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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에 대하여..

증상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0-07-12 08:11:43
요즘 생리도 뜨문뜨문한것이 폐경이 곧 올것 같아요..-_-;;

그런데 갱년기증상이 온것인지 갑자기 덥다가 괜찮지는것이 계속 반복이 됩니다.

봄부터 약간 그런 증상이 보이더니 요즘은 자주 그러니 아주 죽겠습니다..

남들은 안 덥다는 저만 더워서 선풍기나 에어컨 없인 못살아요..

갱년기라면 이런 증상이 계속 가는건가요?? 아님 한시적으로 이런 증상이 있다가 사라지는 것인가요??

그리고 폐경이 된것인지 생리 안한지 3개월이 되었네요..

산부인가에 가서 확인해 봐야 할까요??

병원가서 어떻게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요..

폐경 단단 받을까봐 두려워서 병원가기가 무섭습니다.

여자로써의 기능을 상실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요즘 많이 힘들어요.

IP : 121.173.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2 8:24 AM (211.49.xxx.134)

    몇개월 없는걸 폐경이라고 하진않는다더군요 1년이랫나 완전없어야 폐경이라
    한다구요
    제 경험상 들죽날죽있고없고 반복하다가 폐경왔구요
    가끔 열감을 느끼긴했지만 갱년기증상은 아직모르겠고

    생각하기나름인거같아요
    전 그게없으니 어찌나 편한지
    다만 몸에 습기?까지없어지니 그게 좀 불편하네요

  • 2. ^^;;
    '10.7.12 8:38 AM (211.196.xxx.26)

    폐경이 아니라 완경 이라 합니다~^^

    저는 요즘 땀도 줄줄 흘리고 온도 변화에 적응을 못해요..
    조금만 더워도 줄줄.. 더워서 선풍기 앞에가면 금방 콧물에 재체기,..
    사람이 이렇게 늙어가나... 서글퍼요..ㅜ.ㅜ

  • 3. 맞아요...
    '10.7.12 8:46 AM (121.130.xxx.116)

    제일 힘든건 몸에 기름기가 하나도 없는거예요...속상해 훌쩍

  • 4. 긴머리무수리
    '10.7.12 8:48 AM (58.224.xxx.210)

    잠도 못자요..ㅠㅠ
    내 감정 조절도 안되고요,,

  • 5. ..
    '10.7.12 9:06 AM (116.121.xxx.199)

    갱년기 대표적인 증세는 얼굴에 갑자기 열도 나고 한다던데요
    전에 스타킹에서 보니깐 폐경이었던 아짐이 살빼고 생리 다시 시작했다고 나오더만요

  • 6. 제 경우는
    '10.7.12 9:12 AM (211.207.xxx.110)

    일시적이었던 것 같네요..
    약 2년정도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감정조절안되고, 몸은 몹시 건조하고, 더위와 추위를 반복적으로 느끼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더군요..
    지금은 너무 편합니다..
    괜찮습니다..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 7. 저역시
    '10.7.12 9:36 AM (125.180.xxx.29)

    작년에 더위와 추위반복에 허리와 팔이 많이 아팠고 잠은 잠대로 못자고...혈압상승등
    고생많이하다가 올해는 괜찮은것 같은데...
    기운이 없어요
    너무 피곤함이 빨리오고 힘들어서 호르몬검사해보니 호르몬이 많이 떨어졌다고 호르몬제 복용하라고하는데...
    지금 임플런트치료중이라서 기둥이라도 세우고(아직 잇몸치료중임) 호르몬제 먹을려고 버티고있네요
    워낙 저질체력이라 두가지는 병행하기가 부담스러워서요
    호르몬제도 부작용이 있을수있다고하니...

  • 8. 잘은 모르지만
    '10.7.12 11:12 AM (125.177.xxx.79)

    이삼년 전부터 얼굴이 화끈거리는 열감이 간혹 있다 말았다,,등뒤로 열이 확 올라오다 말았다,,,
    생리도 드문 드문,,
    그래서,,
    한달째
    집안에서 스트레칭을 아~~~~주 열심히 하고있는데..
    열감도 없어지고 등에 열 뻗치는 것도 없어져서 좋긴한데..
    일주일째 온몸이 삭신이 안쑤신데가 없어요ㅜㅜ
    덮긴 더운데 등뒤로 열은 확확 올라오지
    명치부분이 묵직한게 아파서걱정이 되고
    그러면서도
    계속 운동을 열심히 하곤있어요
    예전엔(그러고보니 한 십년도 전 ㅠㅠ) 운동 열심히 다닐떈 이러고 그냥 살았는데.
    그러면서 몸도 날씬하고 건강했고,,
    근데 그 생각으로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니..
    늙어서 그런가
    너무 너무 쑤셔대고 아파서 아주 후들거려서 바깥출입을 못하겠어요
    어제는
    설탕 아주 적게넣고 매실퓨레처럼 만들어서 냉장해놓고
    너무 맛나서 아예 퍼먹었더니..
    좀 정신이 드는것이 약~~~간 덜 아픈거 같기도,,
    그래도ㅜㅜ
    열심히 꾸준~~히 해서
    예전 처럼 건강해지려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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