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돈쓸일이 갑자기 많아지니 우울

... 조회수 : 1,311
작성일 : 2010-07-09 14:51:42
컴터가 바탕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새로 사야 할듯 싶어요.

티비도 13년됐고, 세탁기도  13년, 어젠 보일러가 갑자기 안돌아가서,

또 한번때려주니? 보일러 돌아감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 전원끄면 멈춤, 또 가서 때려줌,.

다행히 여름이라,  

컴터는 조립식으로 사야 하는건지,  나이 40이고, 내나이 40에  너무 힘이드네요.

아무래도 뭐 알바라도 찾아 가야 할거 같아요.

남편 외벌이 300으로 살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올 여름 여행 한번 가려 했는데,

통장잔고가  0 이래요.. 거기다,  카드회사서 문자 왔네요. 저번달 잔고없어서  안나갔다고.

집사고 나서 더 쪼들리는듯해요. 이럴줄 알았음 그냥 24평에 사는건데 후회도 되고요.

33평 산다고 (지방이라 1억 4천)

근데 저흰 대출이 2천만원 이게 다예요.  그럼  남들보다 대출금 없으니, 잘살아왔고, 자부했는데

보너스포함 300만원 가지고 너무 힘드네요.  다른 지출비용도 별로 없고요.

옷도 안사입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살기 힘든거, (제가 지출이 심한건지)

3학년 아이 피아노도 끊고, 중학교 가는 아이 눈높이 국어,한자 끊고 해야 할듯 싶어요.

둘다, 영,수 학원은 다니니까요.    그래도 될까요?

왜 이리 살기가 더 팍팍한지, 어젠 죽고 싶었어요.





IP : 121.148.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운내세요
    '10.7.9 3:18 PM (112.148.xxx.223)

    저도 어제 티비가 화면이 안나와서 식겁했지요
    몇번 치니까 다행이 또 나와서..그저께는 노트북 배터리가 나가서 육만원 썼고
    오늘은 잘 되던 충전기가 나가버리고,,
    매일 매일 조마조마하답니다

    뭐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 2. 토닥토닥
    '10.7.9 3:26 PM (121.147.xxx.199)

    그래도 대출금으로 위로하세요..언젠간 돈 걱정 안하는 쨍 하고 해뜰날 올껍니다... ^^

  • 3. 에휴..
    '10.7.9 3:30 PM (110.12.xxx.230)

    저도 요즘 미친답니다..
    10년차 시동안걸려 퍼져있구..울딸 여름에 치아교정도
    해줘야하구.. 가전제품 그정도 쓰셨으면 알뜰하게 쓰셨다하고
    위안삼으세요.. 전 기천만원 들게 생겨 더 우울하네요..
    이사한지 얼마안되서 저러니 돈이 웬수네요..ㅠㅠ
    근데요..이상하게 돈이 나가기 시작하면 왜이리 줄줄이 터지는지요...
    저도 여행한번가려고 했는데..에휴 속상해도 힘냅시다^;;

  • 4.
    '10.7.9 3:37 PM (123.254.xxx.160)

    우울해요. 작년에 많이 벌어다 주었죠? 올해는 200으로 엄마용돈도 드리고 아이 교육도 생활비도..보험에서 대출100만원..
    통장잔고 백이안되네요.. 교육비 줄여야하는데..
    솔직히 무리해서 저축해서 돈이 없긴해요..해약을 못하니..애아빠 업도 불투명하고 힘드네요.
    로또도 안맞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431 덕수궁미술관 분당에서 가는데요..전철역은 ? 5 빠른길좀~요.. 2009/08/10 1,084
480430 아저씨!! 제발좀 그러지마세요 8 송파동현대아.. 2009/08/10 1,603
480429 대기업에 안경, 이·미용업 허용 논란 8 세우실 2009/08/10 654
480428 사춘기 아들의 첫 여자친구.. 12 소심엄마 2009/08/10 2,179
480427 82만 오면 drwtsh 32exe에 문제가 있어 종료한다는데,, 4 82만 오면.. 2009/08/10 439
480426 런투리드 (워크북 순서대로) pigs 다음책 뭔지 아시는분... 4 컴대기중 2009/08/10 388
480425 클린턴이 존경하는 두사람이.. 11 ave 2009/08/10 1,467
480424 레진 후 통증이 올 경우?? 치과의사님들 혹은 경험있으신 분들 알려주세요.. 2 레진 후 통.. 2009/08/10 2,141
480423 요즘 공공근로 없어졋나요??신청할려고.. 1 공공근로 2009/08/10 384
480422 호박을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도 될까요? 6 .. 2009/08/10 649
480421 무엇이 文字인가? 우리 모두 속았다-孫元日 2009/08/10 427
480420 남동생이 실연 가슴앓이를 하는게 안타까와요 29 누나 2009/08/10 2,142
480419 다시하면 할 수 있을까요!! 6 수영 포기했.. 2009/08/10 491
480418 썩은 냄새 나는 버켄스탁... ㅠ 5 2009/08/10 3,458
480417 판도라 tv로 미드보는 것도 불법인가요? 2 저녁 2009/08/10 3,919
480416 4대강 살리기에 삼성은 참여 안하나봐요?? 5 이거보면 2009/08/10 444
480415 유아 한글/수학 엄마표로 해줄수 있는 학습지 추천좀 해주세요 6 5세 2009/08/10 1,253
480414 분당쪽에 빌라촌은 어디인지? 3 어디 2009/08/10 1,120
480413 콘후레이크가 어떻게 생겨난건지 알고 계셨나요? 4 몰랐었오 2009/08/10 1,520
480412 일산 문촌마을 3단지 잘아시는분~~~!! 6 일산 문촌마.. 2009/08/10 1,279
480411 아이와함께 한달간 입원해요... 도움좀주세요 19 아이와입원 2009/08/10 1,489
480410 별거중인 올케가 어린딸들을 데리고 중국을 간다고 해요. 말려야 하는거 맞나요? 6 중국 2009/08/10 1,644
480409 인터넷에서 싸게 파는 디비디 화질 괜찮은가요? 1 디비디 2009/08/10 234
480408 골프 라운딩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4 . 2009/08/10 3,968
480407 울 애가 차문을 열었어요 4 용만아저씨 2009/08/10 990
480406 옛 남친 얘기들 하시니.ㅎㅎ 3 흐흐 2009/08/10 1,031
480405 처갓집족보개족보? 3 속상해 2009/08/10 1,384
480404 밑에 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81 개가 싫어 2009/08/10 2,022
480403 안면도정보 좀 알려줘요.~~ 2009/08/10 398
480402 갑자기 눈물이 왕창 나고 가슴이 마구 답답해지면서 7 .. 2009/08/10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