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가 술좋아하고 잘마시는거 흠인가요?????

치즈 조회수 : 4,732
작성일 : 2010-07-15 14:11:14
저 소주 4~5병씩 마시거든요

제가 천성적으로 술이 좀세서 -_-..

근데 ....이게 안좋은건가요.

저 컨트롤할거 다하고

술좋아하는거 뿐인데

그런소리를 들어서. 82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IP : 59.22.xxx.11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5 2:16 PM (203.236.xxx.241)

    남자들의 눈으로 봐서는 그런거 같더라구요.
    저도 잘 마시는데 마시는걸 안 좋아해서 걍 잘 마신다 능력자 이러고 말지 안 좋은 소리는 안하던데
    술자리 분위기 주도하고 폭탄 말고 이러면 좀 그래하더군요.
    남자들 뒷담화가 은근 더 심한거 같아요

  • 2. ...
    '10.7.15 2:15 PM (121.143.xxx.149)

    술먹고 주정만 안부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술 양보다는 술 한잔이라도 마시고 만취해서 술주정 부리는게
    흠인거지요

  • 3.
    '10.7.15 2:20 PM (112.148.xxx.100)

    자기가 컨트롤 다하고 하면 문제없겠죠!
    그런데 소주 4~5병먹고 술 안취하고 실수 안하고 컨트럴 잘 한다니 술에는 장사 없는데
    술 잘먹고 컨트럴 잘 한다는 울 아버지 나중에 건강에 악화가 와서 크게 탈 나시던데요,
    사실 친구들끼리야 많이 먹든 자기 컨트럴 잘 하면 문제는 없죠!
    그런데 사람에 따라 평가나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흠이 될 수 있는거죠!!!

  • 4. ^^
    '10.7.15 2:21 PM (211.46.xxx.253)

    아무리 많이 먹었더라도 흐트러지지 않고 깔끔한 모습 보이면 괜찮죠.^^

  • 5. .
    '10.7.15 2:17 PM (183.98.xxx.62)

    술주정 안 한다해도,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 해도 소주 4~5병 마시는 거 뒷말 나옵니다.
    그런 사람 남친으로도 사양이에요.

  • 6. 술 먹은뒤에
    '10.7.15 2:23 PM (119.65.xxx.22)

    컨트롤 잘 하시면 문제 될게없죠..
    그런데 보통 남자들도 그렇게 많이 마시는거 보면
    나중에 괜찮을까??싶어요.. 보통 아내분들이 걱정해서
    많이들 마시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술은 마실수록
    점점 양이 많아 진다고 하는데.. 너무 무리하게만 안 마시면
    괜찮을듯 싶긴하겠죠^^::;;

  • 7.
    '10.7.15 2:23 PM (211.205.xxx.165)

    저도 소시적 술취하는것은 물론 숙취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별명이 소주 댓병..;;;
    저도 단지 술이 좋았을 뿐이고 그분위기(약간 릴렉스 해지고 솔직해 지는)가 좋았을 뿐인데 좀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있긴해요.
    요즘엔 아주 친한 사람들 아니고는 술자리에서 술 한잔 놓고 제사 지내다 시피합니다. 정말 터놓을 수 있는 아주 편하고 좋은 사람들하고만 마음열고 술잔 기울입니다.

  • 8. ...
    '10.7.15 2:25 PM (122.203.xxx.2)

    다 그렇진 않지만 일단 술이란게 과하면 실수 하기 쉽잖아요.

    분위기 맞출정도의 술은 사회생활하는데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지만...

    술자리분위기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여자는 별로던데요. 그리고 앞에서는 부어라 마셔라

    하지만 뒤에서 남자들 은근 욕하던데요. 뭔여자가 그리 술을 마시냐고...

  • 9. 절대
    '10.7.15 2:27 PM (211.229.xxx.247)

    아니욧!!!!!!!
    절제 되고 좋아하는거면 개인기입니닷!

  • 10. 술친구
    '10.7.15 2:24 PM (110.10.xxx.95)

    남자든 여자든 그냥 술자리에서 만나는 친구로서는 술 잘마시는 사람이 인기 좋더군요.
    근데 내 여자친구, 내 남자친구, 내 가족... 등 나와 연관이 있으면 싫어합니다.

  • 11. ..
    '10.7.15 2:28 PM (114.206.xxx.73)

    그거 있잖아요?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보다 센거 은근히 싫어하고 까는 거..
    여자가 술을 그렇게나 많이?... 흠... 센데?.... 만만치 않아...
    그런 정서니 안좋게 보는거죠.

