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엄마들 ㅜㅜ
... 조회수 : 738
작성일 : 2010-07-13 17:04:40
아이가 올해학교에들어가게되어 반대표를하게되었다 반엄마들과 청소하다보니 자주만나게되고 놀러도 가면서 지내다보니 엄마둘이 같이다니며 꼭딴지를건다 어디가거나 놀땐 안빠지는 이엄마들 남이 손해볼땐 모른척하다 둘이 손해볼일생기면 또박또박 따지고든다 어째야될지 안볼수도없구 ㅜㅜㅜㅜ
IP : 110.8.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딜가나.
'10.7.13 6:05 PM (122.176.xxx.22)그런 진상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별거 아닌것도 꼬박꼬박 따져서 이겨먹으려 들고, 나이 몇살 많다고 언니 노릇하려고 하고,
어른답지 못하게 구는 주제에 훈계나 하고, 젊어 결혼했다는 피해의식에 더 세게 굴고,
한엄마는 이쁘게 생겨서는 얼마나 얌체같이 구는지 정말 손안대고 코 풉니다.
거기다 교묘하게 말돌리는데는 선수고, 공공연하게 사람들 많은데서 자기가 찍은 사람 슬그머니
웃음거리 만들기 일수고,.그러고는 뒤로 와서 헤헤거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