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현미밥의 부작용 ㅠㅠ;;

쐬주반병 조회수 : 18,431
작성일 : 2010-07-10 10:18:41
가끔, 백미에 현미 찹쌀을 섞어서  먹다가, 현미밥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었어요.
100% 현미밥이 아니라, 백미도 약간 섞인 뽀루꾸 현미밥이라고 할까요??

저는 현미와 백미만 섞은 것이 아니라, 현미 찹쌀도 섞거든요.
현미 현미찹쌀 백미의 비율이 5:3:2 정도 되구요.
현미랑 현미찹쌀은 6시간 정도 넉넉히 불린 후에, 백미랑 섞어서, 압력밥솥에 밥을 해서 먹지요.

현미 뿐이 아니라, 현미찹쌀을 섞어서 꾸준히 먹어도 되겠지요?
어떤 분이 현미찹쌀이 살찐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요.

한달 정도를 먹다보니, 부작용이 생기네요.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방귀..뱃속에 가스가 생기면서, 변도 잘 나오고..하는데,
방귀도 시도때도 없이, 잘 나오네요.
또 한가지 부작용은, 눈에 눈꼽이 왜이리 많이 끼는지..
눈이 침침해지면서, 눈꼽이 많이 끼네요.

원래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요? 아님, 저만 그런것인지요?
IP : 115.86.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쌀눈쌀 먹는데
    '10.7.10 10:27 AM (61.76.xxx.130)

    저는 쌀눈쌀에 찹쌀을 2:1의 비율로 섞어서 밥을 짓는데 방귀는 늘 붕붕 흘리고 다닙니다.
    나이가 들어 그런가 생각하였는데... 이제 염치없이 길가다가도 붕~붕~! 뀝니다.

  • 2. 저는
    '10.7.10 10:28 AM (116.37.xxx.217)

    저는 검정콩다욧 하느라 아침에 검정콩 찐것을 먹는데요, 완전 뿡뿡이 됐었어요. 길을 가면서도 몰래몰래 흘리고 다닌다는.... 한달쯤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 3. ...
    '10.7.10 10:35 AM (118.32.xxx.29)

    눈꼽은;;; 다른 것때문에 그런것 같은데요.ㅋㅋㅋㅋ

  • 4. ...
    '10.7.10 10:57 AM (211.194.xxx.200)

    명현반응 같아요 꾸준히 계속 드시면 몸이 좋아 질 것 같아요

  • 5. 저도
    '10.7.10 12:12 PM (120.50.xxx.253)

    현미밥 먹다가 자꾸 가스(방귀)가 나와서 흰밥에 현미랑 잡곡 조금만 섞는 것으로 바꿨어요.이젠 괜찮아졌구요. 현미밥이 몸엔 좋은데 소화는 좀 잘 안되나봐요. 그래서 자꾸 가스가 나오는 듯...

  • 6. 현미밥...
    '10.7.10 1:45 PM (112.148.xxx.156)

    완전현미식으로 바꾼지 18년...

    현미로 인한 방기는 모르겠구요....
    흰밥은...사람이 먹는 밥이 아니고 돼지용으로 써야할 무가치하고 맛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흰쌀은 임금이 먹는 쌀이라는 뜻으로 '어미'라고 불렸다죠...그래서 이조 때 역대 임금 들이 모두다 그렇게 단명한 이유중의 하나라죠...

    흰밥 엄청 맛없구요...밥먹은 것 같지도 않구요....건강에 관한 한 저주받은 쌀먹는 방식이 흰쌀로 도정해서 먹는 방식이죠...

    다들 현미드세요....몇시간씩 시간들여서 불린 다음에 밥할 이유도 없어요...그냥 압력밥솥에다 흰쌀밥하듯이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고슬고슬한 때 꼭꼭 씹어서 드세요....

