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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걸린다는게 뭔지 알거같아요.....

치대생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0-07-15 02:24:55
휴....

사기당해서 어제부터 계속 잠도 못자고 밤만되면 분을 못이겨서 계속 자려고 누워도 잠에서 깨네요...

IP : 125.187.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0.7.15 2:31 AM (119.71.xxx.171)

    잊을 수 있는 일은 가능한 빨리 잊는게 좋아요...

  • 2. ..
    '10.7.15 2:45 AM (203.142.xxx.147)

    전 그럴때 내가 전생에 그사람에게 죽을죄를 지었나보다 생각해요.
    전생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럴때는 참 효과가 좋아요.
    그리고 그사람 아마 행복하게 살지는 못할거예요.

  • 3. 정신상담
    '10.7.15 2:40 AM (210.222.xxx.75)

    병원이든 상담센터든 도움을 받아보세요. 혼자 술 마시고 웅크리고 있다보면 더 심해집니다.

  • 4. 치대생
    '10.7.15 3:01 AM (125.187.xxx.8)

    술은 친구들 볼때 한두잔 아니면 입에 안대는 성격이고... 내일은 헬스가서 살아야겠어요..

  • 5. 인천한라봉
    '10.7.15 8:09 AM (211.179.xxx.43)

    저도 사기 좀 당해봤는데요..
    고소도해보고 그랬는데..
    그냥 잊는게 정신건강상 최고에요.
    훌훌 털어버리삼~~~

  • 6. 대한민국당원
    '10.7.15 8:49 AM (211.214.xxx.53)

    사기란 믿는 도끼에 발등에 찍힌다는 거죠. 믿었기에 더 분한 것이고, 그래서 더 자신에 대해 화가나는 것이라고 봐요. 믿은만큼 자신을 주체하기 어렵지요. 상처가 크면 아물 시간도 크다. 하루이틀 헬스하고 잊을 정도라면 사기는 아니라고 보는데...ㅎㅎㅎ 듣기 좋은 말은 주변 사람들에게 들으시고, 당하면ㅡ(믿어준 만큼) 잠도 자기 어렵다 봐요.ㅎㅎ 세월은 약사;; 스스로 감당해야 할 몫이기에 괴롭지요~

  • 7. 저는
    '10.7.15 9:33 AM (220.86.xxx.185)

    다음부터 이런 사기 안당할 수 있다는 사실과 사기당했던 사건이 제가 감당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나중에 이일을 말해주어 성인이 됐었을때 이런일도 사기가 가능하다는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맘먹고 수시로 교육합니다...

  • 8. ...
    '10.7.15 10:21 AM (221.138.xxx.206)

    원글님 당한얘기 읽었는데요 그런건 원글님이 아무리 똑똑해도 당할 수 밖에 없는
    그런일이기 때문에 그냥 정신건강상 액땜했다 치고 얼른 잊으세요

    앞으로 학교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려면 진상들 엄청 만날텐데
    그 스트레스 미리 좀 겪었다 생각하시구요 ..........

  • 9. 워니맘
    '10.7.15 11:41 AM (125.136.xxx.222)

    그래요~~~
    돈은 잃었지만,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경험 얻은 겁니다.
    이만하길 다행이다고 다독이세요
    정말 더한 일도 겪고 사는 사람.... 있어요
    다 내려놓고 서점가셔서 도움이 될만한 책 꼬옥 찾아보세요
    저도 서점에서 헤매다가 책하나 사서읽고 마니 울고 기냥 용서했습니다...
    시간이 약이 될겁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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