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건축 얘기가 나와서,, 신도시 20층 이상 아파트는 앞으로 전망이 어떤가요?

아파뜨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0-07-14 20:27:54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5층 이하 저층일때 조합원들이 재미 좀 봤지만...
10층 이상 중층 아파트는 수익성 안난다고 하는데요
그럼 앞으로 1기 신도시 아파트는 전망이 어떨런지요
제 집은 16년차 20층 아파트인데  솔직히 재건축 생각도 안하구요  
리모델링이라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아파트가 30층 40층 계속 높여 지을수도 없는거구
언젠가 오래되서 다시 지어야 한다면 제 돈주고 다시 지어야 하는데
그렇게 따지니 자동차처럼 오래되면 가격 떨어져야 하는게 당연한 것 같은데 실제론 안그렇쟎아요
여기 고수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여쭙니다
앞으로 1기 신도시 전망이 어떤가요?
IP : 112.150.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10.7.14 9:24 PM (218.144.xxx.104)

    할렘화 될거라고 하던데요. 그 많은 세대가 합의에 도달하는게 쉽지는 않겠죠. 재개발이익도 생각할수 없는 상황이구요. 분당같은데도 보면 집값 마이 떨어지지 않았나요?

  • 2. 슬럼화
    '10.7.14 9:47 PM (110.9.xxx.227)

    될 가능성이 높지요.
    물론 비교의 대상은 절대 안됩니다만
    수원 영통이 수원인근에선 그나마 인프라 제일 잘 되어 있고 법조계(수원지법)와 삼성계열사 가족들이 많이 살았는데
    동탄이 벌써 3년차가 넘었지요?
    그리로 대거 이동했고-한때 집값 영향 많이 받았고, 지금도 여전히 주춤하는 상태입니다.
    아직은 동탄보단 인프라가 더 좋은 편이긴 하지만
    영통은 10년이 넘은 낡은 아파트, 동탄은 새도시
    거기에 영통위로 흥덕지구, 광교신도시 들어서면
    영통은 완전 슬럼화될 것이 자명해요.

    분당도 마찬가지일 것같아요.
    지금도 판교땜에 집값 출렁이고 있는데가
    인프라(학원가, 상권등등)가 판교쪽으로 대거 이동하면
    분당의 집값하락은 가속화될 것이고
    그럼 결국 슬럼화되겠지요.

  • 3. 별사탕
    '10.7.14 10:01 PM (110.10.xxx.216)

    ㅋㅋ 국민학생님...

  • 4. 개소리
    '10.7.14 11:01 PM (121.130.xxx.116)

    우선은 현재 용적률이 로켓하이라는게 문제겠죠...이러면 재건축해도 이익이 전혀 없으니.

    거기다 재건축은 땅이 귀한 땅이여야 하는데 신도시라는게 땅이 무한정이라는 문제점이 있는거죠. 금만 뒤로 그으면 다 신도시니. 희소성이 없어요. 하다못해 인접한 광주지역이 수자원보호 구역으로 묶여서 그렇지, 그게 조금만 풀려도 분당인근에 또 엄청난 토지가 풀려요...

    개인적으로 판교가 분당에 약이 안되고 독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군요. 장지지구도 송파에 결국은 독이 될거예요...

  • 5. 리모델링
    '10.7.15 12:19 AM (140.254.xxx.40)

    강남빼고 5층 저층 아파트 재건축해서 이익본데 없을걸요. 그리고 리모델링 못해요.
    소방법이 몇년전 바뀌어서, 10층(?) 이상은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한다나..
    그거 설치하면 천장높이가 15cm 정도 낮아진대요. 16년되었으면 당연히 스프링클러
    없을테고, 천장이 15cm 낮아진다고 생각해보시면..윽..

  • 6. ㅋㅋ
    '10.7.15 10:31 AM (220.120.xxx.196)

    신도시 할렘화하면 다들 다투어 이사할 텐데요.

  • 7. ㅋㅋㅋ
    '10.7.15 12:49 PM (122.153.xxx.130)

    진지함 속의 농담 너무 재밌어요..혼자 킥킥 웃었네요..

  • 8. 환경
    '10.7.16 12:13 AM (115.139.xxx.11)

    송파쪽에 20년된 아파트들이 꽤 있더군요. 과거에..매우 비쌌던 유명한 단지들도 있고요. 그 단지들 가끔 들어가보면 좀 놀라게 되요. 오래되었으니 우중충..낡았을것 같은데 전혀 아니에요. 일단..나무들이 굉장히 많고 아름드리..풍치있고 멋진 모습이더군요. 그리고 굉장히 조용하고요. 주민들 입성이나 얼굴을 봐도..여유있어 뵈구요.