  • 12. ㅎㅎ
    '10.7.15 2:30 PM (116.120.xxx.234)

    술친구가 되줄수 있는 여친 아내 친구를 원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죠
    오히려 술을절대 못마시면 실망일 사람들도 많구요
    하지만 그주량은 일반적인경우 평소에마실양으론 너무많네요
    술에 강하다지만
    많이 마시다보면 실수를하게되는게 술이구요

  • 13. 그냥
    '10.7.15 2:28 PM (121.160.xxx.58)

    소주를 한 사람이 4,5병 마시게 될 때까지의 술자리 분위기 생각하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을것 같아요.

  • 14. 남자나여자나
    '10.7.15 2:31 PM (203.247.xxx.210)

    흠입니다...
    당장은 실수 안하는 건 다행이지만
    젊음만 지나가면
    알콜성 치매나 중독 가능성 높다고 생각됩니다

  • 15. 여자주당
    '10.7.15 2:31 PM (115.22.xxx.77)

    저는 4,5병 마시지는 않지만
    소주 1.5병정도는 취하지 않고 마시는것 같아요, 술먹고 휘청거리고 이러는걸 워낙 싫어해서;;
    다행히 술이 적당히 됐다 싶으면 술이 넘어가지가 않더라구요.
    제 친구들에 비하면 제가 좀 마시는편에 속하지요
    근데 그게 참.
    제 친구 남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꼭 이럽니다
    얘 술 진짜 잘마셔~ 막 이렇게..
    근데 그 말투가 좀 머랄까;;
    그래서 맘 상하는 일이 많았네요
    내가 술먹고 실수한적 한번도 없었는데도 말이죠

  • 16. 저도
    '10.7.15 2:37 PM (125.250.xxx.244)

    한마디 보태드리자면...

    아무리 술이 세시더라도 여우처럼 자신을 포장하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는 거...
    일단 왕창 드실 분위기라면 끝까지 말짱하게 안전하게 가십시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17. 저도
    '10.7.15 2:40 PM (58.228.xxx.25)

    남자나 여자나 흠입니다.
    그리고 네다섯병을 마셔도 그만큼 마신다고 자랑하면 안되고요.
    적당히 하세요.

    뭐라고 말해줘야 하나..참..
    적당히 가릴줄도 알아야 합니다.

  • 18. 주량도 줄어요^^
    '10.7.15 2:39 PM (125.185.xxx.183)

    님 아직 젊군요.
    30대초반 결혼전 소주2병 반
    30대후반 아그둘낳고 소주 반.
    40대 소주 2잔 으로 줄었어유 ㅠ ㅠ~~~~

  • 19. 주홍쒸
    '10.7.15 2:40 PM (203.242.xxx.55)

    주량이 다 틀린데 4-5병 마시고 비틀거리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친구 중에 빨대로 꼽아서 7병 마시는 친구 있는데 잘 마신다 그러지 다른 말은 안 했어요

  • 20. 미투
    '10.7.15 2:46 PM (58.227.xxx.121)

    주량도 주량이지만, 4-5명씩 마실려면 그만큼 오래 술자리 하는거고..
    그리고 또 술 좋아하는거고..
    어쩌다 만나서 어울리는 친구라면 상관 없겠지만
    제 가족이나 배우자라면 싫어요. 남녀 상관없이 마찬가지네요.

  • 21. 채소된장국
    '10.7.15 2:48 PM (211.57.xxx.106)

    일단.. 부럽습니다.
    전 저주받은 간을 가져서 소주 2잔이면 온몸이 벌게져서 사람들이 걱정해요..ㅋㅋ
    그래도 소주 1병 정도만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직장생활하고 회식도 하는데, 만날 그러고 있으니 좀 밍숭밍숭..^^;;;

    근데, 주량이 문제가 아니고
    주사의 유무가 문제일 거 같은데요?
    주사 없이 행동 똑바로 잘 한다면 그걸 뭐라 할 사람이 있나요???

    .........
    있네요...ㅡㅡ;;
    사람 생각은 다 달라서 말이죠....흠..

  • 22. ...
    '10.7.15 2:44 PM (112.151.xxx.37)

    지인이거나 친구라면 ...주정만 안 한다면.....전혀 흠으로 안 보여요.
    만일 가족이라면...음.....아주 건강하다면 상관없는데
    피곤해보이거나 하면 술 많이 마시면 화낼 것 같아요.

  • 23. /_/
    '10.7.15 2:55 PM (121.128.xxx.151)

    술주정만 아니라면요 근데 4-5병은 좀
    건강에 해롭습니다.
    글쎄요 저도 여자지만 약간 마시고
    약간 해롱해롱 넘~ 귀여워요

  • 24.
    '10.7.15 3:00 PM (221.147.xxx.143)

    아뇨. '여자라서' 흠이진 않죠.

    다만, '제 기준에선' 남자건 여자건 술 좋아하고 잘 마시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흠으로 보여요.