  • 7. 맞아요
    '10.7.10 2:02 PM (211.224.xxx.24)

    흰쌀밥은 너무 맛없어서 못먹겟어요. 희마리도 없고. 저도 쫄깃하고 노리끼리한 현미밥이 훨씬 맛나요

  • 8. 저희 애들도
    '10.7.10 3:35 PM (211.207.xxx.222)

    그럽니다..
    엄마 흰 밥은 정말 아무 맛도 없어...

  • 9. 어?
    '10.7.10 5:19 PM (125.177.xxx.193)

    저는 현미밥 몇 년차인데 가스는.. 모르겠던데요?

  • 10. ㅋㅋ
    '10.7.11 9:52 AM (58.239.xxx.109)

    저도 그랬어요,,
    근데 저는 먹자마자 그러기 시작해서 사흘정도 지나니까 괜찮어지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632 이엠활성액 문의합니다. 아시는분 도움말씀 기다립니다 3 이엠활성액 2010/07/10 541
558631 현미밥의 부작용 ㅠㅠ;; 10 쐬주반병 2010/07/10 18,431
558630 유모차에 다는 휴대용 선풍기 어디서 사나요 ? 2 오프라인 2010/07/10 486
558629 블루베리 어떻게 보관하나요..? 2 ... 2010/07/10 1,043
558628 저 밑에 만화글 보고 4 생각이 나서.. 2010/07/10 572
558627 컴퓨터 고수님 꼭 읽어 주세요.!! 4 컴터 2010/07/10 429
558626 잘 불려지는 현미가 나왔다고 본것같은데.. 소화 2010/07/10 292
558625 . 5 +_+ 2010/07/10 1,201
558624 김제동, MBC '7일간의 기적' 복귀 확정...이미 녹화 마쳐 8 세우실 2010/07/10 1,873
558623 세무소에서 일하시는분 계세요? 3 ㄹㄹ 2010/07/10 784
558622 고2아들이 재수는 안하고 지방대로 간다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7 붕어아들 2010/07/10 1,814
558621 김윤아와 동생 김윤일 3 라라라 2010/07/10 3,556
558620 알레르기에 건성 피부인데 클렌징 추천해주세요 2 클렌징 2010/07/10 433
558619 ‘포화속으로’ 청와대 공식상영회 열려..김윤옥여사 ‘눈물 극찬’ 9 화려한 휴가.. 2010/07/10 1,235
558618 최철호에게 맞은 그 여자분이요? 24 맞은여자 2010/07/10 26,225
558617 아기 데리고 극장 가는게 정상인가요? 17 헐... 2010/07/10 1,958
558616 30대중반인데요..시슬리 화장품 어떤가요? 2 무탄력 2010/07/10 1,992
558615 제발좀 알려주세요~ 디카에서 찍은 동영상 82줌인아웃으로 어찌 1 2010/07/10 292
558614 50대 공부하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5 긴장만땅 2010/07/10 1,542
558613 이자람 '사천가 2010' 보고 싶은데 매진이네요ㅜㅜ 3 예전 예슬이.. 2010/07/10 524
558612 중고딩,,, 방학중 읽으면 좋은 책 좀 소개해주세요.... 6 중고딩 2010/07/10 794
558611 놀이터 안나오는것도 문제가 되네요 6 속상해 2010/07/10 1,309
558610 양쪽매실의 맛이 달라요. 4 매실 2010/07/10 809
558609 [조선] '초대받지 못한 손님' 이광재 강원지사 '멋쩍네' 20 세우실 2010/07/10 1,611
558608 중학생(남자) 두발단속으로 등교정지될 경우? 7 궁금 2010/07/10 915
558607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ㅠㅠ 4 스마트폰 2010/07/10 668
558606 어제 푸드코트에서 황당한 모녀~ 봤어요. 3 *@@* 2010/07/10 2,132
558605 대학찰옥수수랑 사탕옥수수랑 뭐가 어떻게 다른가요? 2 ... 2010/07/10 924
558604 자동차 구입후(?) 고사지내는거요 9 새 차 2010/07/10 1,422
558603 유아 비치가운좀 골라주세요. 5 궁금 2010/07/10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