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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번 하기 힘들겠죠?

.. 조회수 : 567
작성일 : 2010-07-11 11:40:19
결혼후 10년동안 지금 사는 집에 살고있어요
근데 이제는 슬슬 이사를 갔으면하는데
애둘에다 집이 22평이라 넘 좁네요
이사를 갈려면 마음에 드는집을 구하기도.,
지금 살고있는집도 정리를 해야되는데
너무 복잡하고 힘들겠죠??
IP : 116.41.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1 12:35 PM (218.158.xxx.203)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이번에 부동산에 내놓고 넓혀 살려는데 스트레스가 ...
    하지만, 발전?이 있으려면
    어쩔수 겪어야 하는일이라 추진하려 합니다

  • 2. ^-^
    '10.7.11 12:53 PM (121.88.xxx.28)

    마음에 드는 집만 생긴다(?)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지요.
    저도 한 집에서 (전세임에도..-_-;; ) 13년을 살다가
    드디어 내집 마련해서 이사했는데요.
    '내집 마련'이라는 마약 아닌 마약 덕분(?)에 아주 그냥 날아다니면서 이사 싹- 했습니다.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쪼꼼 힘들었지만 일단 일을 벌이면 그렇게 힘들지 않게 정리 됩니다. ^^

    힘 내세요!!! ^-^

  • 3. 밀구름
    '10.7.11 1:05 PM (58.228.xxx.115)

    일단 부동산 들려서 시세부터 알아보세요.집을 세놓고 그돈에 모은돈으로 넓힐수있는지..
    요즘은 20평대 아파트는 인기있어서 전세나 매매나 별루 차이도 안나고하니 전세 놓은 돈에 돈 모은거 보태서 큰평수로 전세나 부담되지않으면 집을 사시는것도 괜찮구요...전 갑자스레 이사오면서 울집은 세주고 그돈으로 전세얻고 남은돈은 예금했거든요.새로 이사온 곳이 집값이 싼동네라서 전세비도 싸네요.... 아파트라서 전세집에 신경쓰일일도 별루없구요.
    이렇게 하면 큰 돈 못벌어도 나중에 애들 대학공부는 시킬수있겠다 생각드네요.대신 애들크는동안 열심히 내줄 전세비 모아놔야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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