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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까지 추락하는 영애(드라마)

.....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10-07-17 01:44:36
오늘은 회사측에서 정리해고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네요...
그녀가 옮겨간 팀의 팀장은 권고사직서를 들이밀고
그냥 돈받고 조용히 알아서 물러나라고 하죠...

하지만 극중 이영애 성격상 자신이 용납안되는일에 대해서는
승복하지 않기에 인사팀,사장실까지 찾아가보지만
이미 해고가 결정난 사원의 이야기를 받아들인 회사는 없고

그녀는 마지막 방법으로 1인시위를 합니다.

산호는 안타까워 낮에 달려나와 말리지만
듣지않자 골내며 가버리고...

밤에 그녀가 비를 철철 맞으며 부들부들 떨며
피켓을 들고 서있으니 조용히 우산을 가지고 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조곤조곤 해주며
현실을 받아들이게끔 설득을 합니다.

결국 산호가 건네준 우산을 받아들고
집으로 개인짐을 싸들고 온 영애...
버스에서 내렸지만 비에 젖은 쇼핑백이
찢어지고 그녀의 개인비품들이 길바닥에 와르르
쏟아져나오고...쏟아진명함을 보며 영애는 울며 끝납니다.

공중파처럼 그때 쫜 하고 백마탄 왕자가 막아주고
재벌이 나타나 그녀를 구제하기는 커녕...
장과장은 그녀를 물먹이고 자취를 감췄고
산호는 그저 뒤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와 할뿐...
아무도 그녀의 인생에 우산을 씌워주질 않습니다.

다음회부터 백수가 된 영애가 다시 선도보고
산호소개로 면접도 보러 다니는데...

그녀는 언제 행복할까요?
IP : 222.236.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0.7.17 1:47 AM (58.148.xxx.115)

    중간에 못봤는데... 장과장님과는 어찌 그리 된건가요?
    장과장님과 프로젝트 하게 되어 신나하고
    산호는 그게 못마땅해서 자꾸 태클거는것 까지 봤는데..
    9회 보니 장과장님과 완전 이상하게 되었더라구요..

  • 2. .....
    '10.7.17 1:55 AM (222.236.xxx.92)

    술 먹고 사귀자고 취중에 이야기해서 영애가 신나하다가
    생일날 만나서 밥먹고 산책하며 영애가 자꾸 들이대니까
    장과장이 "사실 이혼녀 첫사랑이 다시 요즘 날 찾는데 걔만 보면 가슴이 뛴다고..
    그리고 너한테 사귀자한거 기억이 안난다"고 말하죠...
    "그냥 걔한테 벗어나고 싶은 맘에 그랬나보다"고 해서 영애 심장에 스크래치 뻥....

  • 3. 영애
    '10.7.17 2:32 AM (110.47.xxx.46)

    오늘 너무 안스러웠어요..그 두 여직원들은 왜 그렇게 얄미운지..쓰레기통에 쳐박힐 때 너무 고소하더군요.. 버스에서 내릴 때는 눈물 나더라구요..그 와중에 간간히 웃겨주시니..
    정말 전 금요일 밤되면 영애 볼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요...완소드라마에요

  • 4. ..
    '10.7.17 5:16 AM (175.118.xxx.133)

    전 그 드라마 이젠 않보지만..
    누가 권고사직당했다고 윗사람 찾아가서 하소연하고 일인시위 하고 그러나요?
    내용만들어도 억지스럽네요. 걔다가 무슨 주변 남자들이 하나같이...
    과장도 너무 심하고..보다보면 보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는 생각까지...그래서 안봐요.

  • 5. 왕팬
    '10.7.17 9:16 AM (211.179.xxx.234)

    금요일날 보려고 얘들 늦게 자면 마구 혼내가면서 억지로 재워서 보는데
    너무 재미있고 현실적이어서 조금은 억지스럽긴 하지만 일반 공중파의 과장에 비하면
    거의 다큐 수준이죠
    영애씨와 케이블 미드등 시청하느라 공중파에서 하는 유명한 드라마들은 몰입이 안되요
    과장이 너무 심해서 영애씨는 애교 수준인걸요
    지순씨 중국에서 5천만원 사기 당하고 컴백할것 같았는데 역시 생각했던데로예요
    용주도 처음에 나올때는 옷도 잘입고 깔끔했는데 요새는 캐릭터에 맞게 머리도 제대로
    안만지고 나와서 잘생긴 얼굴이 많이 가려진것 같아서 안타깝고 진짜 웃겨요
    저번회에 간호사한테 쓴소리 했다가 근육주사 맞을때 너무 웃겨서 계속 생각났어요
    혁규한테 차인 간호사가 독한 맘먹고 호흡이 척척 맞아서 병실에서 주사놓는 장면
    어제도 가방놓고 도망간 디자이너가 버스에서 영애 뒤에 앉아서 전화하는것도 조화가 잘되었고
    용주 이름 팔아서 이대다니는 여자친구 꼬시는 아들도 재미있고
    영애씨 말대로 사랑에 실패해서 진짜 일에만 몰입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짜르는 회사 가슴 아프네요
    두 여인네들한테 통쾌하게 복수 못하고 회사에서 나오게 되네요
    진짜 좌충우돌 영애씨 인것 같아요

  • 6. phua
    '10.7.17 12:22 PM (110.15.xxx.12)

    너무 졸려서 못 봣어요.. ㅠㅠ
    재방.. 꼭 봐야징^^

  • 7. 미몽
    '10.7.17 4:29 PM (210.116.xxx.86)

    저도 졸려서 못봤어요.
    재방 언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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