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가 성폭력이라는 단어를 그냥 폭력이나 다치게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초4 어휘문제 조회수 : 303
작성일 : 2010-07-16 11:13:31
남편 때문에 6,7,8,9시 오밤중 뉴스까지 다 보게 되고 애도 몇 뉴스는 같이 보지요.
요즘  아동 성추행/성폭력이라는 뉴스가 많다보니 애 있을때는 난감하고
애가 몰랐으면 해서 그날 토픽거리면 뉴스 못 보게 하고 해요.

그런데 몇 번 어른이 애를 다치게 하거나 때리면 '엄마, 아저씨가 성폭력했다' 이렇게 말해요.
제 맘은 아이에게 그 어휘의 바른 내용을 알려주고 싶지가 않아서요.
'절대 네 몸에 엄마와 의사선생님 말고는 네 놈 만지게 하면 안된다, 보여줘도 안된다'이렇게만
말하고 있거든요.
가르쳐주는게 나을까요?  

IP : 121.160.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7.16 11:20 AM (218.146.xxx.61)

    저희 아이 초등학교에서 어제 성폭력예방교육을 했는데요..(부모교육이요..)
    친구가 싫어하는대도 친구를 괴롭히고 때리는 행동도 성폭력이라고 하시네요..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들었는지 성폭력이라는 말을 사용하고요..
    성폭력이란 몸과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이라고..

    님의 아이도 혹시 학교에서 이런말을 들은건 아닐까요??

  • 2. .
    '10.7.16 12:58 PM (118.36.xxx.151)

    저는 알게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릴 때 당한 경험이 좀 있는데, 불쾌한 느낌이 들면서도 그게 뭔지 몰라서 그냥 상대가 하는대로 있었던 일도 몇 번 있었어요.
    다른 사람이 아이를 상대로 어떤 행동을 하는 범위가 성폭행이다, 그리고 그건 나쁜거니까 당하게 되면 도망쳐야 한다 라는 식으로 인지 시켜 주시면 적어도 그 상황이 되었을 ㄸㅒ 도망칠 수 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폭력에 대한 것도 성교육의 일종이예요. 성교육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474 일드 백야행 ...어때요? 6 ## 2009/08/19 817
483473 주민세고지서 새로 발급받고 싶어요 2 주민세 2009/08/19 420
483472 아파트 발코니의 형태와 환기에 대한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2 발코니 2009/08/19 199
483471 여러분중에 남편을 존경하는분 있으시나요? 29 ~~~ 2009/08/19 2,160
483470 자전거와 허벅지의 상관관계 18 벅지야 2009/08/19 3,539
483469 메리케이화장품 들어보셨는지? 기분나쁘지않게 서운하지않게 거절하는법없을까요? 14 걱정고민 2009/08/19 1,158
483468 코스트코에서 파는 어린이 자전거 어때요? 5 애플쨈 2009/08/19 988
483467 세상을 바꾸는 여자들...이 대체 뉘신가요? 34 존경심 2009/08/19 3,653
483466 찢겨진 애도 - 어떤 사람의 애도방식. 1 해남사는 농.. 2009/08/19 383
483465 전문직인데 집에서 살림만 하시는 분 있나요? 22 전문직 2009/08/19 6,587
483464 이렇게까지 싸가지가 없을까요? 4 어떻게 살면.. 2009/08/19 1,191
483463 8월 19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조선찌라시 만평 2 세우실 2009/08/19 283
483462 이삿짐 싸다 보니...물욕을 없애고 싶어요.. 4 ... 2009/08/19 1,234
483461 '진리의 편에 서 있다는 확신을 준 사람' - 김동렬 1 ... 2009/08/19 255
483460 어휘력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열공 2009/08/19 662
483459 정부, 김대중 前대통령 국장 검토 (`국장 6일장` 절충안 검토) 9 세우실 2009/08/19 619
483458 펌(동지에서 政適으로…얽히고 설킨 YS와 DJ의 愛憎관계 2 2009/08/19 153
483457 어제밤 8시부터 잠을 잤네요 1 슬픔 2009/08/19 313
483456 세계 전직 대통령의 장례는 어떠 했을까? rmq 2009/08/19 252
483455 국장은 절대로 안 된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가?펌(참고 하세요) 12 ... 2009/08/19 1,066
483454 세브란스병원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3 고기본능 2009/08/19 654
483453 꼭...이렇게 해야하나요... 8 돈모을려면 2009/08/19 1,466
483452 BBC에서 김대중대통령에 관한 의견 수집이 있답니다. 오늘밤 2009/08/19 211
483451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에 난,,,이 생활광고! 작살입니다요 (펌) 9 ㅎㅎㅎ 2009/08/19 1,833
483450 참으로 대단하신 분 2 찔래꽃 2009/08/19 272
483449 자꾸 전에 일들에 후회를 해요 1 . 2009/08/19 326
483448 뜬금없이 황우석 박사님 생각이 납니다. 6 오늘밤 2009/08/19 720
483447 대한민국에서 학부모 인간관계 힘드네요 5 인생이 뭔지.. 2009/08/19 1,213
483446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만, 유방암 일까봐 걱정돼요. 8 걱정돼요 2009/08/19 944
483445 청와대 게시판과 마지막 순간에.. 1 힘 빠져요 2009/08/19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