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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졸졸졸,,어휴 지겨워요,,(님들 남편도 이래요??)

진드기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09-08-13 14:24:44

남편49 저 47

저혼자 어딜가면 입이 대빨 나와 있어요

바닥에 절대 못자는 사람이라 침대에 자는스탈인데(남편이) 전 거실바닥에 테레비보다가

잠들때도 있고요 어젯밤엔 침대자다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제 옆에 딱 달라붙어서는

남편몸에 열이 엄청 많은데 사람이 옆에 없음 잠을 못자네요 어휴 징그러워요

같이 침대에 자다가도 아침에 일찍 밥하러 부엌에 오면 이불 칭칭 감고 저 따라 나와요

그러고는 거실에 덜렁 누워서 테레비봐요,,

저 없으면 어딜 한발짝도 안가는남편,,어휴,,징그러워요

이거 무슨 병인지요?
IP : 59.19.xxx.10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13 2:26 PM (114.207.xxx.181)

    젖은낙엽 전조증상. ㅎ

  • 2. 이미
    '09.8.13 2:28 PM (122.36.xxx.11)

    젖은 낙엽증

    아님, 강아지 따라하기증

  • 3. ㅎㅎ
    '09.8.13 2:29 PM (116.122.xxx.194)

    걍 편하게 생각하세요
    징그럽다 생각하면 더 징그러워지잖아요
    싫다고 외박하면서 남보듯 하는 것보다 좋지 않나요
    ㅎㅎㅎ
    울 집은 난 침대
    남편은 바닥인데 요즘 더워서..ㅎㅎㅎ

  • 4. 진드기
    '09.8.13 2:30 PM (59.19.xxx.103)

    에효,,맨날 싸워요 혼자 어딜 간다고,,

  • 5. ㅎㅎ
    '09.8.13 2:32 PM (118.127.xxx.23)

    위에 쩜쩜님 답변 재미있네요. ㅎㅎ

    울 남편도 같은 병을 앓고 있나봐요. ㅜ.ㅜ

    입으로는 항상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제가 혼자 거실에서 TV 보고 있으면 자꾸 같이 놀자고 불러요.
    밥 달라 간식 달라도 아니고 그냥 옆에 있기만 바래요. ^^;;;;

    아침에 일어나 침대의 점유 상태를 보면 입이 딱 벌어져요.
    남편이 하도 붙길래 더워서 피하느라 조금씩 옆으로 도망하다보니
    아침되면 저는 벽에 착 달라붙어 있고 남편이 제 자리 차지하고 누어있네요. ㅜ.ㅜ

  • 6.
    '09.8.13 2:35 PM (210.92.xxx.7)

    저도 그래봤스면....

    지아빠가 내옆에 오면 엄마가 죽는줄 알아요

    어리지도 않아요 초1 참내 나도 내사생활이 있는데

  • 7. 진짜
    '09.8.13 2:35 PM (218.37.xxx.55)

    남자들 나이들면 그러나요?
    저는 8살짜리 아들래미가 여적 그러고 붙어댕기는데....ㅡ,ㅡ

  • 8. 음..
    '09.8.13 2:41 PM (218.232.xxx.137)

    젖은낙엽...무서워요--;;;;;

  • 9. ㅋㅋ
    '09.8.13 2:46 PM (123.204.xxx.63)

    전 귀엽던데요.

  • 10. ...
    '09.8.13 2:48 PM (211.55.xxx.30)

    젖은 낙엽이 뭔지 모르겠어요

    원글님 ~ 남편분이 젊었을때도 그러셨나요?
    제 남편도 좀 그래봤으면 좋겠어요.
    원글님이 아직도 매력적이러서 그러신 듯 합니다.