    아무리 컨트롤 잘해도 그것도 아주 젊었을때 얘기지... 나이 들수록 적당히 조절하는 게 필요하다고 봐요.

  • 25. 에구
    '10.7.15 3:04 PM (125.178.xxx.192)

    저는 그냥 싫네요.
    4.5병이면 정말 엄청난건데.. 지금이야 견뎌내지만 늙을수록
    먹던 가락은 있어 마실것이고 몸은 축 날것이고..

    조금씩 줄여보세요.
    속병듭니다.
    옆에 그런사람 있다면 제 속도 안좋을듯 해요.^^

  • 26.
    '10.7.15 3:01 PM (118.91.xxx.110)

    술좋아하고 잘먹는다는게 보통 좋은 이미지는 아니죠..
    남자도 그렇게 많이 마신다고하면 좀 별론데요. 아무리 주사 없다하더라도...40대 못넘기고 병하나 걸리지싶은게.....

  • 27. 보기 싫어요
    '10.7.15 3:05 PM (220.79.xxx.115)

    ...

  • 28.
    '10.7.15 3:05 PM (222.233.xxx.165)

    그렇게 마시고 컨트롤 다 한다는 건 자기 생각이고!

  • 29. 경험상
    '10.7.15 3:12 PM (118.33.xxx.69)

    술이 센 것이 흠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들 다 망가지는 술자리에서 실수없이 나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런데 원글님의 주량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거나 술 센 걸 굳이 어필해봐야 좋은 일은 없을 겁니다.
    여자가 많은 술자리에서 술잘먹는 원글님 혼자 다른 남자분들 술상대가 되줘야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다른 여자분들 전부 귀가하는데 '술 잘먹는 너는 우리랑 한 잔 더 하자'라며 발목잡힐 수도 있습니다.
    혹자들은 술자리에 끝까지 앉아있어야 친목이 쌓이는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술자리 길게 앉아있어봐야 보고싶지 않은 추한 모습 확인하게 되는 게 다반사이고,
    술 받아먹는 사람 따로 친분 쌓는 사람 따로인 경우도 허다하게 봤습니다.

    누가 주량 물어보시면 그냥 소주1병 정도라고 대답하시고
    적당히 기분 좋을 정도로 마시다가 끝내시는게 낫습니다.
    소주 4~5병 다 마시고 있어봐야 속버리고 돈버리고... ^^

  • 30.
    '10.7.15 3:31 PM (112.151.xxx.179)

    참고로 저도 술을 어느정도 마시는 편이에요. 그런데 최근에 정말 술을 많이 마시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한 여자 선배분이 술을 아주 좋아하시고 잘하세요. 그분은 스스로 아무런 주사도 없고 술을 잘 제어할 줄 안다. 술버릇 좋다. 이렇게 생각하시던데 막상 술자리에서 보면 그게 아니더란 말이죠.

    물론 엄청난 사건을 저지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게 되면 사람이 조금씩 바뀌잖아요. 기분이 업되거나 다운되거나. 이분은 기분이 업되는 분이었는데 술 안취한 사람이 보기에는, 그리고 술깨서 자신이 한 일들을 알면 얼굴이 후끈거릴 만한 일들은 아주 많이 하신다는 거죠.

    술을 많이 마시다보면 필름이 끊기지 않더라도 자신이 한 모든일, 모든 말들을 기억해낼 수는 없잖아요.

    그 여자분에 대한 남자들의 평가가 너무 좋지 않았어요. 알콜 중독인 것 같다는 말도 은연스레 하더군요. 본인은 컨트롤잘한다고 믿어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여자이기 때문에 술많이 마시는 것이 나빠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 31. ^^
    '10.7.15 4:21 PM (112.158.xxx.16)

    굳이 4-5병이라고 만천하에 알리시지는 마세요~ ^^
    결국 나중에 욕듣게 꼭 되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매한가지
    술쎄다고 빵빵거리던 저도 -_-
    40 다 되어가니까 영 비리비리 합니다.
    세월에 장사없고 알콜앞에 장사없어요.

  • 32. 술을
    '10.7.15 4:37 PM (211.54.xxx.179)

    잘 먹는건 체질의 문제지만,,,즐겨 마시는 사람들은 저도 개인적으로 별로에요,,
    남자고 여자고 술 좋아하고 즐겨마시는 사람 다 안 좋아 보입니다,
    죄송해요 ㅠㅠ

  • 33. 저도
    '10.7.15 4:55 PM (116.121.xxx.13)

    술 좋아해요.
    대신 남편이랑만 마십니다.
    둘이서 술마시고, 속에 있는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은데요.
    전 남편이 술 못 마시는 사람이였다면 정말 싫었을 것 같아요.
    남편도 아마 제가 영 술을 못하는 사람이였다면 싫었을 것이구요.
    대신 취할 정도로 마시진 않습니다.
    4~5병이면 정말 많이 마시시네요. 체질적으로 술이 잘 안취하는 분이신가봐요.
    조금 줄여서 드셔보도록 하셔요.
    건강이 문제지, 여자라서라든가 단지 술을 즐겨서 싫다는 건 뭐 제 기준으로는 남이사~ 입니다.

