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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통통 아줌마 뭐 입을까요?? 슬퍼요

40세 증후군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10-07-07 18:24:25
163센티에 66사이즈지만 허벅지종아리가 다 굵어하체비만정도인 ....그나마 엉덩이는 이쁘대요 ^ ^;;

그럼뭐해요 ...치마를 못입는걸....

마지막 발악으로 요즘 애들처럼 헐렁한 상의에 반바지도 입고싶지만....

정말 입을 옷이 없어요.

앤디앤뎁이나 구호를 좋아해 깔끔 떨어지는 원픽스도 사고싶은데 가격이 미쳤네요 ^ ^;;

큰맘먹고 외출복 하나 청바지나 좋은 캐쥬얼 한벌 살려고요.
7월에 살인적인 행사와 친구 결혼식 아이들 돌잔치가 있네요.

남편친구들과 여행도 가고요.

비자금 털어 구두도 하나 사고 싶은데 ....몇센티 굽의 샌들?구두를 살까요??
발에는 살이 없어 구두가 잘어울리는 발이라네요.

개인의 취향보신분은 이민호 스타일의 탐스?납작한 운동화가 신고싶은데 ...
다리가 굵거 낮은 신발은 되도록 안시는편이랍니다 ^ ^

옷을 몇가지만 줄창 입는 스타일이라....
머리는 그냥 단발생머리고요 가끔 세팅 말아 변화주고요.

얼굴은 그나마 좀 어딜가나 동안이라지만...요즘들어 피부가 나빠져 그소리도 못듣네요.

옷 어떻게 입을지 메이커도 알려주심 좋고....
어디가서 사라고 하셔도  좋고....
사진 보여주심 더 좋고요....

미리미리 감사드릴께요.
IP : 58.234.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7.7 6:32 PM (123.212.xxx.162)

    뭐여요?
    진짜 우울한 분 아니잖아요?결국 하비지만 나이 40에 엉덩이도 이쁘고
    발에 살 없어 구두 신어도 이쁘고 뽀글이 파마도 아니고 생머리 단발에
    가끔 세팅도 마시는 센스에 평소 동안이란 말씀도 자주 들으시고..
    39인데 같은 처지라고 서로 위로하려고 들어왔다가 기막힌 반전을 맞이했군요^^.

  • 2. ..
    '10.7.7 6:47 PM (222.107.xxx.144)

    ㅎㅎ
    ㅋㅋ 님 댓글이...
    갑자기 막 사람을 즐겁게 하네요.
    그러네요, 원글님...댓글 보니 뭐 그리 안타까워할 상황 아니심.

  • 3. ..
    '10.7.7 7:27 PM (61.79.xxx.38)

    검은색 원피스나 검은색 투피스 하나 사세요~
    장례식 검은색이 아니라 입으면 사랑스럽고 예쁜 검정으로요.
    날씬해 보이고 어떤 행사에도 어울리고..하나쯤 있으면 좋은 아이템.

  • 4. 앤디앤뎁
    '10.7.7 7:51 PM (211.44.xxx.107)

    백화점에서 앤디앤댑 특가해서 바지 두개샀네요.재작년 상품이라며 70%해주더군요.앤디앤뎁 바지라인 넘 이쁘더군요. 더 맘에드는것은 77사쥬까지 나온다는거 ㅋㅋㅋ 저도 하체비만이라서-.- 근데 글쓰고 보니 아무 도움도 안되는글리네요 ㅋㅋ

  • 5. ..
    '10.7.7 8:20 PM (222.108.xxx.220)

    엉덩이 예쁘셔서 좋으시겠어요. 바지가 어울릴 거 같아요. 기본 스탈로 아울렛가셔서 좋은 브랜드에서 고르시고 위에 블라우스도 헐렁한 거 사지 마시고 핏되는 걸로 입으세요. 그게 더 날씬해 보여요. 발도 예쁘시니 샌들 굽있는 걸로 장만하시면 좋겠네요. 페디큐어 이쁜 색으로 하시면 기분좋아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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