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양가에서 조금씩 얻어 먹었는데
시댁 된장은 입에 안 맞고 친정은 엄마가 편찮으셔서 이제 된장을 담그지 않으세요.
된장찌게 같은 거는 시판 된장(다*된장) 사다가 먹어도 훌륭한데,
시래기국이나 나물 무칠 때, 시금치국 끓일 때, 오이고추 무칠 때는 집된장이어야 하지 않나요??
이런 음식을 먹고 싶은데 집된장이 없네요.
파는 된장 중 집된장 맛이 나는 된장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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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된장이 없어요;;-.-
다시월요일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0-07-12 09:49:14
IP : 115.143.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0.7.12 9:54 AM (125.180.xxx.29)지난번에 국제백수님이 후원용으로 내놓은 재래된장 샀는데 너무 맛있는 엄마표된장이네요
계속 판매하시는건 아닌것 같은데...
쪽지로 졸라보세요~~ㅎㅎㅎ2. 쏘가리
'10.7.12 11:13 AM (122.34.xxx.201)http://jirisanshop.com/
들어가셔서 구경도 하시고 후기도 읽어보세요3. ...
'10.7.12 12:09 PM (59.13.xxx.73)초*마을 생콩된장 맛있어요^^
4. ㅎ.ㅎ
'10.7.12 12:30 PM (112.187.xxx.175)합천우리식품 이라고 치시면 나오는 곳에서 전 3년째 된장 고추장 시켜먹고 있어요.
저염된장도 있고....맛있어요.5. 된장골
'10.7.12 3:27 PM (211.107.xxx.58)된장골에서 된장 샀는 데 아주 구수하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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