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개념없는 초딩시키가 대문에 콜라붓고 껌붙이고 가는데 미치겠네요

초글링너걸림죽는다 조회수 : 456
작성일 : 2010-07-07 17:33:20
이 아파트로 올해 3월에 이사왔는데

아가가 잠귀가 밝아서 대문에다가

"아가가 자고있으니 초인종 누르지마시구 노크하세요"

이거 붙여놓구 초인종부분은 못누르게 신랑이 작업해놨거든요.

근데 그 아기가 자고있다는 종이를 4번이나 누가 떼어가는거에요.



그냥 누가 장난치려니 하고 다시붙이고 붙이고 했는데

이번엔 초인종 못누르게 신랑이 작업해놓은걸 망가뜨리고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는것도 수차례고

그냥 동네 초딩이 장난치는건가부다 하구 아예 초인종 선을 끊었어요

(첨부터 끊으려다가 전세고, 다시 잇기 힘들까봐...)

그뒤로 좀 잠잠하더니만



어제 저녁에 신랑이 일찍 퇴근해서 5시경에 아가랑 셋이 외출하고

밤9시에 들어왔는데 세상에....

누가 현관문 바깥쪽에 흥건하게 콜라를 들이부은거에요

그냥 부은것도 아니구 일부러 줄줄 흐르도록 위에서 몇줄기로 나눠서

콜라 범벅이 되어있더라구요 놀래서 손잡이를 잡으니

이번엔 손잡이에 껌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요.



다 닦고 껌떼고 나니 넘 괘씸한거에요

점점 장난이 진화하고 있는거구 분명 초딩같은데

이 아파트에 초딩들 엄청 많이 살아서 누군지도 모르겠고

울집에 아기 있는거 알고 일부러 아기 미워하는애가 그러다가

점점 재미나니깐 더더 심해지는거 같은데

정말 징그럽다 못해 이제 무서워져요


경비아저씨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냥 경비를 강화하는수밖엔 없다고하고

여긴 노후된 옛날아파트라 cctv가 없는데

그냥 사재로 저희가 사서 붙여야할까요?

진짜 누군지 정말 왜그러는지 알고싶어요

솔직히 이제 무서워요 울아가한테 해꼬지하고 아님 대문앞에 똥이라고 싸놓을까바

집에 들어오는데 가슴이 막 두근거려요

미친초딩 걸려도 별 처벌 못하죠 ㅠㅠ

정말 제대로 혼내주고싶은데 경찰신고하기도 넘 경미한 사건같고

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cctv알아보고있으려니 신랑이 그러는데
이런 공동거주지역에선 개인이 함부로 설치 못하게 할거라고도 하고
그냥 모형이라도 설치해서 겁을줄까요?
놀이터에서 단체로 담배피는 초딩이 있질않나
울애도 나중에 커서 저런 애가 될까봐 걱정도 되고,,
점점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진 않을거같은데
그냥 참고 넘어가면 안될거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IP : 119.71.xxx.2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드시
    '10.7.7 6:38 PM (61.101.xxx.48)

    그 범인에게 경고하는 의미에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398 뚝섬 수영장 가보신 분 ~ 6 휴가 2009/08/07 833
479397 솔직히 이름났던 한국영화 재밌었나요 27 ㅈㅈ 2009/08/07 1,202
479396 아이오페 레티놀 써보신분 4 주름해결 2009/08/07 542
479395 외국 유기농밀가루와 국내 우리밀가루 어떤게 더 좋을까요? 10 궁금 2009/08/07 816
479394 계비 문제로 상의 드려요. 14 시누이 2009/08/07 480
479393 폭력당하는 국회의원들 3 사랑이여 2009/08/07 213
479392 며느리는 딸같이 생각말아주시고, 사위처럼 생각해주세요. 18 . 2009/08/07 1,631
479391 주변에 요즘 너무 조심성 없는 아이들이 많아요. 12 .. 2009/08/07 1,202
479390 불이 나오는 숯가마 아시면... 4 숯가마 2009/08/07 344
479389 다들 이번 휴가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혹은 가실 예정이세요? 5 휴가 2009/08/07 550
479388 여름에 서울남산 어때요? 1 덥다 2009/08/07 263
479387 자동차보험 추천좀해주세요.. 2 ^^ 2009/08/07 261
479386 루미낙 그릇 괜챦은가요? 2 -- 2009/08/07 469
479385 가스 계량기 불량 경우 도시가스 2009/08/07 311
479384 자유게시판의 글이랑 댓글들을 읽다보면...... 7 ... 2009/08/07 950
479383 놀랐어요. 분당에 영어학원은 아무나 못들어가나봐요 4 수내,, 정.. 2009/08/07 1,449
479382 일요일 서해쪽에 날씨가 어떨까요? 흐린날 2009/08/07 104
479381 엄정화의 발연기 12 해운대 2009/08/07 2,297
479380 [사설]쌍용차 노사 대타협, 회사 회생 발판 되기를 2 세우실 2009/08/07 143
479379 파마 잘 나오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ㅠ 14 슬픈 머리 2009/08/07 1,027
479378 얼마만에 혼자 있는 시간인데..할게 없어요ㅜㅜ 3 go 2009/08/07 411
479377 날도 더우니 투덜댈 일만..*^^* 투덜이 2009/08/07 130
479376 팩스 오기로 했나요? 를 영어로// 3 급해요 2009/08/07 370
479375 뷰티방에 박피패드 말이에요~ 5 박피 2009/08/07 564
479374 아이가 외동인 경우 말고, 본인이 외동인 분들 이야기 좀 들려 주세요~ 12 외동 2009/08/07 1,379
479373 초등생영화보기. 3 은새엄마. 2009/08/07 393
479372 지리산 둘레길 혼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13 걷고싶어~~.. 2009/08/07 2,993
479371 황산테러 말이에요. 6 토리 2009/08/07 1,348
479370 폭력남편과 함께 살기 힘듭니다.. 5 흐린날 2009/08/07 1,264
479369 대학강사는 한 학교에서 오래 못있나요? 6 대학시간강사.. 2009/08/07 695