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빼면 남편이 혼자가는 외국여행 보내주기로 했어요

살빼기 조회수 : 396
작성일 : 2010-07-15 11:14:04
몇달하던 운동을 그만두었더니 2주만에 배가 몇달전으로 돌아갔다는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저 살 좀 빼면 좋겠다고 그래서 그러면 뭐 해줄건데 물었더니 원하는게 뭐냐 그러길래 혼자 또는 친구나 동생 동행해서 홍콩이나 싱가폴 같은 곳 여행가고 싶다 그랬어요.
살 빼는 기준은 몸무게가 아니고 허리라인에 있는 군살과 뱃살을 없애는 거랍니다. 남편의 주관적인 기준이 다분하지만...
저 39살에 162cm 54kg 이거든요. 지금도 어디가면 다리 예쁘다는 소리 듣고 저는 뱃살 빼고는 별 불만이 없는데 남편은 여기서 더 찔까봐 무척 걱정합니다. 나 정도면 보통은 되지 않느냐 하면 요즘은 다들 날씬하다 20대 애들은 정말 말랐고 30,40대도 날씬한 사람 아주 많다 그럽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도 55kg였는데 무슨 말이냐 하면 그때도 좀 더 날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럽니다. 아직도 다리는 예쁜데 허리라인이 망가졌다 그럽니다.
있는 그대로 예쁘다 해주지 않는 남편이 조금 괘씸합니다만.... 암튼 저도 예쁜 몸매를 갖고 싶기는 합니다.
허리살,뱃살을 집중적으로 빼는 운동은 뭘까요?
본격적인 다이어트는 해본 적 없어요.
저의 성공을 도와주세요.
IP : 59.15.xxx.1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5 11:18 AM (211.49.xxx.116)

    저랑 같은 나이시군요.
    저 같으면 돈이 들더라도 헬스장 가서 pt 끊어 근육량 늘여서 전체적으로 탄탄한 실루엣을 만들거예요.
    저도 운동 중인데 2달 정도 정체기가 와서 운동 방법을 바꿔 볼려고 합니다.
    강도 높은 근육운동으로요.
    우리 나이때는 몸무게보다는 체지방과 근육량이 좌우 하는 것 같아요.
    몸의 실루엣을 만드는 것아요.
    저는 갈 길이 한 참 먼 몸무게와 몸매 입니다.
    170에 65키로 입니다. 딱 제 20대때 몸무게인 55키로로 갈려고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18살때 몸무게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성공하셔서 꼭 해외 여행 갔다 오시길...
    건투를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818 이런 벌레가 뭔가요? 3 벌레 2010/07/15 708
560817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 있죠? 광고입니다(내용무) 밑에 2010/07/15 149
560816 노래를 배우고 싶어하는 아들 3 ... 2010/07/15 269
560815 대통령의 휴가.. 7 진심으로.... 2010/07/15 968
560814 시어머니가 아기한테 바보래요 20 기분나뻐 2010/07/15 1,883
560813 배추김치 담으려는데 여름에는 어떻게 담는 것이 좋을까요? 1 10년넘은 .. 2010/07/15 366
560812 크린스피드.. 같은 체인세탁점 어떤가요? 2 흠.. 2010/07/15 540
560811 인천시 ‘삽질’하다 살림 거덜 … 8년 사이 빚 14.5배 늘어 2 세우실 2010/07/15 276
560810 바퀴벌레는 모기약 따위에 죽지 않겠죠? 2 짜증 2010/07/15 461
560809 진짜 궁금~ 십일조는 어디에 쓰이나요? 18 진짜 궁금 2010/07/15 1,670
560808 초등 1학년 방학숙제를 스스로 정해서 오라는데요...뭐가 좋을까요?? 5 방학아닌 방.. 2010/07/15 1,474
560807 친구문제..이제 다 그만둘까봐요 11 고민 2010/07/15 1,604
560806 키톡에 스타우브 스톡접시 질문요.. 4 2010/07/15 674
560805 피부과 가면요 뭘하지? 2010/07/15 244
560804 밤에 자꾸 쉬하는 우리딸 어떻게하죠? 9 매일 이불빨.. 2010/07/15 582
560803 앤틱에 빠지니 돈이 돈이 아니네요 ㅠ.ㅠ 12 앤틱.. 2010/07/15 2,276
560802 경포대랑 설악스파 갈려구요.. 설악스파 2010/07/15 261
560801 중학수학은 왜 4 궁금 2010/07/15 747
560800 가출?1년째인 남편과 이혼할려면?? 2 이혼절차 2010/07/15 1,278
560799 친정 산후조리..현금? 가방? 3 고민중 2010/07/15 474
560798 김승우 김남주 아이 보신 분 계세요? 28 갑자기궁금 2010/07/15 20,469
560797 바퀴벌레 새끼도 있나요? 4 짜증 2010/07/15 1,160
560796 살빼면 남편이 혼자가는 외국여행 보내주기로 했어요 1 살빼기 2010/07/15 396
560795 유럽에는 가면 꼭 챙겨 돌아올 것은? 4 유럽 2010/07/15 675
560794 (급질) W 로고가 새겨진 가방이 어느 브랜드 인가요??? 3 w 2010/07/15 1,015
560793 아이스크림60%와 오픈프라이스제 2 가격궁금 2010/07/15 483
560792 부자들은 부자 유전자가 있는 것 같아요. 11 백억 2010/07/15 3,811
560791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댓글절실) 2 아닌 밤중에.. 2010/07/15 487
560790 파괴된 사나이.. 영화.. 2010/07/15 317
560789 인터넷으로 선풍기 살때 주의하세요.. ... 2010/07/15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