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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 봤는데요 ㅎㅎㅎ

주말에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10-07-12 15:29:00
정말로 조여정 부럽대요... 어찌나 눈에 쏙 들어오던지

그것뿐이 안보입디다...

평생을 앞인지 뒨지 구분도 안가는 상체를 갖고 살아온 아짐이라 그런지 ㅎㅎ

그리고, 그 변학도요 ㅎㅎ

그 배우가 실제로 전라북도 출신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사투리가 정말로 리얼해요 ㅎㅎㅎ

제가 고향이 전주인데... 가끔 내려가면 택시기사 아저씨부터 그런 말투 쓰시거든요 ㅎㅎㅎ

어제 남편이랑 보면서 어쩌면 저렇게 사투리가 리얼하냐고 ㅎㅎㅎㅎ

간만에 사투리땜에 재밌었네요

그거 시나리오 쓴 사람 남자겠죠?

대사들이 걸쭉허니... 맘에는 안들지만서도... 뭐... 그런 거죠 ㅎㅎ
IP : 220.149.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2 3:35 PM (203.238.xxx.92)

    변학도도 웃기지만 마서방에도 한표요.
    완전 웃긴 캐릭터요.
    눕히는 방법에서 빵 터졌어요.

  • 2. ...
    '10.7.12 3:39 PM (221.151.xxx.13)

    이거 부모님 뵈드려도 괜찮을 영화일까요?
    영화내용을 전혀 모르겠어서 감이 안와요~

  • 3. 사람마다
    '10.7.12 3:35 PM (218.237.xxx.213)

    취향이 다르니... 전 와이프랑 보다가 정말 왜 이런 걸 보나 싶었어요. 굳이 좋은 점은 각색, 조연들의 눈부신 연기 그 정도였구요. 조여정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사람마다 눈은 다르니까...

  • 4. 주말에
    '10.7.12 3:44 PM (220.149.xxx.65)

    글쎄.. 뭐 저는 춘향전 뒤에 이런 숨은 얘기가 있을 지도 모른다... 정도에서
    다른 불편한 것들은 눈 감기로 했어요

    어쨌든 발상은 신선하니까요...

    부모님은... 제 부모님은 좋아하실 거 같긴 한데
    워낙 영화 보는 걸 좋아하셔요 두 분다
    아바타도 되게 재밌게 잘 보셨거든요
    대사 수위나 뭐 그런 거 생각하면 좀 거시기할 거 같기도 하네요

  • 5. 어?
    '10.7.12 3:44 PM (203.238.xxx.92)

    보모님 보시기엔 좀 그런 영화인데요.
    모녀지간에도 민망했다던데요.
    두어번정도 심한 정사신이 있어서

  • 6. 여정지못미
    '10.7.12 3:53 PM (122.37.xxx.197)

    그녀의 상큼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모매 ..
    이쁘고 부러운데요..연기도 괘안코...
    근데 사극에서 너무 안어울려 보입디다..
    겨울즈음 찍은 듯한 화면도 보잘것 없고
    그 방자와 걷던 꽃길이 어찌나 조화스러운지...
    오달수와 변학도 베드씬 없음 어쩔까 싶은...
    미모담당은 김성령이던데....
    기운 빠진 방자와 도시녀스러운 춘향이가 비주얼상 어울림이 없어 보이던 걸요...

  • 7. 여정지못미
    '10.7.12 3:56 PM (122.37.xxx.197)

    스캔들 각본 쓰고 음란서생 감독한 김대우의 각본일 걸요..
    전 프랑스 귀족을 조선 양반으로 바꾼 스캔들의 기발함이나 음란서생처럼 은근한게 더 매력있던 걸요..

  • 8. ㅋㅋ
    '10.7.12 4:00 PM (222.98.xxx.193)

    전 너무 재밌게 봤는데.....
    변학도 캐릭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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