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화 "하녀" 끝부분이요

...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0-07-07 21:33:09
마지막부분에요..
하녀는 자살하고 얼마후 그냥 그들은 잘살았다는 결말인가요?
마지막 부분이 무슨 내용인지...
IP : 180.227.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녕
    '10.7.7 11:12 PM (115.41.xxx.120)

    하녀 따위 죽어도 아무 상관 없다는 그런뜻 같아여..근데 웬지 이정재 또 하녀들이랑 바람필거 같아여..바뀐 하녀들이 넘 날씬하고 전도연 보다 업그레이드 됐던데여..거기다 또 두명이니..
    하녀2 가 나올거 같은 ...하녀가 둘이니 ㅡㅡ

  • 2. ...
    '10.7.7 11:44 PM (59.7.xxx.145)

    하녀가 자살하지만 그들의 집에는 새로운 하녀들이 또 공급됩니다.
    하녀의 죽음따위 그들에게 상관없는 일이죠.
    하지만 하녀의 죽음을 목격한 아이는 트라우마를 갖게 되고 그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살아가는
    듯 하지만 예전과 같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 3.
    '10.7.7 11:45 PM (221.140.xxx.197)

    하녀 따위 죽어도 아무 상관 없다는 그런뜻 같아여...
    / 상전들은 그리 사는데...
    그렇지만 하나도 행복해 보이지 않더군요.
    돈으로 포장하고 해결하고
    가족들 얼굴 표정이 억지스럽고... 아이 얼굴 클로즈업하던데
    아이에겐 그 기억이 얼마나 상처가 클까요...

  • 4. ..
    '10.7.8 2:03 AM (188.221.xxx.149)

    전도연이 말리는 윤여정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이 그 집에서 있은 일과 죽은 태아에 대한 기억때문에 너무 괴롭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도연이 하고 싶었던 복수는 자신이 끔찍하게 죽는 모습을 그들 가족에게 보여줌으로써 그들에게 똑같이 처참한 기억을 심어주려고 했던 것 아닐까요? 그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라고 생각했겠지요. 전도연이 복수할 거라는 말에 윤여정이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고, 전도연은 찍소리라도 낼거라고 했거든요 (찍소리가 아니라 다른 말이었는데, 이놈의 기억력이..)
    하지만, 다음 장면의 그들 가족은 그 이전과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그 이전에도 그들은 형식적인 가족관계였음을 계속 보여주었으니까..

  • 5. 임상수
    '10.7.8 7:18 PM (124.56.xxx.89)

    임상수 감독이 만든 영화는 컷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가 담긴듯해요.
    저도 하녀보고 인터넷에서 작품해석 찾아서 읽어 보고 했었는데..
    이해하고 영화를 보면 많이 씁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488 알고싶어요 1 .... 2009/08/07 245
479487 아이,,영어공부 2 2009/08/07 461
479486 갑상선항진이 원래 허기가 많이 지나요? 9 .. 2009/08/07 1,325
479485 혹시 출산 후 체형 교정 해 보신 분 계신가요? 5 궁금 2009/08/07 596
479484 제가 결혼생활을해보니 느끼는것이 51 결혼20년 2009/08/07 8,543
479483 인천 하얏트 근처 놀거리, 맛집 좀 소개해 주세요. 4 서울촌부 2009/08/07 1,477
479482 "등록금 후불제, 대학 개혁 없으면 '바가지 씌우기'일 뿐" 2 세우실 2009/08/07 180
479481 전업주부님들~ 종합건강검진 하시나요? 11 종합건강검진.. 2009/08/07 1,339
479480 돌잔치부조금 글 보고 저도 하소연 하나 해요 9 돌잔치보고 2009/08/07 1,656
479479 30개월 아기를 2시간정도 봐줄 사람으로 대학생아르바이트는 어떨까요?? 15 아기엄마 2009/08/07 977
479478 전세 들어가려는데 8 집주인이 법.. 2009/08/07 653
479477 집이 그렇게 우스운 건가... 6 .. 2009/08/07 1,304
479476 시누이가,,,거~하게하고,,,한복을 한벌씩,,,, 2 칠순 2009/08/07 747
479475 오이장아찌 담궈야하는데요 어떤 간장을 사야할까요? 5 부탁드려요 2009/08/07 408
479474 씨네큐브 문닫는답니다 11 광화문흥국생.. 2009/08/07 886
479473 한자 어떻게들 하고 계시나요 4 놀랐어요 2009/08/07 919
479472 부산에서 가족끼리 식사하고 사진 찍을 곳 추천해 주세요. 2 칠순걱정 2009/08/07 1,172
479471 아침에 남편만나서 이야기한다던... 4 바보탱이 2009/08/07 1,099
479470 Cruising for Bruising 2 selack.. 2009/08/07 237
479469 3년 지난 홍삼엑기스 먹어도 될까요? 3 죽지야 않겠.. 2009/08/07 625
479468 크룹스 제빵기 살 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2 제빵기 2009/08/07 499
479467 4살 아이가 3달째 축농증인데 낫질 않아요ㅠ.ㅠ 8 우울하다 2009/08/07 704
479466 수학학원이 어떤 시스템인가요. 6 고1엄마 2009/08/07 922
479465 우주전시관에 갈려고 하는데요, 조언좀 부탁할려구요. 1 전시관 2009/08/07 117
479464 남자 조건 29 조건 2009/08/07 2,331
479463 냉동실 음식이 모두 녹아있어요.ㅠㅠ 5 문안열려있었.. 2009/08/07 1,087
479462 챙겨줘야 할까요? 1 생일축하금 2009/08/07 190
479461 동네애들 다데리고 와서 뛰고 놀아요.. 6 우리애들 2009/08/07 556
479460 안상수 "민주당은 무도·무능·무책임 3無" 18 세우실 2009/08/07 442
479459 돌잔치 얘기가 나와서 저도 한번... 저 나쁜 친구인가요? 5 000 2009/08/07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