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전화안받는 버릇

쿨이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0-07-16 16:54:46

술 자리에선 전화를 일부러 안 받습니다
한동안은 전화안하다가, 요즘 또 하는데
절대 안 받고, 문자도 안주고...하네요

잔소리 듣기 싫고, 단순히 귀찮다고
의도적으로 안 받는 거 너무 열받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왜 전화를 안받냐?"내가 물어보면
"받기 싫다", "왜 전화를 하느냐?"
물어봅니다

참고로 전 첫애 6살
임신중입니다

아, 아직까지 열받네.

IP : 116.33.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6 4:57 PM (114.206.xxx.73)

    님도 가끔 남편 전화를 씹어서 어떤 기분인지 가르쳐 줄 필요가 있습니다.

  • 2. ㅋㅋㅋ
    '10.7.16 5:00 PM (220.85.xxx.226)

    맞아요.똑같이.열받지마시고.그리고 술마실때 한번 문자로 "너무많이마시지는말구요"로
    바꿔보세요.
    매번 "어디야?언제오는데? 또 늦어? 빨리와..이러니까 남자들이 안 받는다 생각됩니다.
    저 여자입니다.

    근데 어짜피 마시구 올거 그냥 오다가 넘어지면 안되니까 많이는 마시지 말구요/..~~하트~~
    하면.받지않을까요???????

  • 3. `
    '10.7.16 5:06 PM (121.128.xxx.151)

    자기야!
    술넘 마시지말고 조심해서 귀가
    사랑해 쪽!
    해봐요

  • 4. 쿨이
    '10.7.16 5:07 PM (116.33.xxx.18)

    ..님 남편이 저한테 참고로 전화도 잘 하지 않지만 한 번 안 받으면 불같이 화를 낸답니다.

  • 5. 쿨이
    '10.7.16 5:08 PM (116.33.xxx.18)

    결국 남편맘 편하게 해주고 술 열심히 먹게 하란 소리구나~~~

  • 6. 서로
    '10.7.16 5:24 PM (210.116.xxx.97)

    내가 싫어하는 것은 상대방도 싫어하던데...
    서로 조금씩만 지켰으면 하네요...조그마한것이 큰일로 생기죠...

    전 와이프 전화하면 10번하면 5번정도 받네요...많이 바뀌어서...ㅠㅠ
    예전에 전화오면 나도 일부로 안받고 그랬죠...서로 속상하더군요.ㅠ~
    내가 조금만 신경쓰면 서로가 나을 터인데...말은 쉽지만 행동은 힘드네요.
    전 이제 전화안받음 무소식이 희소식...무감각해지네요...

  • 7.
    '10.7.16 7:49 PM (221.147.xxx.143)

    술 마시는데 유독 안받는다고요?

    여자들 끼고 노닥거리나 보죠.

    그렇지 않고서야 아내의 전화를 철저하게(?) 안받을 이유는 없죠.

    게다가 임신 중인데도 술 (쳐)마시고 돌아다니나요?

    남편 교육이 좀 더 필요할 듯 합니다-_-;;;

    정 열 받으시거든, 핸펀 위치 추적 해서 술집에 쫓아 가세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완전 (개)쪽팔리면 그 다음부턴 최소 전화는 받겠죠.

    마눌 무서운 걸 보여 줘야 저렇게 함부로 무시(?)하지 않습니다.

  • 8.
    '10.7.17 1:40 PM (98.110.xxx.181)

    펜님같이 하면 역효과임.
    그런다고 마눌 무서워 하는 넘이라면 진즉에 그런 짓?도 안하죠.

    술 마시러 간거 알면서 자끄 전화하는 님 마음이 더 궁금함.
    반대로 우리가 간만에 친구들이라 만나 즐겁게 한잔 마신느데 남편이 수시로 전화해대면 왕짜증나지요.
    술이 깬 그다음날, 어제 전화하니 안받아 걱정 많이했다.
    그 자리에서 당장 전화받기 곤란하면 화장실 잠시갈때 문자라도 넣어주라,,,부탁정도 하심이 좋지 싶어요.
    사람은 목 죄일수록 용수철같이 어디론가 튈 생각하는 인간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581 쌍꺼풀 재수술 병원 추려봤어요,혹시 이중 아는 병원 있으세요? 고민되어서.. 5 재수술 2010/07/16 2,267
561580 남편전화안받는 버릇 8 쿨이 2010/07/16 1,041
561579 초등 영어공부방법 조언좀 구합니다... 1 영어 2010/07/16 582
561578 천호선 을평을 국민참여당 후보 로고송 "둥지" 4 흠... 2010/07/16 485
561577 베게커버 삶아도 될까요? 2 베카 2010/07/16 226
561576 도움을 청해요. 2 내부결재 2010/07/16 216
561575 다른 선생님들은 괜찮으시겠죠??? 3 문창초등학교.. 2010/07/16 499
561574 무한도전 아이돌 오디션봤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습해요 2010/07/16 1,572
561573 교자상은 어디서 사면 되나요? 5 구입처 2010/07/16 442
561572 제가 이상한가요? 1 참이상해 2010/07/16 311
561571 자동차보험 영업은 수당이 얼마나 되나요? 궁금 2010/07/16 672
561570 전 왜 아키라님 닭튀김이 안 되는 것일까요?. 9 좌절 2010/07/16 1,391
561569 아...궁금해 4 가려워 2010/07/16 329
561568 요즘 정말 미치겠슴당~~ㅠㅠ 4 지름신 2010/07/16 864
561567 저 밑에 봉화직염 글 읽고 8 걱정태산 2010/07/16 1,608
561566 정지훈 (비) 진짜 많이 변하지않았나요? 57 습해요 2010/07/16 12,254
561565 시댁아버님 먹거리 챙겨드릴려구요 ^^* 2010/07/16 258
561564 식탁 방석 크고 얇은 방석 어디서 팔까요? 1 우웩~ 2010/07/16 363
561563 티비보면 몰카찍을떄요 ㅇㅇ 2010/07/16 174
561562 아는 사람이 집을 경매로 샀다는데... 15 아파트..... 2010/07/16 2,850
561561 국민은행-선진연대 수상한 ‘와인 연대’ 1 세우실 2010/07/16 158
561560 (미드) 글리 Glee 보시는 분 계시면 줄거리 좀 여쭐께요 7 답답혀서 2010/07/16 1,627
561559 지금까지 본인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남자는 몇명?? 21 궁금한데.... 2010/07/16 1,821
561558 요즘 주식이 많이 오르던데.... 10 주식 2010/07/16 2,516
561557 저 이것 좀 해주시면 안돼요? 3 비오니까 2010/07/16 462
561556 고구마,삶은계란 삶아서 냉장고 넣어두고 다음날 먹어도 안상해요? 7 안상하나요?.. 2010/07/16 1,501
561555 갑자기 퍼붓는 비에 갑자기 비명소리가... 2 파리넬리다!.. 2010/07/16 1,082
561554 맛있는 생크림 케이크가 먹고 싶어요~~ 3 느닷없이 2010/07/16 707
561553 3인 가족여행 가방 8 여행 2010/07/16 849
561552 (급) 아이가 발목을 삐어서 발등이 부었어요 5 얼음팩 2010/07/16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