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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새댁에게 선물을 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저기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0-07-15 21:05:38
30살 새댁에게 선물할 일이 생겼는데
필요한건 없다고 할텐고... 매번 됐다고만 하구(올케에요)
담담주가 생일인데 뭘 사주면 좋아할까요
그냥 케익이랑 꽃바구니만 해주면... 좀 성의없어 보이죠
에휴.. 시누가 되니 별게 다 걱정스럽네요
IP : 116.37.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5 9:02 PM (121.135.xxx.171)

    상품권이 제일 좋지만 나중에 기억이 안난다는 단점이 있구요^^

    살림에 취미있는 분이시면 그릇 좋아하더라구요.
    빌레로이보흐 고블렛잔이나
    집에 유명그릇세트있는 분이면 그 세트의 장식품같은거..
    아니면 르크루제 오븐그릇 같은거요.

  • 2. 음...
    '10.7.15 9:07 PM (58.228.xxx.25)

    받는게 부담스러울수도 있을텐데....시누 올케사이라니까...

    그냥 아침에 문자 예쁘게 한통 넣어줘도 충분할듯 한데요.
    꼭 물건으로 감사를 표해야 하는건 아니고요.

    또 올케도 받으면 다시 생일때 돌려줘야 하니까,,저처럼 짠순이는 아까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론 받기만 하면 누군들 좋아하지 않을까요.

  • 3.
    '10.7.15 9:04 PM (203.236.xxx.241)

    전데요 30살 새댁!
    저도 르크루제 스톤웨어 요새 좋더라구요

  • 4. ..
    '10.7.15 9:04 PM (121.135.xxx.171)

    그래도 첫생일이라면 챙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5. ㅋㅋ
    '10.7.15 9:06 PM (121.157.xxx.15)

    제목보고 저라고 착각 ㅎㅎ
    제가 30살 새댁인데요 ㅎㅎ 시댁에서 생일선물로 봉투에 돈 넣어서 생일축하한다고 메모 적어서 주시니깐 젤 좋았구요ㅋㅋㅋ
    가끔 어머님이 옷 사 주시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라 난감;;;-그래도 생색내면서 주시는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주시는편이라;;감사해요...

  • 6. 근데
    '10.7.15 9:09 PM (203.236.xxx.241)

    진짜 취향 파악하는게 서로 쉬운일은 아니라 3만원이라도 돈으로 주셔도 저는 참 감사할거 같아요.
    저희 시동생은 결혼할때 신랑 쓰던 차 본인이 끌고가서 싹 고쳐서 결혼선물로 해줬거든요
    시동생은 당근 그냥 학생이고 아무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기억에 남고 고맙더라고요 ^^

  • 7. 저는..
    '10.7.15 9:24 PM (125.177.xxx.161)

    꽃바구니 배달.. 완전 감동받았어요....
    안만나고 집으로 바로 오는 선물이 젤 좋더라구요.. ㅋㅋ

  • 8. 글쎄요
    '10.7.15 9:24 PM (118.218.xxx.243)

    내 동생이나 언니라면 취향을 잘 아니까 좋아할 선물을 사 줄 수 있지만
    올케라면 그거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좀 그렇네요.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주면 성의 없으려나요?
    꽃바구니 같은 거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요. 참고로 저는
    꽃 선물이 참 쓸다리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물론 앞에서는 주는 사람 마음도
    있으니 좋아하는 척하지만.

  • 9.
    '10.7.15 9:29 PM (211.178.xxx.53)

    이런 고민을 하는 시누이를 가지신 올케분이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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