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3개월 모유끊으려고 식초 발랐더니 안빨려고는 하는데..배고플텐데 밥을 안먹어요.

아기엄마 조회수 : 554
작성일 : 2010-07-12 00:16:56
어쩌죠? 쥬스랑 수박은 엄청 먹으면서 밥은 거부하고..

우리애가 밥을 적게 먹는건지..애들은 원래 이렇게 밖엔 안먹는지 모르겠어요.
한끼에 많이 먹으면 어른숟가락으로 세술정도 먹거든요. 물론 모유랑 같이요.
고기도 싫어하고..생선도 잘먹더니 요즘은 안먹으려고 하고..

에휴..우리엄마도 저 키울때 이렇게 걱정많이 하셨겠죠? 급 엄마한테 미안하고 감사하네요.ㅋㅋ;;
IP : 180.71.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2 12:30 AM (114.206.xxx.73)

    모질어도 당분간 수박하고 쥬스도 끊으세요.
    그런걸 엄청 먹어 당장은 배가 안고프니 더 안먹는 겁니다.
    내일부터 끼니 때가 되어 외식을 할지언정
    밖으로 많이 데리고 다니고 더 많이 움직이게 하고
    뱃구레를 키우게 자꾸 먹을걸 권하세요.

  • 2. 네...
    '10.7.12 4:49 AM (123.254.xxx.129)

    모유 끊으실떄가 지나신듯...
    20개월이 넘어 서면 상당히 힘들어요.
    제가 큰애때 그랬거든요...
    웟분 말씀처럼 많이 데리고 다니시고 집에서도 물 받아서 물놀이 시키시고 하세요..
    그리고 진밥으로 아주 작게 김이랑해서 주먹밥 만들어서 자꾸 권하세요.
    아기가 빨리 적응하길 바랄께요.''
    전 한달 걸리더군요...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 3. 에휴...
    '10.7.12 1:31 PM (116.36.xxx.125)

    답글달려고 로긴했어요. 전 20개월에 모유끊었는데 우리딸 젖끊고도 밥을 지독히 안먹었답니다. 그 결과 엄청 심한 변비로 몇달을 고생했어요. 모유의 좋은 유산균을 더이상 공급못받으니 그런것 같아요. 변비 자체도 고통스러운데다 나중엔 변을 참는 습관이 생겨 정말 눈물나게 고생했는데요. 일단 밥을 양껏 먹어야 해요. 30개월인 지금도 입이 짧아서 하루 3번 식사 이외엔 절대 간식 안줘요. 우유빼고는요. 그래도 잘 안먹어요 ㅠㅠ 일단 밥량을 늘리세요. 아마 당분간 좀 아기랑 엄마가 힘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232 가장 강렬한 인상이 남는 영화 55 뭐에요? 2009/08/12 2,447
481231 여름밤 벌레퇴치 1 벌레싫어 2009/08/12 249
481230 잘가는 카페에 새로운 회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힘들어 2009/08/12 370
481229 4대강에 떠내려가는 ‘경기도 SOC사업’ 1 verite.. 2009/08/12 206
481228 아들키우기가 딸키우기보다 더 힘든것 같아요.. 13 아들 2009/08/12 1,869
481227 연애인과 곤충농장 <자연학습장> 1 김시현 2009/08/12 184
481226 수신거부 해놓으면 .... 7 휴대폰 2009/08/12 1,149
481225 왜 여자 세무사는 별로 없을까요? 5 회계 2009/08/12 2,342
481224 고은 소금(볶은 소금, 구운소금 등등) 어디꺼 쓰시나요..? 3 소금 2009/08/12 447
481223 젓갈 좋아 1 주부 2009/08/12 290
481222 급질) 배추를 절였는데요.. 2 밭으로 가요.. 2009/08/12 256
481221 급해요... 땡초를 썰었는데... 손바닥에 불났어요 3 너무 아파... 2009/08/12 530
481220 허경영 "call me" 티져영상 보셨나요? 13 웃겨서 2009/08/12 1,109
481219 온니들아~~ 제이야기좀 들어보실래요~~???? 5 택시부인 2009/08/12 893
481218 생일상 메뉴좀 봐주세요 ^^ ( 꼭 부탁드려요 ;;) 3 .. 2009/08/12 517
481217 아래 호두과자 글 읽고~ 20 ㅋ호두과자 2009/08/12 2,027
481216 애 하나뿐인데 외국으로 보내놓으신 분 2 고민중 2009/08/12 726
481215 일반학과 진학해서 사범대 효과 내는 방법... 3 경험자 2009/08/12 714
481214 난감한 일...ㅜ.ㅜ (품위있는 더덕무침 레시피 받아가세요...^^) 3 봉사.. 2009/08/12 605
481213 미군.... 절벽으로 강아지던지며 낄낄 1 2009/08/12 453
481212 모든일에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는 아들놈. 11 내가 이상한.. 2009/08/12 1,055
481211 재미있는 강추중의 강추 드라마.영화.추천좀 부탁드려요... 32 .. 2009/08/12 1,709
481210 디마떼오 7 아세요? 2009/08/12 771
481209 이런게 며느리 맘인 걸까요? 5 명절증후군?.. 2009/08/12 1,176
481208 게집에서 잠시 일한 이야기 6 2009/08/12 1,308
481207 이렇게 사표내는거에 대해 어떻게들 보세요? 5 ... 2009/08/12 612
481206 아기가 복숭아 알레르기같은데요ㅠ.ㅠ 8 급해요ㅠ.ㅠ.. 2009/08/12 1,179
481205 외국 나가 사시는 분들, 친구가 놀러오면 좋으신가요? 14 궁금해서 2009/08/12 1,604
481204 전세집계약할때조언부탁드립니다. 4 자식사랑 2009/08/12 324
481203 중고등 교사 생활 정년까지 하고 퇴직하면 연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15 궁금 2009/08/12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