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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대기중) 데톨핸드워시를 먹었어요

큰일났어요 조회수 : 701
작성일 : 2010-07-14 18:35:27

4살 남자아이가 손씻으러 간다고 목욕탕에 들어가서
데톨세정제를 짜서는 입에넣고 삼키고 남는걸로 손을 씻고
나와서는 엄마 비누맛이 이상해요 하더라구요

병원에 전화해서물어보니
특별한조치가 없다고 그냥 기다리라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얼마나 먹엇는지 양은 모르겠어요

손씻고나오는데 입에 거품이 있더라구요  

응급실에 가야되나요??
IP : 112.144.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헝그이
    '10.7.14 6:46 PM (220.86.xxx.179)

    우유를 마시면 희석된다고 들었어여

  • 2. ..
    '10.7.14 6:48 PM (211.205.xxx.165)

    데톨 고객센터에 전화해 보세요.
    정확히 안내해 주시지 않을까요.

  • 3. ㅁㅁㅁ
    '10.7.14 6:58 PM (147.46.xxx.70)

    물을 많이 먹게 하세요. 병원에서는 비누물로 관장도 해요. 즉, 크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다만 아이니까 물을 많이 먹게 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몸밖으로 배출되게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억지로 토하게 하거나 응급실 갈 필요는 없을 듯 해요

  • 4. 큰일났어요
    '10.7.14 7:08 PM (112.144.xxx.175)

    감사합니다
    일단 우유랑 물계속먹였구요
    데톨은 전화하니 상담시간 끝났다고...

    애는 철이 없어서 옆에서 비누랑우유랑 싸우면 우유가 이기냐고...ㅡ,.ㅜ;;;

    이제겨우 한숨놓네요

    아까는 너무 당황하고 놀라서 애등짝을 후려쳤더니...ㅜ,.ㅜ

    별일없이 넘어가면 좋겟네요

  • 5. 죄송...
    '10.7.14 7:15 PM (221.151.xxx.118)

    엄마는 걱정되서 기절할 지경인데
    철없는 아이때문에 웃게 되네요... ㅎㅎ
    산성이랑 염기성이랑 만나면 중화된다고 알려주면
    제대로 학습이 될듯한데요... 죄송~~

  • 6.
    '10.7.14 8:03 PM (121.157.xxx.15)

    별일없길바래요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 7. 에궁
    '10.7.14 8:32 PM (115.136.xxx.69)

    1339 번호 하나 외워두세요~ 응급조치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기도 하고 휴일 문 여는 약국도 알려주고 그래요~

  • 8. 원글
    '10.7.14 8:50 PM (112.144.xxx.175)

    아~~~감사합니다
    1339란 번호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

    아들은 그뒤로 밥도한그릇먹고 놀다가 자네요
    혼내서 많이 울어선지 일찍잠들었어요
    자고있는모습보니 때린게 생각나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ㅡ,.ㅜ

  • 9. 아이 괜찮죠?
    '10.7.15 10:28 AM (125.177.xxx.193)

    어제 일이라 괜찮겠거니 지나가다 댓글 달아요.
    비누랑 우유랑 싸우면 우유가 이기냐고..ㅋㅋ 아웅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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