게 하니까 공부도 친구관계도 잘하고.. 저는..우리 애를 믿습니다..

  • 3. 김빅
    '10.7.17 4:57 PM (211.236.xxx.149)

    저는 젋은 아버지 로써 그런것에 너무 간섭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용돈도안주고 밖에 나가놀지 못하게 한다고해서 다해결되는것도 아니고,
    학교가면 친구한명없는 왕따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될수도있구요.
    요즘엔 공부잘하는 아이들도 게임한두개정도는 할줄알아야 옆친구랑 말이통하는
    세상이구요. 게임이란것도 집에 박혀서 혼자하면 무슨재미가 있겟습니까.
    옆에서 경쟁도하고 구경도하고 하면서 재밋게해야지요..^^ 피시방에 가긴가되
    하루에 1시간으로 제한을 한다던지 하는방법이 좋을듯합니다.
    아예못가게 하는건 아이가 엇나가게하는 방법중에 하나이죠..

  • 4. 저는
    '10.7.17 5:03 PM (125.186.xxx.49)

    게임 중독보다는 담배때문에 싫어요. 거긴 정말 더럽잖아요 ㅠㅠ 거기다 이상한 사람도 많이 오고...오...저는 진짜 못 보낼 것 같아요;;

  • 5. dd
    '10.7.17 5:11 PM (125.179.xxx.155)

    울아들 초4학년인데.. 친구들이 2학년때부터 피씨방을 다니더군요.
    특히 방학때요. 맞벌이인집 아이들이 자주가더군요.
    전 피씨방은 아직 이르다고 절대 안된다고 못박았어요.
    그래도 다른 친구들은 다 간다고 자기도 가고 싶다고 가끔씩 말했지만..
    전 절대로 안된다고 했죠.
    친구들과 놀다가 가끔 집으로 들어오면 다른 친구들은 다 피씨방 갔다고.. 그래서
    자긴 집에 온거라고 하면서 기운없이 들어올때면 조금 안된 마음도 들었지만
    그냥 넘어갔고..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어요
    제가 울아들 피씨방에 못가게 한건 울아들이 비염이 굉장히 심합니다
    그래서 공기가 나쁘거나 하면 금새 콧물이 나고 코를 비비고 눈이 충혈이 되거든요
    이비인후과와 안과를 굉장히 자주가거든요
    그래서 피씨방의 담배냄새때문에 못가게 했거든요
    그래도 작년부턴 1년에 4번정도는 희망할때 아무때나 가라고 했는데.. 한번가고 안가더라구요
    피씨방 갔다 왔는데.. 옷에 담배냄새가 장난아니더군요.
    자기도 공기가 안좋으니까.. 가면 안되겠다 싶었나봐요

  • 6. 피씨방가는 아이들
    '10.7.17 8:21 PM (118.218.xxx.65)

    대부분 나쁜 영향 받아옵니다.
    처음이 힘든거라고 애초부터 다니지 못하게 해야되요.

    요즘 500원부터 천원으로 다닐만한 피씨방 생겨나서 초등생들도다니던데
    대부분 그곳에서 안좋은것 보고듣고 와서, 정신적으로 좋지않아요.

    저희아이는 아예 피씨방은 어른들만 다니느걸로 알고 있어요.
    얼마전에 피씨방에서 이상한것 보고온 아이가, 아파트지하주차장에서
    다른아이 끌고가 실험하려고 (야동봤나봐요) 해서......

    온동네가 시끄러웠어요.
    절대로 안됩니다. 요즘 엄마들 아이들 잘키우려고 얼마나 노력하시나요?
    그런데 피씨방은 아닌것 같아요. 이제가지 공들여온 아이들 무너지는것 한순간이에요.

  • 7. PC방...
    '10.7.18 4:24 AM (221.151.xxx.120)

    학교에서도 못가게 하는 곳 아닌가요?
    울아이 반 아이가 PC방 갔다는거 선생님께 들켜서
    일주일간 벌청소 했다고 하던데요?
    다들 가는 곳이라 내아이만 안간다고 바보되는 곳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 8. PC방
    '10.7.18 10:40 AM (116.41.xxx.201)

    정말로 원글님께서 애들 학교 끝나는 시간 맞춰 피시방 한번 가보세요...
    답이 단번에 나오실거에요...게임만 하면 딱 좋지요..나쁠것 있나요..
    그런데 정말 어른도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욕설....자욱한 담배연기.... 맨정신에는 못보내죠..
    개인적으로 피시방 잘 안가는 이유는 초등학생들의 욕 때문입니다... 정말 이건 아니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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