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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쩌나요?

객관적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0-07-09 19:13:57
남편 실수령액 월 420 연 1회 인센티브 200
나 실수령액 205 인센티브 무
각 33 34세
자녀 없음
부채 없음
서울 강북 25평 자가 아파트
직장은 정년 보장...

한번도 쩐다고 생각안해봤는데....
해외여행도 신혼여행포함 딱 두번밖엔...

저아래 쩌는 친구남편 월급 보구여..
IP : 125.132.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9 7:15 PM (114.206.xxx.73)

    누가 뭐래든 쪈다고 생각하고 살면 다 돼요.

  • 2. 참 별거 다
    '10.7.9 7:15 PM (115.126.xxx.114)

    왜 부러움 사고 싶으세요..묻어가면서..

  • 3. 울 아들 말마따나
    '10.7.9 7:15 PM (175.112.xxx.87)

    캐쩌네요 ㅎㅎ

  • 4. .
    '10.7.9 7:19 PM (221.133.xxx.3)

    자신보다 못한 남하고 비교하면서 위로받고 싶으신가봐요

  • 5. 객관적
    '10.7.9 7:24 PM (125.132.xxx.171)

    이동네도 저희회사도 부자들이 되게 많아요...
    저만 해도 저희직장에서 저보다 어린친구보다 급여가 작아요..
    전 요새 물가가 오르고 돈 가치가 떨어져서
    예전 백만원은 요즘 천만원 쯤 하나 싶었어요..
    저희 형님네도 월 천 벌어서 쓸데도 없다 하시고
    저더러 아끼고 살라고... 전 백화점 안간지 10 년이네요...
    늘 아웃렛..

    이제부턴 쩔게 살래요 ㅠㅠ 수영도 다니고 미샤 화장품 안쓸거라는 ㅠㅠ

  • 6. 이런 이런...
    '10.7.9 7:26 PM (61.74.xxx.63)

    원글님... 절대 쩔게 사시면 안되는 시점인데요.
    계속 아이 안 낳으실거라면 모르지만 지금 너무 풀어지시면 뒷감당이...

  • 7. ..
    '10.7.9 9:02 PM (180.224.xxx.42)

    지금 젊으시잖아요.
    젊어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노후가 결정됩니다.
    수입이 얼마가 중요한게 아니고 지출을 어떻게 하느가가 중요해요.
    나이 들어서 지금보다 더 여유있게 사셔야 하지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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