  • 34. 저는 술꾼
    '10.7.15 5:45 PM (124.195.xxx.200)

    술을 좋아합니다.
    술자리는 싫어합니다.
    딱! 술 자체를 좋아합니다만
    주량이 어느 정도를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흐트러짐 없이 걸을 수 있을때까지라고 생각하지요
    그 정도의 양을 주에 두어번 이상이면 과한 거 같네요
    남자든 여자든이요
    우선 마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라
    생활중 술을 마시고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보입니다.

  • 35.
    '10.7.15 8:49 PM (112.152.xxx.35)

    저희 직종에 오시면 환영받으실 텐데..
    저희 직종이 좀 남녀 불문 술 잘 마시면 좋아하는 분위기.
    술 잘 마시면 전설처럼 회자되지요...
    물론 좋은 뜻으로..
    일반적으로는 술 마시고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들끼리(중요!) 술 많이 마시는 분위기도 좋아합니다^^.
    딴 건 몰라도 술은 정말 싫은 사람과는 마시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175 "북한정권 붕괴되면 통일을 생각하지만, 세계는 중국의 흡수 가능성에 주목" 4 큰일이네 2009/08/18 378
483174 이제 저한테도 관심을 좀 가지려구요..!! 2 나한테 집중.. 2009/08/18 291
483173 8/18 간추린 뉴~~스 3 윤리적소비 2009/08/18 228
483172 3층 아파트, 나중에 팔 때 로얄층이랑 시세 차이가 많이 날까요? 10 새아파트 2009/08/18 2,473
483171 [기자의 눈] 민생 5대 지표와 MB물가지수 3 세우실 2009/08/18 155
483170 양모이불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2 ^^ 2009/08/18 445
483169 부천 동상무소에서 EM용액나눠준다고.... 9 EM 2009/08/18 550
483168 병원에 가는데 저좀 도와주세요ㅜ.ㅠ 4 반찬 2009/08/18 359
483167 민망한 질문이에요. 2 민망 2009/08/18 787
483166 흰머리 많으신 분들, 헤어 마스카라 써보셨어요? 6 음냐 2009/08/18 1,209
483165 어른이 분유먹으면 건강에 좋은가요? 8 융이 2009/08/18 4,616
483164 담주에 휴가가는데 신종플루 걱정되요 ㅠㅠ 2 고민 2009/08/18 394
483163 삼성의료원 이비인후과 선생님 (아데노이드, 편도..)추천해주세요 3 임상강사님도.. 2009/08/18 709
483162 소송가면 질 것 뻔한데도…“집회 금지” 앵무새 경찰 2 세우실 2009/08/18 125
483161 미숫가루 맛있게 타는 비법 있으신 부~운~~~~~~~!! 24 이든이맘 2009/08/18 2,233
483160 왜이리 짜증이 나는지.. 2 도망가고 싶.. 2009/08/18 382
483159 하루 몇시간이나 82하세요?? 12 8282 2009/08/18 743
483158 가을되면 더 퍼진다는데, 너무 걱정되요 4 신종플루 2009/08/18 742
483157 아이를 아침에 유치원 보내주시는 분 구하려고 하는데요.. 8 고민 2009/08/18 537
483156 중학교 일학년 봉사활동 지금 할만한 곳 있나요? (컴앞대기) 7 급해요~ 2009/08/18 632
483155 태아보험 가입했는데 해지됐어요 1 임산부 2009/08/18 615
483154 주택관리사,직업상담사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합니다 9 ... 2009/08/18 799
483153 [체험수기 공모전] '착한 소비' 지혜를 나눠 주세요 한겨레경제연.. 2009/08/18 110
483152 나물 활용법 뭐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12 나물 2009/08/18 438
483151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은.... 32 1212 2009/08/18 7,809
483150 유통기한 지난 올리브유로는 뭘 할 수 있죠? 5 아시는분 2009/08/18 742
483149 기초 화장품 어떤걸 쓰시나요??? 화장품 2009/08/18 168
483148 10년은 늙은거 같아요 3 .. 2009/08/18 768
483147 전세 만기 전에 이사가려는데요.. 9 ... 2009/08/18 609
483146 군만두를 만들고싶은데요. 2 prime 2009/08/18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