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험
작성일 : 2010-07-12 15:24:14
890722
아직 중1엄마라 대입에 대해서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저번주 엠베스트에서 하는 강연회를 갔다 왔는데 거기서 하는 말이 앞으로 대입에선 학교 학생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을 하시더군요.
그럼 그것이 내신이 중요하다는 말인지....
그럼 앞으로 외고와 같은 특목고가 인기가 좀 떨어진다는 말인지....
무식한 아줌마 궁금합니다.
올해부터 대입, 고입이 확 바꼈다고 하던데 잘 아시는 분들 도움 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12.154.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들
'10.7.12 3:33 PM
(218.237.xxx.213)
그렇게 말하지만 사실은 거의 한번도 그런 적이 없구요. 실제로 한국의 대학입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 시험(본고사, 학력고사, 수능)이었지 내신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흘려 들으셔도 됩니다. 대학은 생각보다 단순하답니다. 학비를 꼬박꼬박 내면서 학교를 다니며 보다 나은 학생을 원할 뿐이죠. 고등학교 성적이 우수하다는 건 사실 참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내년부터 입시 자율화 원년입니다. 변화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영수국 중심의 입시가 강화될 뿐 다른 실질적인 변화는 없을 거예요. 두고 보세요.
2. ..
'10.7.12 3:58 PM
(118.221.xxx.28)
대원, 용인외고 중간과
일반고 최상위권 내신.
대학가기 어디가 유리한가 궁금해요.
모의 언수외 공히 1등급이라면요.
사실 수능 쉬워지며 변별력 없고
텝스다,토플이다,AP다 반영 안한다 하고.
도대체 뭘로 아이들 뽑을건지 모르겠네요.
3. .
'10.7.12 6:26 PM
(119.203.xxx.238)
다들님 말씀도 일리가 있긴 하지만 내년부터
수시도 예비자 합격시킨다니
수능정시 인원의 문은 점점 좁아지지 않나요??
그리고 대학의 특목고 선호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테고
정시에도 탐구과목에 제2외국어 선택하면 잇점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4. 점두개님
'10.7.12 7:37 PM
(121.138.xxx.100)
대원외고 중간이 당연히 유리해요.
물론 학교다니면서 사교육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있지만 돈만 있으면 남들 하는대로 묻어가면 되는 것 같아요.
일반고에서 내신 올 1등급에 비교과도 다로 챙길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강남이라면 내신 전형은 불가능하고요,
겉으로 드러난 것 외에도, 대학 전형들 뜯어보면 외고에 무지한 특혜를 준답니다
5. 수시인원
'10.7.12 7:40 PM
(114.199.xxx.241)
도 추가합격으로 충원한다니 정시가 점점 더 줄어들겠죠.
거기다가 수능횟수가 늘어나게 된다면 그 힘은 약화될거구요.
그럼... 정시가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1532 |
김우룡, '엄기영 MBC사장 경질' 강력시사 3 |
... |
2009/08/13 |
345 |
| 481531 |
엉덩이 살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빠질까요?? ㅠ_ㅠ 6 |
ㅠㅠ |
2009/08/13 |
1,165 |
| 481530 |
이사하는데 만족스러웠던 청소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
이사청소 |
2009/08/13 |
180 |
| 481529 |
보통 초등 여자아이(3-6학년) 일년에 몇센치정도 크나요? 3 |
더딘 성장일.. |
2009/08/13 |
906 |
| 481528 |
공병호박사가 고생한사람들 이야기책 많이읽어라하던데 어떤?? 3 |
아침마당 |
2009/08/13 |
643 |
| 481527 |
죽는거 생각하니까 슬프다고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더라구요 5 |
초3 남자애.. |
2009/08/13 |
363 |
| 481526 |
혹시나 하는 생각에 셋째 노력하고 있는데 인공수정 어떨까요? |
엄마 |
2009/08/13 |
292 |
| 481525 |
요즘 인터넷사이트가 많은데.. 어디에 가입하셨어요? 2 |
컴맹 |
2009/08/13 |
262 |
| 481524 |
혹시 수도박물관이나 와이파크가본신 분 계세요? 2 |
방학숙제(견.. |
2009/08/13 |
251 |
| 481523 |
딸의 우는 뒷모습 보니 짠 하네요 11 |
미안해 |
2009/08/13 |
2,214 |
| 481522 |
허경영아저씨랑 빵상아줌마!! 4 |
안드로메다 |
2009/08/13 |
469 |
| 481521 |
나만 졸졸졸,,어휴 지겨워요,,(님들 남편도 이래요??) 21 |
진드기 |
2009/08/13 |
1,814 |
| 481520 |
야채탈수기에 물걸레 탈수시켜 보신 분 없나요? ^^ 13 |
원글이답변대.. |
2009/08/13 |
1,906 |
| 481519 |
정녕 수학학원을 보내야 할까봐요.. 수학 가르치다 조폭엄마 되다.. 17 |
초딩3학년남.. |
2009/08/13 |
1,537 |
| 481518 |
인터넷해지 1 |
인터넷 |
2009/08/13 |
187 |
| 481517 |
남양주 덕소에 대해 여쭤봅니다.와부초와 예봉초.. 3 |
... |
2009/08/13 |
543 |
| 481516 |
시판쌈장 어디꺼드세요 2 |
저 |
2009/08/13 |
356 |
| 481515 |
서래마을 스토브 가야하는데.... 9 |
고속터미널에.. |
2009/08/13 |
1,428 |
| 481514 |
강남에서 방문학습지1위가 정말로 K학습지인가요? 3 |
초등맘 |
2009/08/13 |
1,069 |
| 481513 |
why책이 저를 살리네요.. 6 |
고맙다 |
2009/08/13 |
1,245 |
| 481512 |
덴마크 아기엄마 신문기사 봤는데... 2 |
.... |
2009/08/13 |
498 |
| 481511 |
마을학교(이사장 심상정)의 가을 프로그램 알려드리고 싶어요~~ 1 |
마을학교 |
2009/08/13 |
285 |
| 481510 |
에너지 소비많은 가전에 5% 개별소비세 부과 3 |
ㅊㅋㅊㅋ |
2009/08/13 |
284 |
| 481509 |
초등5학년 딸아이 초경을 시작했어요ㅠ.ㅠ;; 21 |
아~심난해ㅠ.. |
2009/08/13 |
3,529 |
| 481508 |
목돈만들기의 달인님~~~ 2 |
목돈만들기 |
2009/08/13 |
854 |
| 481507 |
사우나에 보냉병 들고 가도 괜찮을까요? 1 |
궁금 |
2009/08/13 |
241 |
| 481506 |
세례준비 알려주세요. 6 |
성당 |
2009/08/13 |
482 |
| 481505 |
저처럼 와사비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20 |
nn |
2009/08/13 |
1,057 |
| 481504 |
애들 왜그렇게 급수 시험을 보게하나요? 8 |
prime |
2009/08/13 |
1,275 |
| 481503 |
딸아이 진로 걱정 |
고3엄마 |
2009/08/13 |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