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것도 민폐 아닐까요?

?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0-07-16 20:47:09
원글 지웁니다..

사실 나누어 먹는 것도 ..하다보니 지치더라구요.
그 집 엄마들은 뭐하나싶고..

어머님들... 안 그래도 학원가서 공부하느라 배 허한 아이들인데..
내  아이들 먹거리는 자기가 챙깁시다

댓글분들 감사합니다..
!!
IP : 124.54.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6 8:51 PM (59.12.xxx.253)

    자기 아들이나 인기많으라 그래요
    찔리니까 그런소리로 포장하지요
    것도 한두번이지...

  • 2. 그냥
    '10.7.16 8:54 PM (125.141.xxx.167)

    딱 님 아들것만 싸주세요..

  • 3. .
    '10.7.16 8:54 PM (118.176.xxx.199)

    자기 아들이나 인기많으라 그래요 2

    간식 챙기는 게 얼마나 번거로운데요~

  • 4. .
    '10.7.16 8:55 PM (61.74.xxx.63)

    가만 보면 간식 챙기는 엄마는 항상 정해져있어요.
    얻어먹는 사람은 또 그게 버릇이구요.
    그게 미워서 안 챙기면 내 아이가 배고프고 따로 불러 먹이자니 또 너무 치사한 듯 하구...

  • 5. ...
    '10.7.16 8:58 PM (218.156.xxx.229)

    자기 아들이나 인기많으라 그래요 3

  • 6. ..
    '10.7.16 9:10 PM (59.187.xxx.48)

    자기 아들이나 배불리먹게 간식 양껏 싸주라고 하세요...
    어디 원..........싸가지가 바가지네

  • 7.
    '10.7.16 9:31 PM (118.176.xxx.199)

    저는 그룹과외를 하는데요, 몇 명의 아이들이 모여서
    한 달씩 돌아가면서 각자의 집에서 수업하는데,
    한 아이의 어머니가 간식을 정말 잘 챙겨주세요.
    풍족하게 챙겨주시기도 하고, 한번도 소홀히 하신 적이 없죠.
    그래서 아이들이 그 집에서만 수업하면 안 되냐고 가끔 조르는데
    그건 또 민폐인 것 같아서 제가 안된다고 하고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이들은 간식도 엄청 중요하지만,
    어머니가 해주시는 것이 자랑스러운 마음도 크거든요.
    원글님은 자녀분이 자랑하고 싶은 어머님이신 것 같네요.
    글 속 그 어머니는 자신이 무엇을 잃고 있는 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727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매달 월급을 주도록 하겠다" 3 자보기사 2010/07/16 632
561726 미 `일본해`가 공식표현 2 외교를 하긴.. 2010/07/16 310
561725 커피파드 추천좀 해주세요^^ 1 커피 2010/07/16 860
561724 목주름때문에 미치겠네요.. 목관리 어케 하세요?? 7 ........ 2010/07/16 1,738
561723 드라마에서는 왜 부인만 남편한데 존대를할까요????????? 18 왜왜 2010/07/16 1,592
561722 북경패키지여행가는데 정보를 얻고 싶어요(쇼핑도) 6 북경 2010/07/16 870
561721 난 이거 하난 꼭 반드시.. 하는 거? 71 ^^ 2010/07/16 7,387
561720 서초구 토박이신분들.. 아파트좀 알려주세요 7 옮겨볼까 2010/07/16 1,553
561719 요가 비디오 추천 부탁드려요! 3 뺀다 2010/07/16 516
561718 유두가 넘 아파요 1 어휴 2010/07/16 592
561717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아이의 진로.. 2010/07/16 687
561716 두가지 질문이요..^^(백앙금파는곳과 항공정비사급여) 4 일산댁 2010/07/16 712
561715 초6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3 다급한 엄마.. 2010/07/16 890
561714 없어졌으면 하는 편견이나 고정관념 있으세요? 13 ?? 2010/07/16 1,354
561713 업타운걸의 악세사리 쓸만한가요? 10 악세서리 2010/07/16 1,102
561712 내 아이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상형인 친구일까요? 1 음.. 2010/07/16 278
561711 이런 것도 민폐 아닐까요? 7 ? 2010/07/16 1,483
561710 폴프랭크 가방 봐주세요..(가죽냄새 없애는법) 3 -.- 2010/07/16 1,379
561709 지금 라디오에서 '비처럼 음악처럼' 나오네요.. 8 cbs 에프.. 2010/07/16 420
561708 세탁질문? oolbo 2010/07/16 154
561707 분홍립스틱 보시는 분들.. 파울로 루카는 대체 누구죠?^^;; 6 안보면 섭섭.. 2010/07/16 2,383
561706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177 Zz 2010/07/16 8,815
561705 길냥이들한테 개집을 사주면 어떤가요 15 장마 2010/07/16 730
561704 60여 마리 유기견의 보금자리 지키기(댓글 하나에 100원입니다.) 8 오늘 2010/07/16 399
561703 방충망 청소 8 비 오는 날.. 2010/07/16 1,460
561702 양념한 갈비 만든지 4일 지났는데요..지금에라도 냉동실에두면 될까요? 1 양념갈비보관.. 2010/07/16 309
561701 선생님의호출 20 속터지는맘 2010/07/16 2,243
561700 청구건설이 부도 났네요... 8 4억을 못 .. 2010/07/16 5,952
561699 드라마 (세자매)내용 질문 6 로라 2010/07/16 1,232
561698 기사 펌.... '주식 먹튀' 가수 비, 배임 시비 가열 7 씁쓸하네요... 2010/07/16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