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우미 오시고부터 상.하수도 요금이 두배 가까이 나왔어요.

고지서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0-07-17 15:59:15
   .

  제가 요새 몸이 아파서 도우미 아주머니가 살림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시고 난 후에 요금이 많이 나오는 걸 보니 속이 좀 쓰립니다.

고지서 요금이 오만원정도 나왔어요.    너무 놀래서 보니  지난 검침 때보다 많이 썼더라고요

평소에 일도 잘 하시고 화끈 하신데  뭐든  팍팍 쓰시는겁니다.

소다도  친환경 세제도 세탁기 물도,  설거지 하실 때도 최고 수압으로 틀어서 쓰세요.

저층이라 수압이 센데   다 틀어서 쓰시니 많이 나올밖에요.

일하기도 힘드실텐데  조금씩 쓰시라고 하면  싫어 하실까봐 그냥 조금만 쓰셔도 되는 세제라고 말씀 드렸는데

하여튼 제가 쓰면 6개월은 족히 썼을텐데  아주머니는 2달만에 다  써버리셨네요. 조금씩 쓰면 일하는 것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혼자서 가슴을 치고 있어요.  
IP : 116.123.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7 4:03 PM (114.206.xxx.73)

    남의 식구 들이면 다 그래요.
    아줌마 쓰면 생활비에 도우미에게 주는 비용만 플러스 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죠.

  • 2. 사람꼴보는게
    '10.7.17 5:48 PM (218.238.xxx.13)

    쉬운게 아니지요..
    전기요금,수도요금...
    어떤사람은 냉장고 열고 닫기 귀찮다고 아예 열어놓고 식사준비하더군요..
    샴푸도 비싼거 사놓으면 헤프고 커피믹스도하루에5개씩먹는 사람도 봤네요...

  • 3. 팔랑귀
    '10.7.17 6:00 PM (211.207.xxx.199)

    그런거 생각하면 도우미 못써요.
    한사람 더 산다 생각하고 해탈해야지..

  • 4. **
    '10.7.17 6:53 PM (121.144.xxx.37)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줌마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요.
    물이 흘러 넘치는 건 예사고 아주 뜨거운 물을 사용해 고무장갑은 일주일만에 녹아내리고
    세제는 금방 사용하니까요.

  • 5. 원래 그런듯
    '10.7.17 6:58 PM (220.68.xxx.86)

    전자제품 수명도 줄어드는 느낌이고, 식재료도 헤프고...
    남의 손을 빌리면 그렇더라구요
    제 성질 못이겨서 아주 작은 거라도 말씀드리면 조심스레 꺼낸 그 말도 곧 후회하게 되고
    사람 잃고, 결국 내가 다 해야 하고...
    사람쓰면 저는 그냥 패물 관리나 잘 하자 그럽니다.
    아는 언니 중에 도우미 아줌마 쓰고 나서 결혼반지 다이아 꽤 비싸게 한 것 하나 달랑 없어졌는데 물증도 없고 의심만 가는데 어쩔 수도 없고 하는 거 봤거든요.

  • 6. mm
    '10.7.17 9:51 PM (115.140.xxx.18)

    저도 예전에 어머니가 잠깐 봐주실때...
    세탁기 세제를 얼마나 쓰시는지...저 6개월쓸 양을 2주면 다 쓰셨어요
    결론은 할수없다 입니다 .
    나이드신분들 못고칩니다

  • 7. 저는
    '10.7.18 1:01 PM (122.128.xxx.84)

    도우미도 아니고 친정엄마가 아이 학교랑 학원픽업때문에 와계세요. 낮에만.
    그런데 공과금 엄청나옵니다. 빨래 일주일에 4-5번 돌리시고(엄마네 빨래를 가져오셔서. 우리집 빨래랑 같이 돌리세요. 안그러면 제가 주말에 두번만 돌리면 되는데).이불도 어떤땐 우리집 가져와서 돌리시고
    티비 하루종일 보고 계시고. 냉장고문을 꼭 안닫아서 김치냉장고나 일반냉장고 헛돈적도. 이번 여름만 두번이예요. 저녁에 제가 퇴근하고 발견.

    하여간 이래저래 전기료.수도료 엄청 나옵니다. 거기다가 엄마 연세가 있어서 조금만 추우면 안되니까 5월까지도 도시가스 돌리시고.

    그런데 그런거 잔소리하면 안될것 같아서, 그냥 제가 넘어갑니다. 제가 필요해서 엄마가 오시는거니.. 뭐 어쩔수도 없구요. 그런데 속은 쓰려요. 솔직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108 기획하는 일에 도움좀 받으려구여^^+남편이 있어서 못하는 일들?+ 8 논현동 2009/08/20 375
484107 거짓말을 왜하냐구~ 6 거짓말 2009/08/20 662
484106 애들이 고1, 중2 때 1년동안만 미국 나갔다 들어오신분 계신가요? 9 고민중 2009/08/20 723
484105 무화과 씻어서 먹나요? 28 궁금이 2009/08/20 1,401
484104 이회창총재님 3 선진과자유 2009/08/20 399
484103 em천연물비누 좋나요? 맘~ 2009/08/20 203
484102 잘 안깨지는 옹기 있나요? 옹기 2009/08/20 130
484101 이사람과 결혼결정했어요... 12 감동받았어요.. 2009/08/20 2,318
484100 [DJ 서거] 北 조문단 파견, 남북관계에 파장 예고 5 세우실 2009/08/20 355
484099 김대중 전 대통령 '마지막 모습' 5 ㅠ.ㅠ 2009/08/20 515
484098 생리통에 대해 11 핫세 2009/08/20 629
484097 주부들을 위한 영어회화^^ 4 안사무엘 2009/08/20 878
484096 4개월아기 아토피라고 하는데..2돌전까지는 없어질까요? 4 .흠 2009/08/20 504
484095 출장가는 길에 화장품 좀 사달라는데 9 돈을 달라고.. 2009/08/20 1,069
484094 나로호 말이예요, 대국민 낚시질 9 낚시질 2009/08/20 872
484093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 어쭤보아요~ 3 별뜨기 2009/08/20 163
484092 도와주세요. 실업급여관련입니다. 6 급한맘 2009/08/20 652
484091 남편성격땜에 너무 힘들어... 4 성지맘 2009/08/20 908
484090 이정도면 여러분들은 전업하시겠어요? 13 고민중.. 2009/08/20 1,797
484089 전세집 주방 싱크대에 시트지 붙여도되나요? 7 시트지 2009/08/20 3,185
484088 얼마전 여기에서 에스 잉글리쉬에 대해서 영어웬수 2009/08/20 107
484087 인천 공항 근처에 밤에 몇시간 쉴곳(찜질방같은것)없나요? 4 여행 2009/08/20 1,301
484086 주물팬살려는데 오래쓸수있는 브랜드추천요~~ 새댁 2009/08/20 209
484085 애 낳으면 생리통이 없어진다는 21 생리통 2009/08/20 843
484084 혹 대전 열매마을 사시는 분 계신가요? 4 2009/08/20 746
484083 감자전의 감자요 3 .. 2009/08/20 479
484082 말끝마다 토 다는....>< 10 .. 2009/08/20 1,255
484081 서울근교에 숯불구이해먹을만한곳 어디 없을까요??? 5 숯불삼겹살 2009/08/20 675
484080 백제 유적지 대구에서 하루만에 3 갔다오는거 .. 2009/08/20 153
484079 광주 5.18 묘역으로 가셔야... 20 518 2009/08/20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