  • 11. 쓰리원
    '09.8.13 3:05 PM (116.32.xxx.59)

    젖은 낙엽====젖어 있는 상태라 촥 달라붙어 떨어내려고 해도 잘 안떨어진다는 젖 은 낙 엽!!!!!!1

  • 12. 젖은낙엽추가
    '09.8.13 3:13 PM (116.123.xxx.86)

    베란다에 나가도 찾아다니고요.
    제가 말없이 화장실가면 이 방 저 방 문열면서 찾아다녀요.
    집이 수백평되는것도 아니고, 안보이면 어딘가에 있겠지 !!! 으휴
    부엌에서 식사준비하느라고 부시럭대면, 또 뭐하나 이럼서 와서 냄비 다 열어보고..
    다행스럽게도 울남편은 잘때는
    침대에서 벽에 매미처럼 딱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네요.
    힘들게 왜 그리 자냐고 물었더니만, 자기가 열이 많아서 제가 닿으면 더울까봐 그런대요 -_-;;

    윗분~
    젖은 낙엽이 뭐냐면
    젖은 낙엽은 쓸어도 쓸어도 안쓸리잖아요.
    그만큼 딱 달라붙어서 안떨어진다는 의미예요.

    남자들 나이먹으면 성질죽는다더니만, 그말이 딱 맞아요.
    역마살있는거 마냥 삼십대땐 혼자서 잘도 돌아다니더니만 제발 12시까지 집에 오라고해도 안들어오고..
    이젠 좀 늦게 들어오라고해도, 그깟 술마셔봤자 남는거없이 속만 아프고, 친구만나는것도 지겹대요 ㅋ
    이사갈때 버리고 간다랬더니 겁나서 그런가? ^^

  • 13. 후..
    '09.8.13 3:20 PM (61.32.xxx.50)

    전 휴가 갔을때 떼 놓고 오고 싶었어요.

  • 14. ...
    '09.8.13 3:23 PM (59.10.xxx.80)

    버릴까봐 무서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부인이 외출준비하면 벌써 현관에 달려나가 신발신고 있는 남자들도 있다던데...

  • 15. ㅎ ㅎ ㅎ..
    '09.8.13 4:13 PM (222.108.xxx.41)

    여기도 젖은 낙엽증 추가요^*^

  • 16. ㅎㅎ
    '09.8.13 4:17 PM (122.35.xxx.34)

    다들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ㅎㅎㅎ

  • 17. &&
    '09.8.13 4:31 PM (122.37.xxx.100)

    애 방학하고 남편 휴가중(휴가가 열흘이나)이고 거의 실신직전이랍니다.
    제발 어디 좀 나가줬음 좋겠구만..집에만 붙어있어요.....
    병원 혼자 가는 것도 왠지 내켜하지 않고.... 애가 그럼 귀엽기나하지... 못살겠어요..

  • 18. ㅐㅔㅑ
    '09.8.13 5:20 PM (220.123.xxx.189)

    웃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저의 집 낙엽은 젖어가는 중~

  • 19. hahahah
    '09.8.13 7:15 PM (79.89.xxx.208)

    2초간 젖은 낙엽 ???? 하다가 우하하하하하하하 했습니다.

    저희 집에도 한 장 있네요. 우씨... 정말 저리 좀 가~~~~~~~~~~~ 뜨거워 !!!!

  • 20. ..
    '09.8.13 9:06 PM (121.188.xxx.132)

    저희는 39세 동갑부부인데요..
    저도 남편이 저한테 그래봤으면..ㅠㅠ
    저도 기다리면 그런 시간이 오나요?
    보통 평범한 남편이면 몇살쯤이면?
    기다려보려구요..(남편한테 감질나는 1인^^;;)

  • 21. ...
    '09.8.14 12:10 AM (128.176.xxx.80)

    우리 신랑도 껌딱지처럼 저에게 붙을라 그래서 떼놓느라 힘들어요. ㅋㅋ
    결혼한지 6년되었는데 결혼한 뒤로부터 주욱 그래요. 요즘 좀 떼어놓는 연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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