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먹고 왔어요.
비빔 맵게 겨자 많이 넣고..쓰읍쓰읍-- 하면서...
육수2컵 마시고~
오늘은 아직까지는 한가해서 82눈팅 중이구요...
오랜만의 이 여유~완전 행복하네요.
냉면 한그릇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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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하셨나요?
여름 조회수 : 442
작성일 : 2010-07-15 13:14:08
IP : 211.229.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7.15 1:15 PM (218.50.xxx.140)나가서 먹고파요.
-아이땜에 못나가는 이-2. ㄹ
'10.7.15 1:32 PM (218.50.xxx.139)신랑이랑(출장가는길에 잠깐 들렀네요..)둥지냉면 먹었는데요..정말 맛없네요.;;; 비빈쫄면이라는,,
3. .....
'10.7.15 2:00 PM (123.254.xxx.140)김밥먹어요..
오늘은 웬지~ 김밥이 땡겼다눈..-.-;;4. 어제
'10.7.15 2:17 PM (221.155.xxx.32)엄마가 담가주신 열무김치에 고추장넣고 비벼먹었어요...
지금 부른배를 즐거워하며~또 자두를 3개째ㅠㅠ5. -
'10.7.15 3:31 PM (211.112.xxx.186)저는 오이지 무치고 비름나물 무쳐서 아점으로 한끼 떼웠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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