    이런게 커뮤니티가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오랜시간 만들어진 동네..쉽게 허물지 못하리라 봐요. 집값이 크게 오르진 않겠지요. 하지만..주구장창 떨어진다..그것도 아니라고 봐요.

    재건축 전망이라..글쎄요. 30-40년..각자 내부인테리어 고쳐가며 그렇게 살지 않을까요?

  • 9. ..
    '10.7.16 4:26 AM (121.135.xxx.171)

    제가 비싼 오래된아파트 사는데요..
    주민들 입성좋고 차도 좋아요
    그런데 다들 이사가고 싶어해요
    내부 인테리어 아무리 좋아도, 복도 울퉁불퉁한거. 계단 지저분한거
    주차장부족, 녹물..

    게다가 그 멋진나무들은 8층인 저희 집앞까지 올라와서
    아래층은 해가 하나도 안들구요,
    나무뿌리가 커져서 인도블럭 다 들어올리고 아파트입구가지 들려있어요
    주차된 차에 엄청난 수액과 열매(뭔가 끈끈한 깨알같은..ㅠ.ㅠ)도 던져준답니다.

    요즘집들에 비해서 단열안되니 난방비도 많이 들구요.
    운치있을것 같지만 오래된집은 불편한게 많아요..
    돈있는분들은 근처 재개발된 새아파트로 가셨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612 뜻깊게 어떻게 보낼까요? 남편이랑 혹은 저 혼자 오늘 2010/12/31 217
560611 하얀 화장대를 주방 콘솔로 쓰면 너무 안 어울릴까요? 2 까사미아 2010/12/31 463
560610 인삼먹고 설사하는 경우도 있나요.? 6 배탈녀 2010/12/31 1,786
560609 세탁소 어디 이용하세요? 1 열음맘 2010/12/31 190
560608 제일평화 1 제평시장 2010/12/31 630
560607 YF 소나타 또 불났네요. 1 겁나서 안사.. 2010/12/31 918
560606 고3 올라가는데 학교말고 봉사를 안했어요 3년 통합인줄알고 ,,, 7 어쩌지요 2010/12/31 1,498
560605 부산의 맛난 한정식이나 중식당 소개 부탁드려요~ 2 맛집 2010/12/31 465
560604 딱히 이유없이 전업하는 여자들은 왜그렇게 많은건가여? 51 susan 2010/12/31 9,369
560603 10살,7살 아이랑 첫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8 설레는 맘 2010/12/31 1,321
560602 지금의 결혼생활이 예상가능했다면.. 17 휴식 2010/12/31 2,539
560601 두시에 데이트 1월3일에 고현정 게스트로 나온다네요 2 윤도현 2010/12/31 463
560600 신종플루 예방백신 맞는다고 항체가 다 생기는건 아니지요? 2 걱정 2010/12/31 494
560599 11년 지나서 부품 없다고 수리가 안된다네요. 3 가스오븐 2010/12/31 400
560598 라스트갓파더 보고왔어요~~^^ 22 심형래 2010/12/31 6,925
560597 손톱밑에 들어간 이물질 그냥 둬도 될까요? 2 이물질. 2010/12/31 1,626
560596 차에다 5억을 놔두고 7 놀라움 2010/12/31 7,485
560595 다들 종무식하고 퇴근하셨나봐요? 6 집에 보내줘.. 2010/12/31 906
560594 초3 머리냄새..여드름 8 초3 엄마 2010/12/31 1,641
560593 영양제 몇가지 드세요? 24 원글 2010/12/31 2,146
560592 김구워서 간장 찍어먹는거 6 맛있음 2010/12/31 1,748
560591 이웃친구에게 초대받았답니다. 3 초대받았어요.. 2010/12/31 951
560590 초등학생 중학수학 문의드려요.. 3 초등5 2010/12/31 556
560589 옷 좀 봐주세요 __ 6 나도,, 2010/12/31 676
560588 시어머니, 시누이의 간섭 집착...질리네요 4 질려요 2010/12/31 2,272
560587 시어머니가 제 행동하나하나에 코멘트를하셔서 피곤해요 32 미치기일보직.. 2010/12/31 4,267
560586 8살 딸 아랫니가 흔들리고 이미 영구치가 올라와있는데 어떡해요? 10 내년에대박 2010/12/31 742
560585 혈액형과 채,육식은 관계가 없는지요? 14 궁금 2010/12/31 879
560584 38개월 남아 왜케 키우기 힘든거에요 1 힘드렁 2010/12/31 586
560583 올해 이 정부가 잘한것 이재오랑 청.. 2010/12/31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